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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상과대학 66학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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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 베링 철도 19
태윤 추천 0 조회 851 15.07.18 06: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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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8 17:30

    첫댓글 내륙수로 운송.
    세종대 주명건 이사장과
    맹박이가 하던 소리가 생각나네요.
    저도 동감인데 그런 소리했다가는 젊은 친구들이 저를 왕따하니까
    속 마음을 숨기고 삽니다.

  • 15.07.19 13:24

    저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운하가 건설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시골 강뚝길을 걷다보면 언젠가 모타보트라도 하루빌려 저 푸른 강을 따라 서해바다 앞까지 다녀오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넘실대는 푸른 강을 따라 잘 정비된 강변에 내려 강수욕도 즐기고,,언젠가 운하 얘기가 또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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