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님 강의 2013년 3월 23일 일지와 재성 戊土와 癸巳年

청명님 강의 2013년 3월 23일    일지와 재성     戊土와 癸巳年   일지가 중요한 이유 사주전체를 보지 않고 일지만 보게되면 사회적이나 개인적인 습관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렇게 일지라는 것이 사회와 가정적 습관을 나타낸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일지에 양인. 괴강. 백호살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독립심이 강하고 타인의 지배나 구속을 받기 싫어하고 자기 성취욕이 강하고 배짱이 두둑하고 추진력과 양적인 기운이 강하여 사회적인 직업도 의사나 군인 경찰을 하라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간은 나라고 보는 것은 현대의 시점이며 나 자신보다 더 중요한 시절에는 일간이 내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잔재가 남아서 띠와 띠를 보고 궁합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일월년 ○☯○○ ○◎ ◉◈   ◎일지는 속을 보는 것입니다. ◉월지는 겉을 보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년지가 나였습니다   사람들은 꿈을 꾼 내용보다는 해몽을 들으려고 하듯이 누구나 가진 팔자이지만 그것을 보고 통변을 원해서 역학인에게 물으러 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건강문제만이 자기 문제이고 나머지는 모두가 대인과 관계된 문제입니다. 직장이던 연애이던 가족관계던 금전관계던지 하는 것들은 대인관계를 떠나지 않는다.   남의 문제마저도 본인의 사주로 알려고 하는데 이것은 한계가 많습니다. 개개인의 연월일시 가지고 알 수 있는 것은 1. 가족이나 자식에 대한 것도 아니고 옆 사람도 아닌 당사자의 건강문제일 것입니다. 2. 사회 가정적 습관을 알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년지가 나였고 지금현재는 일지가 나인데 이것이 필요한 것은 나를 알기 위한 것 보다는 상대인 대인관계와 사회관계를 알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관계나 건강문제를 알려면 월지나 년지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월지와 일지는 나를 아는 자리입니다.(어느 집안에서 혈통을 받고 태어났는지 보죠) 년지와 일간은 대인 관계를 알 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인관계를 아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인데 일간과 일지를 비교해서 나와 너란 대인관계를 알 수 있고 년지와 월상은 제삼의 인물을 비교하여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일간과 일지 두 가지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지는 속이고 월지는 겉이 됩니다.   일간이 필요한 이유는 나와 상대편의 대인 관계를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년지가 필요한 이유는 나하고 제삼의 상대편하고 관계를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주에서는 일간인 내가 일지를 상대로 해서 사회적 관계와 반대편인 대인관계를 얘기할 때 사용합니다. 현시대에서는 년지대용으로 월지를 쓰며 월상을 일지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사회나가서 어떠한 직업이나 행동을 하는 가를 볼 때는 월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하고 너하고의 대인관계를 일간과 일지를 비교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학 서적은 계속 변하지만 꿈 해몽 책은 덧붙여서 늘어 가는 게 현실입니다.   일지라는 것은 내가 탐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통 3가지로 볼 수 있고 육친이 붙습니다. (양인 건록 월겁 비겁. 식상. 정편재. 정편관. 정편인 등)운명적이던 생각이던 이것들을 탐하는 것입니다.   일지는 아래의 3가지를 관장합니다. 1. 식욕 2. 수면욕 3. 성욕   일지 인성들은 수면에 대한 탐이 많습니다. - 일지 정인과 편인들은 혼자 있을 때는 게으릅니다. - 인성이 일지에 있을 때와 월지에 있을 때가 다르므로 주의하세요. - 정인. 편인들은 현실적 자괴감이 아니라 대인관계 없이도 혼자서 조울해 하며 자괴감에 빠집니다. - 자연에 대한 날씨와 경치들은 대인이 아니기에 그 속에 빠져서 혼자만의 행복을 느끼고 괴로워합니다. - 인성들은 부유하게 살아야 행복이 아니고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느껴야 하기에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일지 식상들은 식탐이 많습니다. - 식신격이 되면 때와 장소를 가리므로 대인관계에 따라 얼굴을 감추기도 하고 나타내기도 합니다. - 식신은 천연적이고 제철음식을 좋아하며 원초적인 대식가입니다. - 식신이란 것은 이성이 밥이 되기도 하여서 굶으면 이성을 잃기도 하는데 대인성이 없습니다. - 상관은 가공식품이나 편리한 인스턴트식품을 가까이 하려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지 정재와 식신은 많이 닮아 있습니다. - 남녀 구분없이 식신과 닮았고 혼자 있을 때는 현실적 인간이 됩니다. - 정재. 편재는 현실적 자괴감에 잘 빠지므로 부유하게 잘 살아야 행복하므로 현실적 인간임을 말합니다. - 일지 정재는 이기적 이라기보다는 현실적라서 의식주를 해결할 재물이 풍족해야 행복입니다. - 일지 편재는 유흥이라고 합니다.   월지는 나하고 상대편과의 대인관계를 의미합니다. 궁합을 보는 이유도 대인관계를 보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간과 지지를 분류하여 대인관계를 논하면.   혈육인 가족과 대인 관계는 다르므로 피가 섞인 것과 안 섞인 것으로 나눕니다. 지지인 월지는 가족관계를 의미합니다. (혈연관계) 천간인 월상은 대인관계를 의미합니다. (사회적관계) 사회관계의 예로서 한사람은 인성이고 한사람은 재성이라면 맞지 않은 것입니다. 가족관계에서의 궁합을 보는 것은 부모 자식 형제간을 보는 것으로 혈연관계입니다. 배우자인 부부관계는 혈육관계가 아니고 법적으로 가족인 것입니다.   아버지는 월지가 편인인데 자식은 정인이면 떨어지지 않고 계속 갈등관계인 것을 의미합니다. 궁합을 볼 때 음양이 다른 정관하고 편관하고는 살게 하지 말아야 하고, 상관하고 식신하고 살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든 것처럼 살게 되면 살면서 당사자 끼리 힘들어 합니다. 월지끼리 상반된 궁합은 어른들 끼 반대한 것이지 일지 정관하고 상관은 사는 경우는 있습니다.   탐을 의미하는 것들 1. 탐이라는 것에는 비겁이 관여 되어 있어서 비겁이 없으면 탐이 아닙니다. 2. 길신도 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 조후라는 것도 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못 떠나는 사람은 길신, 조후, 비겁다자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가진게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놓지 않기에 사회를 떠나기 힘듭니다. 비겁이 중중하면 사회적인 경험이 많습니다.   일지 편인은 편을 가릅니다. - 편인격이되면 편인에 대한 직업을 갖는 다고 하는 것이지 편을 가르지는 않습니다. - 일지편인은 내편이 없는 게 불안한 것입니다. - 편이 되어줄 반려동물 등이나 아니면 가족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일지 편인과 칠살은 가족에게 배신을 당하는 것이지 세상 사람들에게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칠살은 가족을 떠나서 혼자 사는데 같이 사는 경우는 조후가 붙어야 합니다.   일지 편인과 칠살은 건들지 않아도 편을 가르는데 혼자 있어도 미운놈 고운놈을 갈라서 전쟁구조를 만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칠살과 편인은 친한사람 없이 혼자 살면 고고하고 시적이라서 전쟁구조를 만들지 않는데 사람이 많고 세상과 섞여 있으면 본인의 마음에 맞는 편을 가르게 되어있습니다. 일지 칠살들은 인친척관계또는 가족과 살게되면 편가르기를 잘 하합니다. 칠살들이 가족과 편가르기를 하는 것은 이혼입니다. 일지 편인들은 감정적으로 혼자서 편을 가릅니다.   일지 편인과 월지 편인은 다릅니다. 일지는 개인적 관계를 하는 것이고 월지는 사회적 관계를 보는 것이라 다릅니다.   일지 비겁 재성들은 가진게 많아도 돈 값어치 못하고 현실 속에서 사는데 항상 근심걱정을 벌어 놓은 것보다 앞으로 들어올 수입 때문에 그렇습니다. 군겁쟁재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근심걱정은 없어서가 아니라 벌어놓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벌어들일 것에 대한 근심걱정이 많은 것입니다.   일지에 비겁이 있으면 비겁이 많은 것입니다. 일지에 재성이 있으면 재성이 많은 것입니다. 일간하고 제일 가까운 것이 일지라서 입니다.   일지 비겁은 혼자 있어도 현실만 쳐다보고 있기에 떠나기 어렵습니다. 일지 비겁은 직업적으로나 또는 벌이가 안 될 까보아서 불안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일지 비겁인 기미일주와 재성은 대식가가 많은데 이것은 식탐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언제 또 먹을지 모르니 기회가 생길 때 먹어두자는 것입니다.   일지 비겁과 재성은 계산적으로 먹지만 일지 식신은 이성을 잃고 먹는 것이 됩니다. 비겁과 재성은 계산적이고 이성적이지만 이것이 본인을 힘들게 하는 것도 되겠습니다.   일지편인이 가족하고 못 헤어지는 것은 내 편없이 혼자 사는게 두려워서입니다. 그러하기에 일지 편인들에게는 가족이나 동물을 대용으로 채워줍니다.   일지 관들은 권력에 대한 욕구가 많은 것이지만 사회 나가서 권력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지 관이라는 사회적이 아니고 개인적 입장이 강하고 가부장적이므로 무시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자월 병화면 정관격이라서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지가 상관이라면 개차반이 됩니다.   역학은 습성만이 아니라 운명적인 것도 있어서 원하던 원치 않던 그렇게 살아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운에다 꿈을 맞추지 말고 현실에 맞추어야 합니다.   월과일이 상충이 맞으면 가정이 잘 부서집니다. 월일이 상충맞으면 머리가 잘 돈다고도 합니다. 상충이란 것은 월지는 정관이고 일지는 상관이면 상충됩니다. 월지 정재이고 일지가 인성이면 재극인되면 사회적으로는 현실적이고 열심히 사는 도시형사람인데 개인적으로는 고독하고 우울한 사람이 된다. 기분 맞추기 힘든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지에 대한 내 성향과 운명에 대해서 가감 없이 행동하고 토로하는 곳은 배우자입니다. 일지라는 자리는 자식과 배우자 자리를 말하는데 이곳에다 자기의 성향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일지에 비겁이나 재성을 깔고 있는 아버지와 일지에 편인을 깔고 있는 자식을 바라볼 때 뭐라고 할까요? - 인생은 계획적으로 살아야지 방만하고 흐트러지게 살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가 현실적이지 않고 꿈을 꾸는 것 같아서 입니다.   일지편인 아버지와 일지 재성인 자식과의 관계가 되면? 재성인 아들이 편인아버지를 쳐다보면 무능력해서 시간만 나면 잠만 잔다고 생각을 한다. 인성인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인정머리 없다고 생각을 한다.   일지비겁이나 재성들은 현실적이라서 장점은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이고 단점은 정신질환이다. 현실속에서 끝없이 불안에 시달리고 살아야 하는 것 입니다.   월상을 보고 사회관계를 말합니다. 월지끼리 보는 것은 피가 섞이지 않은 것을 비교할 때입니다. 월지가 상반이 되면 어른들이 반대를 합니다. 정편 혼잡이 되면 당사자가 끼리 힘들어 합니다.   예문 1 ○丙甲癸   男 ○申寅未   아버지는 비겁운이되었으니 상속을 해주긴 해야 하는데 좋게 말해서 상속운이지 손실운을 말하기도 합니다. 즉 피땀 흘려 벌어놓은 것을 허물어서 분배를 해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배우자관계에서 갈등과 문제는 일지 끼리를 보는 것입니다. (혈육관계 아님) 육친은 편재와 비겁임   아버지의 그릇이 자식들 보다 크니 부모가 책임지고 끌어안아 살아야겠다고 해드렸다고 합니다. 사주학에서는 누구의 입장이라는 것도 없고 옳고 그르고를 나누지도 못한다. 단지 벌어진 일 까지만 얘기할 수 있을 뿐이고 처방할 수 있는 것은 역학인의 소양으로 말할 뿐이다. 부모입장에서 출가 시키고 난후에는 끌어안고 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터진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아버지의 팔자대로 살라고 한다면 계속 시달리고 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이 기회에 처분하여서 정리 한 다음에 자식들 쳐다보지 말고 두부부가 오붓하게 노후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예문 2 己丁丙丙   女 酉巳申戌   월지끼리 寅申충은 집안끼리보는 것이며 결혼전에 보는 것이니 부모님 시절에 끝난 것입니다. 배우자 관계 궁합은 일지를 본다. 사회적 관계 궁합은 월상 끼리 보는 것입니다. 월지는 혈육간에 대한 궁합이다.   예문 1과는 결혼전에 어른 들이 반대를 했다는 것입니다.   비겁과 재성의 궁합이므로 현실적 입니다. 오누이 관계였으면 寅申충으로 싸웠을 것입니다. 부모가 일지에 재성과 비겁을 놓았는데 자식들이 돈 갖고 사고를 치면 원수가 된다.   부모가 일지인성이면 못 벌고 능력 없어도 참을 수 있지만 편을 갈라서 배신하는 것은 못 참아한다. 유교사상은 체제를 붕괴 하지 않기에 삼강오륜이 있습니다. 역학은 도덕성이 없는 학문이라서 체제를 따르기 보다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문 3 辛癸甲庚   男 酉未申戌   부모자식간에는 혈육이므로 월지끼리 봅니다. 결혼전에는 월지끼리 보지만 부부가 된 다음에는 일지끼리 봅니다. 자식은 정인이고 아버지는 편인이라는 것은 음양 혼잡이 된 것인데, 부모이던 남녀간이던 만나서 살면 나쁜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못하고 계속 같이 있는 것입니다. 정인과 편인은 초록은 동색과 같은 관계라서 오랫동안 붙어삽니다.   역학인은 주관적 입장에서 결론을 내려주기보다는 상황파악을 잘 해야 합니다. 역학인이 손님에게 끌려 다니면서 점을 보게 되면 실패하고 잘못되어서 찾아온 사람에게 잘 했다고 거든 것이 되어서 성공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반대로 손님의 운명을 자기고집대로 흔들어 놓으면 망가진 후에 오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역학인도 발전이 없고 가난해집니다.   己壬    戌 戌月己土는 월겁이지 양인이 아닙니다. 월겁이 되면 자식의 능력 따라 처우가 다르고 현실적입니다. 여자는 월겁으로 태어나면 애정이 없어서 곤란할 것입니다. 즉 행복은 성적순으로 보기에 능력을 봅니다.   월지 정인은 배우자 욕심보다는 자식에 대한 욕심이 많아 공부도 잘해야 하고, 편도 들어주어야 하고,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배우자는 혈육이 아니라서 월지로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정인이란 것은 인격적 존재를 의미합니다.     월지 편인은 사회성이라서 사회적으로 편을 가르지 않고 직업적으로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월지 편인은 자식이 1명이면 편이 없지만 2-3명 있으면 편을 가르는데 정인과 월겁도 편을 가르긴 한다.   정관 딸이 월지 편인 엄마를 보면 폐쇄적으로 보고 활동성이 없고 고독하고 우울해 보인다고 생각을 한다. 부모가 월지 정관이고 딸이 월지가 편인이 되면 시집을 못 갈까봐 걱정을 합니다. 정관과 편인 관계는 고쳤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게 됩니다.   길신들끼리는 서로 빼앗아 오는 관계라서 정관 정인은 서로 다 가졌다고 생각을 한다.   월지라는 것은 사회성을 의미하기에 20대 이전의 품안에 있는 자식을 보는 것이 아니고 사회에 진출 했을 때를 봅니다.   월지라는 것은 20대 이후를 보는 것이어서 애들은 점 볼 때 잘 안 맞는 것입니다. 월지라던가 격 또는 통근과 투간에 대한 명리학에 대한 역사가 길지만 이것만으로는 아이들 팔자에 접근 하여 추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적성이니 진로니 하는 것은 20대 이후에 사회에 나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려는 것입니다. 20대이후가 되면 사회에서 무슨 직업을 갖고 무슨 활동을 한다는 것을 10대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아이의 습성을 말해주게 되어도 이해를 못 하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월지라든가 격이란 것을 미뤄두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격국론이던 억부용신이던 이것들은 만병통치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덤비지 말아야 합니다.   길신인 정인이 흉신인 편인을 쳐다보면 빼앗아 올 생각을 하고 편인은 정인에게 빼앗기고 살게 됩니다. 정인과 편인의 의미는 서로 떨어져 살 수 없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정인격인 사람이 사고치고 왔는데 살길을 묻는다면 주변사람의 생일을 보고 편인에게 보내야 합니다.   흉신의 의미는 -> 달라면 빼앗기는 것을 말합니다. 가해자가 있는 경우입니다. 살신의 의미는 -> 달라는 놈도 없는데 빼앗기는 것입니다. 돈이 자꾸만 새는 것입니다.   이복형제 관계는 월지보다는 월상을 보아야 합니다. 명리는 상당히 보수적인데 혈육관계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길신으로 태어났거들랑 흉신팔자 에게 달라붙어서 사는 게 최고입니다. 부부가 둘다 길신이면 살다가 비타민을 숨겨 놓고 먹기도 합니다.   정인이 거덜을 내면 편인에게 붙으라고 하는데 편인이 거덜을 내면 받아줄 곳이 없다. 월지 길신은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어떻게든지 얻어 낸다. 월지 살신과 흉신은 비비지 않고 겉돌거나 뻣뻣하여서 기분 맞춰 주지 않습니다. 월지 살신과 흉신은 수틀리면 기분 맞춰주지 않고 끝까지 고집부리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지 살신과 흉신은 이혼하면 갈 데가 없으므로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월지 길신은 이혼하면 능력 기르지 말고 이쁘게 치장하고 다니면 책임져줄 사람이 붙게 됩니다. 월지 살신에게 치장하고 다니라면 혼자서나 이쁜 거지 누가 책임져줄 사람이 없습니다.   비겁과 재라는 것은 물질과 식욕에 대한 탐이 많습니다. (식신과 정재) 수면하고 성욕은 물질이 포함 된 것이 아닙니다.   요즘시대에는 부부관계가 맞아야 할 일지를 혈육으로 맺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큰일이라 할 수 있겠죠. 사람들이 독립인지 가출인지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관은 가출이고 편관은 독립입니다. 여자상관을 데리고 살면 툭하면 가출을 하니 위험합니다. 편관은 먹고사는 직업도 궁리해놓고 독립하려는 것이지 무조건 가출하려고 나간 것이 아닙니다. 칠살은 대책 없이 뛰쳐 나갑니다. 정관은 집 나가면 개고생 하므로 안 나갑니다. (적반하장도 가능합니다.)   예문 5 ○戊丁辛   女   癸 ○午酉亥         巳年   이분은 일지정인이라서 편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사람이고 물질적으로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문 3 은 이분의 남편인데 일지가 칠살 입니다.   편관 칠살의 부부관계로는 고독을 말합니다. 팔자에서 배우자를 찾는 이유는 부부관계가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가를 보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지끼리 궁합을 보는 것은 어떤 모습으로 사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습성과 대화를 본다.) 용신은 곧 배우자를 말하는데 이것을 찾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가는가를 말합니다.(잘살게 될지 아니면 끝날지를 봅니다.)   이 팔자에서 丁火와 午火는 배우자입니다. 癸巳年에 재극인이 되었는데 용신도 친 경우가 되었습니다. (이혼가능) 용신을 쳤다는 것은 배우자를 밀쳐내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혼수가 든 며느리한테는 나중에 알게 될지라도 아직은 비밀로 부쳐야 할 듯하다. 곱지 않은 남편의 사고는 울고 싶을 때 뺨때리는 격이되므로 남편이 노름해서 돈 사고 쳤다면 살지 않으려는 마음이 굳혀지므로 상황이 알게 해 줄때까지 말하지 않는게 좋을 것입니다. 사람도 배부르고 여유 있을 때 맞으면 그럴 수 있으려니 하지만 배고프고 힘들 때 맞으면 독사가 됩니다.   재극인은 시부모님 말씀을 안 듣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람의 남편은 편인 아버지돈은 받겠지만 어머니는 정재라서 금전의 도움을 못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자식이 있어야 말년이 외롭지 않고 남자는 배우자가 있어야 말년이 외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집어머니는 돈 사고친 자식을 많이 원망하며 미워하고 있는데 이유는 부모님이 재산을 팔아서 빛을 갚아주어야 하는 현실 때문에 그렇습니다.   팔자를 보면 돌아가는 상황은 짐작할 수 있지만 어떻게 하라는 것은 없습니다. 결혼한 부부는 자기의 배우자가 어떠한 선택을 하던 끌고 가야하는 게 마땅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어떠한 사람의 편을 들어서 상담해 주기보다는 부모는 자식을 책임지고 신랑은 배우자를 책임져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에서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팔자는 책임을 묻지 않아도 그렇게 하라고 해야 한다고 시켜야 할 것입니다. 부모든 배우자이던 자신이 뿌린 씨에 대해서는 뿌린 사람이 지고가야 하는 짐이기 때문입니다.   예문 6 ○丙甲癸男 ○戌子丑   이사람은 정관격이다. 정관은 독립을 꿈꾸어서 부모와 같이 사는 기간이 짧고 정인, 편인은 부모와 오랫동안 붙어서 삽니다.   예문 7 예문 삭제합니다.    혼잡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혼잡이란 것은 월에서 시작한 것을 말하므로 월과 관계없는 것은 혼잡이라고 하지 않고 다자라고 한다. 월에서 시작하지 않은 것은 혼잡이어도 혼잡으로 통변하지 않는 이유는 혼잡 값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亥中甲木이 투간되어야 하는데 乙木투간으로 이것이 바로 혼잡입니다.   일지에 정재를 두어서 돈에 대한 탐욕이 많은 것입니다. 년간의 정관은 깨져서 역할을 못하므로 군겁쟁재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亥子丑月壬癸水는 火용신을 써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군겁쟁재가 되어서 사기성도 농후해집니다.   월상은 아버지자리입니다. 천간은 성이라고 합니다. 하늘의 별星이죠. 지지는 궁이라고 합니다. 땅에서 집宮이죠.   인성이라는 것은 인수가 천간에 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수 = 정인. 편인 하늘에 떠 있는 것) 아버지는 궁이 아니고 성입니다. 결혼하여 부모가 되면 나는 성이 되는 것입니다. 즉 대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살아 계시면 결혼을 하여 가장이어도 星이 안 되고 宮인월지가 본인입니다. 월상을 패게 되면 아버지를 패는 것이 됩니다.   고아는 父와母의 자리가 없는 것이고, 일지와 시지란 배우자와 자식도 없으므로 모두 자신의 자리가 되므로 파란이 많은 것입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도 있지만 많은 가지가 나를 보호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사람은 자기문제 가지고 고생하는 게 더 힘들고 배우자나 자식문제가지고 괴로운 것은 헌신하는 개념이라서 힘들어도 보람은 있는 것이 됩니다. 즉 자식을 키우는 것은 남는 것이고 자기는 사라지는 것이라서 남는 게 없습니다.   사주의 월상을 쳐다보고 육친보다는 길신인지 흉신인지를 먼저 가려야 합니다. 이 사람의 월상은 흉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과 부모관계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 나이가 많지 않은 20대 아이들에게는 부모관계 운을 봅니다. 그러나 나이가 30넘으면 부모관계의 운을 보지 않게 됩니다.   30대인 이 사람은 부모관계운을 볼 필요는 없지만 월상상관이라서 독립을 시켜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집을 나가서 살고 싶지는 않은데 어쩔 수 나온 경우가 되든가, 집에서 나가라고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가 나왔다 해도 마찬가지로 집을 나온 경우가 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 운명이냐 습성이냐를 논하기보다 그렇게 되는 것 뿐 입니다. 운명과 습성은 뒤 엉켜 있기에 월상상관은 아버지의 복이 없는 것이 됩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비겁이므로 현실적 이고 물질적인 관계가 됩니다. 건록 비견 양인 월겁들은 부모가 가진 게 없으면 떠나라고 해야 합니다.   길신의 단점은 부모형제가 가난해도 떠나지 못합니다.(팔자소관) 살신과 흉신의 단점은 부모형제가 부자로 살더라도 같이 살기 힘든 것을 말하는데 본인은 독립이고 남이 보면 고생할 짓을 하는 것이다. (팔자소관)   부모가 가난한데 흉신으로 태어났으면 떨어져 사는 구실이 된다. 부모가 재벌인데 살신으로 태어났으면 계산이 맞지 않게 됩니다. 부모가 망가졌는데 길신으로 태어났으면 이것도 억울하게 됩니다. 흉신이 억울하지 않으려면 부모로부터 혜택 받을게 없으면 될 것입니다.   1. 아버지 궁이 흉신이라서 가권이 무너진 것이다. 2. 월지가 비견이니 없는 집안에서 안사는 것이니 독립이다.    팔자에 용신이 있으면 부모와 살게 된다거나 용신운을 살면 같이 산다는 것은 없습니다.    가족관계는 용신운을 살던 안 살던 팔자는 결정되어 있기에 변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3. 비겁이 재를 친다는 것은 결혼하면 맞벌이를 의미합니다. 4. 조후용신이란 것은 타인이 온 것을 말하는 것이지 본인이 아닙니다. (당선. 진급등이 아님)    조후용신은 사장님 되거나 진급이 안되고 환경이 되고 타인인 여자를 말합니다.    조후란 것은 귀인으로서 청탁 입찰 등으로 타인의 힘을 빌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조후가 왔으므로 좋은 사장만나서 일하라는 것이 됩니다. 5. 억부용신은 가족도 되고 나도 될 수 있습니다.    억부용신운은 합격이나 진급도 되고 사장도 되는 것입니다.    물질도 되고 배우자도 됩니다.   점포를 운영하는 사람이 조후용신이 오면 귀인들이 오는 것이니 돈을 번다고 할 수 있냐면 작은 돈을 버는 것이지 큰돈은 억부에서 벌게 됩니다.   팔자에 조후용신만 있으면 월급생활 하라는 것입니다. 팔자에 조후용신이 없고 억부용신만 있으면 사장님 하라는 것입니다.   축월 임수가 조후는 있는데 경금이 없으면 사장하지 말고 아무리 힘들어도 봉급생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학문들을 잘 쓰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지요, 인생이 찌그러지고 잘 못되어서 역학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바르지 못한 것을 공부하다보면 계속 찌그러져서 다니게 되어 구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억부로써 기토가 있는 것은 상관에게 깨진 것이라서 개업하고 망한 것을 말합니다. 건록격에 정관은 격용신이지 억부용신이 아니지 않냐고 할 수 있는데 요즘은 구조가 잘 맞지 않습니다. 격용신이라는 것은 대단히 까다로운 조건을 갖고 있는데 이것들이 다 맞아 주어야합니다. 격용신이라는 것은 한가지라도 조건이 틀어지면 모무 억부용신으로 밀어 넣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후도 없고 억부도 없거나 있는 것 같은데 어떤게 용신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사장님이나 봉급생활자 노릇도 힘들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는 있습니다. 단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몰라서 역학인에게 물으러 온 것입니다.   역학인이 괴롭지 않으려면 답이 있는 사람이 와야 점도 잘 보게 되고 유명해 질 수 있습니다. 내 팔자에 귀인이 있어야 팔자도 바른 사람이 오는 것이지, 내 팔자에 귀인이 없으면 답 없는 사람만 와서 같이 망가집니다. 해월은 습한 달이 아니고 사회적으로도 자리가 습하지 않으니 불편한 자리는 아닙니다. 해월임수가 아버지와 친해지려면 능력을 가져야 인정을 받으므로 즉 돈의 파워가 있어야 합니다.   자식과의 관계는 어디로 보는가요? 예 ○戊○○     ○○寅酉 월지 끼리로 보는 것입니다. 격은 사회를 볼 때 쓰는 것이고 월지에서의 궁이란 것은 집안을 보는 것입니다. 부모자식간에는 몸을 맞추는게 아니고 습성과 생각인 머리를 맞추는 것이다. 자식과의 성향은 칠살이 되는데 유금 상관이 칠살을 패고 있는 상황이 됩니다.   칠살은 자식이 외로워도 자기혼자 고군분투하며 자라는 것을 좋아하지 붙어사는 것을 싫어합니다. 칠살은 배우자나 자식한테도 고독하고 외롭게 하는 것입니다. 칠살이란 자체가 외롭고 고독하기 때문에 옆에 두지 않기에 애완동물도 키우지 않습니다.   자식이 칠살이면 아버지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본인 스스로가 부모와 친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칠살은 대책없이 집나가서 혼자 사는 것이지만 상관이 아니기에 그래도 대책은 세워놓고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든 자식이던 칠살 이면 좋은 아빠나 자식으로 남기 어려운 것이 됩니다. 딸이 칠살이고 아버지가 월겁이면 남자대 남자가 됩니다. 여자와 남자가 뒤집혀서 사는 집이 요즈음에는 상당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자는 길신으로 태어나고 여자는 흉신으로 태어나서 서로 부부가 되었다면 성향이 뒤집어진다. 남자는 여성향 적이고 여자는 남성향 적이어서 억세고 드센 리더십을 가지게 됩니다. 남자 길신들은 밥 먹을 때만 성질내므로 그 때 만큼은 잘 해주어야 한다.   戊土 - 癸水   1. 합 2. 음양 3. 정재   합 : 집착 묶임 (음양교차를 말하며 ex>정인,편인. 식신,상관등을 말합니다.) 계약 계획 귀인 - 관심 없다고 하면서 악플 다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됩니다. 귀인 : 억부용신, 정재, 조후용도 온도조절용 水火를 말합니다.   억부용신은 다방면의 용도가 있습니다. - 귀인도 되고, 돈도 되고, 배우자도 되고, 나 자신에 해당 되어서 승진. 합격. 당선도 가능합니다.   해결사 : 식신, 습조절용의 庚金과 巳火나 丙火를 말하는데 운에서 온 조후용신은 청탁으로써 해결사용도입니다.   이사 : 월충, 일간합, 인신사해라 하는데 더 연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통상적인 학술에서 나온 것 입니다.) 이사라는 것은 부동산 문제가 관여되어서 개인팔자보다는 국운과 연관이 많이 있는 것이다. 만약 이사를 찾는다면 아버지지가 망조로 무능력하니 집을 나오라고 할 때 써야 할 듯하고 시기를 논한다면 조후가 들어오는 때를 말할 수 있겠다.   여행 : 재극인. 재운 인성운. 습이드는 세운. 관설운이나 관충운 현재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 방학하는 때에 여행을 많이 갑니다.(12월-1월-2월~7월-8월) 이사하고 여행이라는게 사주논리와 사회현상하고 매칭이 안되기 때문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신사해 달이란게 방학시즌과 어울려서 역마가 된다는 것은 억지춘향과 같은 논리가 됩니다.   유학 : 재극인. 관설. 인성혼잡운. 귀인이 드는 세운(억부 정재 조후용도 수화) 임수일간은 올해 재성운이 온 것인데도 공부하라고 시킨 것은 조후라는 것은 학자를 의미하고 공 부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조후는 배우자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내년에 장가들면 여자등에 빨대 꽂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혼잡이란 것은 번복과 유학을 말합니다. 遊學유학이란 것은 외국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기의 본래의 터를 떠나는 것입니다. 인성혼잡의 시작과 끝은 편인에서 시작해서 정인으로 끝나는 것을 말합니다. 인성혼잡은 지방에서 공부하며 지내다가 실패하고 올라와서 재수를 하던 편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관살혼잡의 시작과 끝은 편관에서 시작해서 정관으로 끝나기에 한번 갔다 와야 잘 산다고 합니다. 혼잡은 한번은 갔다 와야 제자리를 잡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혼잡이 되면 성공이 늦다고 하는 것은 갔다가 와야 해서입니다. (관살. 인성. 식상. 재성혼잡등) 혼잡안된 길신들은 처음에 만난사람과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오래 동안 계속 사는 것입니다. 칠살은 초혼 재혼 계속 실패만 하는 것을 의미하고 끝에 가서는 황혼이혼도 하게 됩니다.   혼잡없이 정관만 있는 사람은 재혼만 하면 그냥 쓸만 한 사람 만나게 되는데 내맘에 드는 것만은 아니다. 혼잡없이 편인만 있는 사람은 재혼만 하면 독수공방시켜주는 자나 불쌍한 사람만 만난다. 흉신과 살신들이 불쌍한 사람 만나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길신들은 잘나고 잘된 사람만 만나서 결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람 피는 것 : 팔자에서 억부용신은 4개가 나옵니다. 억부용신이 교차(병화 용신인데 정화가 세운에서 온 것)누구나 일간과지지 4곳에 올수 있습니다. 천간지지로 2개씩요. 토를 용신쓰면 6개이지만 토는 용신이 안되는 이유는 난잡성이 강해서 입니다. 8자에서 일간 빼고 6자가 연애대상이면 참으로 어이상실이 되기에 토용신 안잡는데 이유가 많습니다.   여자암관, 남자암재(. 암장에 합) 다관(정관 편관 상관다자) 재다 무관 - 단독으로 안 다니기에 단독 범행이 없습니다. ex)친구들끼리 나이트 클럽가서 바람나는 경우가 해당 됩니다. 재다는 단체가 있어서 술도 혼자 안 먹고 같이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합니다. 칠살이나 편인들은 술은 혼자 먹어야 제 맛이라고 하여서 같이 안 먹습니다. 칠살들이 단독으로 범행을 하던 바람을 피던 합니다.   관다 무인성 - 단독으로 안 그러고 단체 내에서 서로관계를 맺습니다. 직장내에서 자기네들 끼리 소개해주고 남자친구 1-2-3을 만들거나  여자친구 1-2-3을 만듭니다.   지금시대는 여자들에게 사회 생할이란 억부용신을 개방한 것이 됩니다.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개방한 것이 됩니다.   그렇지만 살신들은 재수가 없어서 못 만나고 있는데 언제쯤 만나게 될지 끝을 알 수 없습니다. 가끔 용신이 두 개인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바람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金용신도 하고 火용신도 하는 사람들은 바람피울 수 있는 기본기가 많은 것에 해당이 됩니다.   또한 금용신자인데 원국인 천간에 庚金과 辛金이 다 있다면 확실히 바람피는 것이되어 곤란한 경우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배우자도 두명 나를 도와주는 사람도 두명이 됩니다. 가정적으로 보면 양다리 걸치고 사는 사람으로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