수능 만점자 대치동,목동 ,특목고 아무런 관련 없는 학교 학생들..

[2100년출생자]

   전북 한일고,     전남  서석고   재학생...   서석고 애가 대단한 것은   학교, 전남총 회장을  하면서 만점..

  광진구  광남고   학원가 아무런 관련 없는   주택내   학교...

   단지 세화고 한명이   신반포 학생  특목고   애는 대치동 학원가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재학생 총 4명 만점이...   호남권 2명..   서울 2명...  

  학원 빡세게  돌리는    영통, 성남 분당, , 목동, 대치동,  노원이   만점자가 없다는 것..

  대치동, 목동 인기 뚝 떨어지겠다..전북, 전남 학생 특징이  어릴적 학원이 아닌 독서 많이 했다는 것

   일반고 3명... 세화만  특목고..   외교, 특목고, 학권가 아무런 의미 없다고 봐야.. 돈만 쳐 바르고 

[XYST]

만점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대치동의 열기가 식지는 않지요.
스카이를 가장 많이 보내는 곳이 대치동이니 말입니다.
만점자는 대치동에서 공부해도 만점받고 대치동 안다녀도 만점을 받는겁니다.

인서울을 싹쓸이 하는 곳이 대치동인데 안다니고 배기겠어요?

숙명여고는 전교 400등까지 인서울입니다!!
영어 과목 1개 틀리면 전교 3등급으로 추락하는 곳이 숙명여고이구요.

현실이 이러한데 인기가 시들겠어요?

뭔가 주장을 하려면 단편에만 의존하지말고!
뉴스에 휘둘리지 말고!!
조사 하고 직접 찾아보고 나서
생각을 정리하세요 제발!!!

답답해 죽겠어요 그 단순함에!!!!!

[XYST]

한 나 더!!!

과천에서 날고 긴다는 초등학생이 부푼 꿈을 안고
대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지요.
시험을 쳤는데(비공식 시험이 있습니다)
과락을 했지요.
이런 경우,
학습 부진아로 부모상담 바로 들어갑니다!
그 어머니가 깜짝놀라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대청중학교 영어 시험문제는 고등학교 영어시험보다 더 어렵습니다.

대치동은 소문보다 훨씬 더 빡쎈곳이에요 출생자님!
오뎅을 파는 아주머니들도 학생들과 영어로 주고 받는 정도입니다. 이는 구라가 아니에요!!!

[진짜 달맞이꽃]

가진 자에 대한 분노와 불평불만으로 가득차서 오로지 강남과 부자들은 모두 망하라는 저주만 있는거 같습니다.

쥐알만큼 투자한 주식으로 주식 고수인양 떠들지만 실상은 큰돈은 만지지도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도 이런 개구리는 처음 봅니다.

[XYST]

출생자가 늘 닫힌 사고를 하니...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