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조선의 국권을 찬탈했을때 이미 우리는 치국에 들어간거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마 동북아시아 전체가 아무 힘도없이
외세에 침략을 받았을지도 모르는일이다.
6.25.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미국에게 주권을 빼앗긴거나 다름없다고 나는본다. 물론 남한으로 갈린 이비좁은 땅에서 어떻게 할수있었겠는냐 라지만 이미 해방이후에도 우리는 치욕의역사를 걷고있다고 말할수있다.
올림픽에나가서 금은동을 얼마를땄건 가장 중요한 국권을 자의로 할수없는 우리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하다.
중국에 미그기가 지금 수백대가 있다고 해도 서양의 열강들에게 언론으로
말 한마디 할수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하다.
과연 동북아시아에 진정한 자주권이 성립될수 있을까.
또하나큰문제 기술적인문제다 미그기가무언가 러시아제 전투기아닌가
과연 6.25이후 50년이나 흘렀는데 자주국방을 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
중국이나 북한 남한에 과연있는가 얼마전 남한에서 시험비행을 한전투기를봤다.이제 초보단계 작은전투기,소형의 전투기지만 중국은 아마 자주국방할수있는 기술력이 제로인거같다 아무리봐도.
스타tv를보면 정말우수울때가 많다 외국이름 즉 나라명이던가 호나우도 라는 이름이던가 중국어 즉 상형문자로형성된 북경어나 광동어 등 으로 불려지는 아메리카나 유럽의 이름들은 정말로 도대체 알아볼수가없다,
해설자가 쏼라쏼라 하는 게아니라 지네나라 한자로써져있는 화면글씨를 보고하는말이다.느낌상 자존심을 세운다는것은알았다.하지만 지금 세계를이끌고 있는것이 누군지 동북아시아인지. 유럽과 아메리카<미국>인지.
역사적으로 국사책을보면 동일한선상에서 출발한 유럽과 아시아가 가장 차이가나기시작한건 산업혁명부터 인거같다, 그이로 기술적인 발전을 이룩한 유럽은 수많은 전쟁을 계기로 마지막 2차대전까지..그나마 일본이 진주만폭격으로 유일하게 처음으로 아시아인에대한 긍지라고말하기는 본인도 멀쓱하지만 어쨌든 전쟁을치루고 6.25까지 이때일본은 중국,러시아등과도 전쟁을벌였다. 그리고 1800년 산업혁명이후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여기가중요하다. 첫번째 아메리카 대륙을 유럽의 이민자들이 장학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오늘날의 미국의 되었던것 즉 절대패권 중심국가를 만든것은 유럽인들이라는것이고 두번째는 그당시 우리나라는 외국 문물에 관해 너무나도 배척한 아무리 측우기 물시계 첨성대 만들면모하나 할정도로 무지한 행동을 한것으로 본다.또한 일본은 그당시 임진왜란이후
유럽의 공업적인 기술들을 축척해 동아시아를 침략할수있는데 너무나도 어려움없이 할수 있었던 것이다 . 국사책에 거의다 나왔지요....
아무튼 일본이든 한국이든 1800년당시 아메리카대륙으로 떠날생각을못했던 아시아는 지금에서야 이지경이된것이다.인터넷을 검색하다 네모토라는 한일간 사이트를 본적있다 본인은 그곳에 동북아시아 정세에 관해 조사를 한적있었다.. 그중 눈길을 끈내용은 동북아시아는 서양인들이 만들어놓은 지도상으로 만들어놓은 그냥 땅에 불과한것이라는 글귀가 인상깊었다.이상 글을 줄이고 지도상으로도 아시아에서 아메리카보다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이 가까웠다는것은 본인도 알고 있다.이런생각도 해봤다.
원시시대 어차피 원숭이가 우리 시조라면 아시아의 원숭이들은 우라지게 재수가없게 이쪽대륙으로 몰려들었던 것이고 서양원숭이들은 우라지게 운좋게 좀더 넓고 다영한 대륙으로 이동했다는것.또 하나 미심쩍은 것은 러시아대륙 원숭이들은 외그렇케 추운곳으로 가서 살게 된것인지.
..이만 줄입니다.
첫댓글 우리나라가 군사력이 없는건 미국 때문인라는거 모르시나..? 그리고 184567 - 당신이 말하려는 내용 핵심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건가?
제목이나 대략적인 글 내용을 보면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글의 내용이 장황한 느낌이네요. 문맥을 정리해야할 필요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학과나오신분이 집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글 내용에 대해서 말한것이 아니라 글의 짜임새에 대해서 얘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