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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툴시 개버드(미 국가정보국장), 오바마 정부의 트럼프 방해 공작 폭로
닉네임남광채등록일2025-07-19 19:56:24조회수35
미국 국가정보국(ODNI)은 7월 18일, 오바마 행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대선 승리를 뒤집기 위해 정보를 조작하고 정치화한 정황이 담긴 결정적 증거를 공개했다.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은 “이는 단순한 정당 간 갈등이 아닌, 모든 미국인이 알아야 할 국가적 사안”이라며, 당시 오바마 대통령과 국가안보팀이 정보기관을 동원해 사실상 수년간의 쿠데타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밝혔다.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의 말:
“오늘 공개된 정보는, 2016년 미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이 국민의 의지를 전복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공모한 반역적 음모였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권력의 크기와 무관하게, 관련자 전원은 반드시 법의 최대 범위까지 수사 및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와 같은 일이 또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관련 자료 일체를 법무부에 이관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 그리고 미국 국민이 마땅히 받아야 할 정의와 책임을 실현하겠습니다”
공개된 주요 정황들:
2016년 대선 전- 정보당국은 러시아가 사이버 수단을 통해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정황은 없다고 지속적으로 평가
2016년 12월 7일- DNI 제임스 클래퍼에게 “외국 적대국은 미국 선거 결과를 바꾸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이 담긴 자료가 준비됨
2016년 12월 9일- 백악관에서 오바마, 클래퍼, 브레넌, 수전 라이스, 존 케리, 로레타 린치, 앤드류 매케이브 등이 참석한 고위급 회의 개최
회의 직후- “러시아의 선거 개입 수단과 행동을 새롭게 평가하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정보기관(IC)에 새로운 보고서 작성을 지시 → ODNI가 주도하고, CIA, FBI, NSA, DHS가 참여
그 후 언론 유출- 오바마 정부 인사들은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에 허위 정보를 유출하며, “러시아가 사이버 수단으로 선거 결과에 영향 주려 했다”고 주장
2017년 1월 6일- 새롭게 발표된 정보기관 평가(ICA)는 6개월 간의 기존 평가와 상반된 내용을 담음
형사 수사 진행 건:
CIA는 존 브레넌이 검증되지 않은 스틸 문건을 ICA에 포함시키도록 강요했다고 내부 문건에서 확인.
해당 문건은 FBI의 트럼프 캠프 사찰(FISA 영장)에도 활용됨.
전 CIA 국장 존 브레넌, 전 FBI 국장 제임스 코미는 현재 형사 수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