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한창호 장로

[노동교회]

주일 예배 기도 / 한창호 장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 성령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주장하시어 만민의 집인 거룩한 성전에서 예배드림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엑는 한 없는 은혜의 시간에 부족한 저희들을 청하여 택함을 입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예배가 영광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온전히 주님께 상달되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부르시는 잔치에 참여하기전, 지난 한 주간의 우리를 뒤돌아 봅니다. 우리가 예배드림에 합당한 예복을 살펴 봅니다. 말씀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 인색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한 우리의 삶을 이 시간 회개케 하시어 예배드림에 합당한 예복의 심령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이 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전하시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 밭에 싹튀우고 열매 맺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뜻하신 바가 계시어 68년 전 이곳에 노동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방주가 되게 하시고 세상에서 상처받고 지치고 외면 받는 영혼들의 안식처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이웃 사라을 실천하는 교회로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주님께 칭찬받는 우리 노동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내조하시는 사모님의 눈물의 기도를 잊지 마옵소서. 주님의 뜻으로 계획하시는 목회를 다 이룰 수 있도록 조금도 피곤치 않게 하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오는 15일 저희 구규승 목사님께서 제48회기 순서노회 노회장에 취임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는 교회에서 4개시찰 126개 지교회를 살피는 노회장을 세우게 하심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께서 힘주시고 붙잡고 살피시어 주시는 분별의 지혜와 명철과 뜻을 같이하는 많은 총대원의 협력으로 성 노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세상에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공부할 때, 열심이 일할 때,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룰 때가 있듯이 하나님의 세상에도 때가 있다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명하신 대로 순응하고 충성하는 때 지금 이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않고 말씀하신 자리에서 겸손하게 헌신하며 주신 달란트 사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목사님을 도와 맡음을 다하는 직분자의 삶으로 참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응답의 주님, 연로하신 우리 노동교회 성도님. 육체는 비록 쇠약해 가지만 영혼은 맑고 건강함으로 지켜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와 형제와 이웃들의 사랑을 위한 성도들의 간절한 기오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바라옵기는 이순복 장로님 손자 현민이 수술이 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집도하는 의사들의 손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곳곳에서 힘쓰는 아름다운 마음과 손길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구함보다 넘침으로 응답하시는 주님. 이 기도가 온전히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동교회]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님의 날 성령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주장하시어 만민의 집인
거룩한 성전에서 예배드림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엑는 한 없는 은혜의
시간에 부족한 저희들을 청하여 택함을 입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예배가 영광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온전히 주님께 상달되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부르시는 잔치에 참여하기전, 지난 한 주간의 우리를 뒤돌아 봅니다.
우리가 예배드림에 합당한 예복을 살펴 봅니다. 말씀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 인색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한 우리의 삶을 이 시간 회개케 하시어
예배드림에 합당한 예복의 심령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노동교회]

이 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전하시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 밭에 싹튀우고 열매 맺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뜻하신 바가 계시어 68년 전 이곳에 노동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세상의 방주가 되게 하시고 세상에서 상처받고 지치고 외면 받는
영혼들의 안식처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이웃 사라을 실천하는
교회로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주님께 칭찬받는 우리 노동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내조하시는 사모님의 눈물의 기도를 잊지 마옵소서.
주님의 뜻으로 계획하시는 목회를 다 이룰 수 있도록 조금도 피곤치 않게 하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오는 15일 저희 구규승 목사님께서 제48회기 순서노회 노회장에 취임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는 교회에서 4개시찰 126개 지교회를 살피는 노회장을 세우게 하심으로
또 하나의 기적을 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께서 힘주시고 붙잡고 살피시어 주시는 분별의 지혜와 명철과 뜻을 같이하는
많은 총대원의 협력으로 성 노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노동교회]

세상에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공부할 때, 열심이 일할 때,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룰 때가 있듯이
하나님의 세상에도 때가 있다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명하신 대로
순응하고 충성하는 때 지금 이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않고 말씀하신 자리에서
겸손하게 헌신하며 주신 달란트 사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목사님을 도와 맡음을 다하는 직분자의 삶으로
참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응답의 주님, 연로하신 우리 노동교회 성도님. 육체는 비록 쇠약해 가지만
영혼은 맑고 건강함으로 지켜 주옵소서. 부모와 자녀와 형제와
이웃들의 사랑을 위한 성도들의 간절한 기오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바라옵기는 이순복 장로님 손자 현민이 수술이 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집도하는 의사들의 손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노동교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곳곳에서 힘쓰는 아름다운 마음과 손길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구함보다 넘침으로 응답하시는 주님. 이 기도가
온전히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사오며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