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꿈을 연달아 꾸었습니다.
저의 집에 오신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대접할 음식 식재료가 마땅치 않아 큰 부담감으로 작용했고 그렇다고 손놓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 꿈은 대가족 이삿짐 식기를 종류별로 구분해 싱크대 선반에 가지런히 뒷정리를 해 주는 장면이었습니다.
" 딸아. 네 성격이 묻어나 있는 꿈들이다
난 너를 아껴 흐릿하게 붙잡고 가지 않는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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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동행간증
" 싱크대 선반 뒷정리 "
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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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07: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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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만 더욱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예수님만 바라고 소망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 온전히 예수님만 사랑하는 귀하고 복된 날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