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당
첼시 감독직으로 컴백한후
아시아의 원투 펀치를 발견햇습니다~
먼저 첼시 2년차!
영입 첫시즌 시즌아웃을 당한 주전스트라이커와 반시즌아웃을 당한 에이스의 공백을 훌륭하게 소화한
첫시즌 50경기 26선발 24교체투입 12골 4도움 평점 6.86을 찍은 유망주
첫시즌부터 주 로테이션멤버로 활약하다보니
성장이 빠른듯합니다.
더더욱 자라나서 솔리헐의 레전드 쑤챙보다 더 위대한 스트라이커됏으면..
16살에 미리 계약하여
18살이 된 이번시즌에 첼시에 입성한
대한민국 유망주
이제 시즌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경기를 뛴 횟수가 2경기 밖에 되지않지만
챔스 조별예선 첫경기 선발출장에서
1골 2도움이란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개인적으론 이녀석에게 더 정이가네요~
나중에 위 두놈이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성장한다면 다시한번.. ~.~
(전처럼 길게는 이제 도저히 못쓰겠네요 ^^;;)
첫댓글 와우! 중국과 한국 쪽에서 스트라이커 유망주라니... 저도 한국 선수에 더 정이가네요 ㅋㅋ
스카우터보고서에의하면 두놈다 비슷비슷.. '-';
한국 선수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