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라늄 핵개발 증거 밝혀져-파키스탄 대통령 확인
북한이 우라늄으로 핵개발 한적 없다며 거짓말 했는데, 증거가 나와버렸네요. 6자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북한은 우라늄핵, 북한인권으로 압박받게 됩니다.
북한에 원심분리기, 파키스탄 대통령이 첫확인
【이슬라마바드 24일 공동】파키스탄의 무샤라프 대통령은 23 밤낮(일본 시간 24일 오전), 라왈 핀 디의 대통령 공저에서 쿄오도통신과 단독회견 해, 「핵의 암시장」을 구축한 동국의 핵과학자 칸 박사에 대해 「1990 연대 초부터 북한에(고농축우라늄 제조에 사용된다) 원심분리기 본체나 관련 부품, 설계도를 보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실상의 핵 보유국이며, 북한이나 이란과의 핵기술 거래가 표면화하고 있는 파키스탄의 대통령이, 박사에 의한 북한에의 핵 기술 이전을 명확하게 인정한 것은 처음.
북한은 핵카이하츠를 둘러싼 6개국 협의의 장소등을 통해서 우라늄 농축에 의한 핵개발 계획을 일관해서 부정하고 있지만,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이것을 뒤집는 것.
북한이 플루토늄형의 핵병기 뿐만이 아니라, 우라늄 농축에 의한 핵개발에 강한 관심을 대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어 향후의 6개국 협의의 행방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쿄오도통신) - 8월 24일 17시 43분 갱신
뉴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