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안양 갈멜산 금식기도원에 들어가서
밤새고 새벽예배, 오전 기도까지 마치고
차타고 집에 돌아와
죽은듯이 잠에 빠졌습니다.
전화 온 것 같은데
비몽사몽간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일 집회 본문과 제목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감사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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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하 목사님`~
나눔(양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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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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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하
04.07.06 15:44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주일 낮과 밤 연속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도하고 준비할께요.
나눔(양미동)
작성자
04.07.06 17:38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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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주일 낮과 밤 연속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도하고 준비할께요.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