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5불당 세계일주 클럽 < One World Travel Maker >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5불 강제게시판[메인]★ 인사 나이지리아 한가운데에서 한국을 응원하다.
Alleywalk 추천 0 조회 441 10.06.24 02: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4 10:20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10.06.24 15:12

    감사합니다. ^^

  • 10.06.24 10:42

    Alleywalk 입장에서 본다면 동점으로 16강 진출이 그나마 최상의 상황이였겠네요.
    안전 보안 담당업무 끝까지 책임 완수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6.24 15:13

    수고는요 뭐.. 먹고사는게 다 그렇죠..ㅋㅋ 감사합니다.

  • 10.06.24 15:18

    으하하하...!!! 2002년 월드컵 포르투갈과 대한민국 경기때 저는 포루투갈에서 애국가 들었습니다...!!! 한국어로...!!!그날 포루투갈 장난 아니었습니다...!!!

  • 작성자 10.06.24 23:46

    여기는 한국방송이 두개가 나옵니다. Y**, K**월드, 그런데 저작권문제로 화면을 하나도 볼수가 없죠. 외국방송에서 박쥐성, 박추영, 기성융..이라는 발음으로 들어야만 하죠. 많이 아쉽습니다. 포루투갈에서도 장난 아니었겠네요. ㅋㅋ

  • 10.06.24 15:43

    그랫군요. 먼곳에서 좋아도 좋은티를 못내셨네요. ^^

  • 작성자 10.06.24 23:47

    마구 소리지르고 응원가 부르고, 신명나게 놀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하겠더군요.. 쩝..

  • 10.06.24 17:25

    제 사촌오빠는 2002년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전이기도 테러당할까봐 걱정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가 이겨서 얼마나 좋았던지 팔짝팔짝 뛰며 기뻐하고 입 틀어막았다고 합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0.06.24 23:48

    저도 입틀어 막으며 응원을..ㅋㅋ

  • 10.06.24 17:29

    햐! 응원하시랴 ( 이쪽 저쪽 모두) 상당히 힘드신 그때 그 기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임다. 엄청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0.06.24 23:49

    그 어려운 기분을 알아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대한민국 결승 갔으면 좋겠습니다. 휴가가 딱 그때라..
    2002년부터 월드컵때만 되면 해외에 있어서.. 길거리 응원도 좀 해보고 싶고.. 너무 아쉽습니다.

  • 10.06.25 01:19

    백번 상상이 됩니다,,,2002년때 제 비서애는 이테리. 스페인 혼혈이었습니다,, 머라고 말은 못해도 이태리전때는 나오더만 스페인전 끝나고는 회사 안 나왔어요,,,울팀이 승리하면 항상 그날 점심은 피자나 치킨 세트 사주고 퇴근할때 라면 한박스씩도 돌리고 했거든요,,,그래서 직원들이 심정적으로는 스페인 응원했어도 얻어먹는 재미에 코레아노 잘한다고 했었는데 비서애는 순수백인이어서인지 안나왔더라구요,,하긴 우리가 이기고 나면 뒤풀이가 길잖아요?

  • 10.06.25 17:06

    도토리묵은 흠.. acorn jelly라고 합니다. 참 표현해주기 어렵죠.. 단순히 그냥 Korea jelly라고 설명했던 기억이 있긴 하지만.. 외국친구들이 한국음식은 참 다양하다고 대답하는게 아쉽기만 하던 기억이 동시에 떠오르네요..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