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갱년기 전에 더 잘 빠진다
원인인 즉 철분 결핍 때문이다
갱년기 전 가임 기간에는 월경 통해 철분 손실이 많은 것이다
철 결핍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사실은 가끔씩 발표되어 왔었다
그러나 내용이 불 충분하여 입증된 것은 아니었다
이 번 연구는 프랑스 연구팀이 8,000명의 여인을 대상으로 하여
8 년 동안을 연구한 결과 이며 철이 모자라면 탈모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게 된 것이다
저장 철만 감소 되어도, 저장 철 반만 소실되면, 철분이 소실되기 시작하면
빈혈이 되기 훨씬 전부터 저장 철(Ferritin)이 감소된다
저장 철만 감소된 상태에서는 혈액중의 헤모그로빈 수치는 정상이다
빈혈이 아니다
여인의 저장 철 (Ferritin)의 정상 수치는 70㎍/L 이다
이 수치가 40㎍/L 이하가 되면 중증 상태의 탈모가 될 위험 율이 28%나 높아 진다
조사 대상 여인 7,886명 중 갱년기 전 여인은 3,759명이었고
이중 48%는 저장 철이 감소되어 있거나 빈혈 직전의 철 결핍 상태였다
갱년기 지난 여인 중에서는 철이 모자란 여인은 23%에 블과했다
Ferritin 이 감소되거나 철 결핍상태에 있거나 빈혈에 돌입한 자건 간에
이들을 대상으로 탈모상태를 조사한 결과
50%가 머리카락이 빳는다고 고민하고 있었다
10%는 중증인 탈모 상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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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철 결핍이 원인```)
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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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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