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금요일 이네요... 이 시간에 글을 남기는 저는 야근 중
이랍니다... 이제는 야근을 하루만 해도 피곤 합니다... 어제
야근 하는데 새벽에 코피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0-;;
암튼 보니깐 날짜도 금요일로 넘어가버렸고, 이따가 아침 9
시에 주간조랑 교대하면은 금요일, 토요일 이틀을 쉬니깐 그
나마 남는 시간에 뭘 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뭐 돈도 없고
애인도 없는 불쌍한 처지지만 집에서 킬존이나 하던가, 아님
BOB 이나 연달아 보던가... 할라구요... 아님 이퀼리브리엄
랑 블랙호크다운이랑 swat:특수기동대, 터미네이터2, 레지던
트 이블 dvd나 볼까 합니다... 은근히 이퀼리브리엄 dvd 가
땡기네요...ㅋ
아!! 그리고 지난주 일요일에 간만에 서바이벌 게임을 뛰었
답니다...!! 제가 속한 팀 말고 다른 팀이 더 있는데요...
그날은 제주도내의 다른 서바이벌 게임팀과 교류전을 했더
랍니다...!! 일단 사람 쪽수도 많고, 짓다가 만 펜션 건물이
있는 공사현장에서 한 것이라 일단 좁은 건물 사이 사이를
누비면서 게임 뛰는 맛이 숲속에서 나무와 바위를 엄폐물 삼
아서 하던 게임과는 사뭇 그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또 조끼에 센서를 달아서 BB탄이 맞으면 센서에 의해서 명중
정도에 따라 빨간불이 들어오는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 000 시스템이라고 그러던데, 아무튼 센서가 부착된 헬멧과
조끼를 입고서 마치 서부 영화의 결투장면처럼 등을 맞대고
약 2~3미터 정도 걸어간 다음 등을 돌려서 마주 본 상태에서
가스건으로 사격을 해서 상대의 몸에 부착된 센서를 건드리는
방식의 1대1 결투 게임도 했답니다...!! 그 예전에 일밤의 추
격남녀라는 코너에서 나왔던 그 시스템 이였죠...!!
암튼 저랑 글록18c를 쓰는 형님이랑 맞짱 붙었는데, 데져트
이글을 썼던 제가 이겼다는... 열나게 데글을 쏘다가 BB탄
이 다 되서 슬라이드가 후퇴고정 되자 아차!! 했는데, 제
센서는 그대로고, 상대편이였던 형님의 어깨에 붙은 센서가
깜빡이는게 보이더만요... 오오~~ 상당히 재밌었답니다...
실제로 그런 장비를 써 본 것도 재밌었구요... 그걸로 VIP
호송방식으로 게임 뛰면 재밌겠더라구요... vip에게 그 조끼
랑 장비를 착용하게 한채 목적지까지 같은 팀의 인원들이 방
어를 하고, 상대편이 공격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실제로
그렇게 게임을 해보자는 제안도 나왔는데, 실제 해보면 재밌
을것 같더라구요...
암튼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답니다...!! 지난주 서바이벌 게임
한 것 빼면은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다는... 아무튼 인제 주
말 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전 이따가 집에 가서 오
전에는 일단 잠을 자야겠다는...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