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육신의 생각에 속지 않아야 됩니다
No Deceived by Thoughts of Flesh for Swallows of Sweet but Spit of Bitter
성경말씀: 예레미야 42-43장
Scripture Reading: Jeremiah 42~43
“모든 군대의 지휘관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백성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다 나아와,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당신은 남아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소서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많은 사람 중에서 남은 적은 무리이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내가 너희 말을 들었은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시는 것을 숨김이 없이 너희에게 말하리라.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우리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을 보내사 우리에게 이르시는 모든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가운데에 진실하고 성실한 증인이 되시옵소서, 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든지 좋지 않든지 순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면 복이 있으리이다(42:1-6)” 하였듯, 사람이 어려움에 빠지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응답하시는 대로 따라 지키며 순종하리라 맹서하게 됩니다.
For whosoever the human beings are surely be cried and pleaded for God’s helps with oaths of devoted himself to God sincerely obedient to him until his last age, as “All the army officers, including Johana son of Kareah and Jezaniah son of Hoshaiah, and all the people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approached, Jeremiah the prophet and said to him, ‘Please hear our petition and pray to the Lord your God for this entire remnant. For as you now see, though we were once many, now only a few are left. Pray that the Lord your God will tell us where we should go and what we should do. I have heard you, replied Jeremiah the prophet. I will certainly pray to the Lord your God as you have requested; I will tell you everything the Lord says and will keep nothing back from you. Then they said to Jeremiah, ‘May the Lord be a true and faithful witness against us if we do not act in accordance with everything the Lord your God sands you to tell us. Whether it is favorable or unfavorable, we will obey the Lord our God, to whom we are sending you, so that it will go well with us, for we will obey the Lord our God (42:1-6)”
그러면,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함께 있는 모든 군 지휘관과 백성의 낮은 자로부터 높은 자까지 다 부르고, 이르되 너희가 나를 보내어 너희의 간구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이렇게 이르니라. 너희가 이 땅에 눌러 앉아 산다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리니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난에 대하여 뜻을 돌이킴이라. 너희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불쌍히 여기리니 그도 너희를 불쌍히 여겨 너희를 본향으로 돌려보내리라(42:7-12)” 하셨듯, 응답을 받게 됩니다.
Then, the Lord God Almighty is surely be answered to him, as “Ten days lat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So, he called together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and all the people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He said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to whom you sent me to present your petition, says: If you stay in this land, I will build you up and not tear you down; I will plant you and not uproot you, for I am grieved over the disaster I have inflicted on you. Do not be afraid of the king of Babylon, whom you now fear. Do not be afraid of him, declares the Lord, for I am with you and will save you and deliver you from his hands. I will show you compassion so that he will have compassion on you and restore you to your land (42:7-12)”
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 땅에 살지 아니하리라 하며, 또 너희가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는 전쟁도 보이지 아니하며 나팔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며 양식의 궁핍도 당하지 아니하는 애굽 땅으로 들어가 살리라 하면 잘못되리라. 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에 살기로 고집하면, 너희가 두려워하는 칼이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너희에게 미칠 것이요 너희가 두려워하는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너희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라.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난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나의 노여움과 분을 예루살렘 주민에게 부은 것 같이 너희가 애굽에 이를 때에 나의 분을 너희에게 부으리니 너희가 가증함과 놀램과 저주와 치욕거리가 될 것이라 너희가 다시는 이 땅을 보지 못하리라(42:13-18)” 하셨듯, 하나님의 약속은 순종해야 이루어집니다.
However, for God’s answered or promised things surely be done by the humbly obedient faith in Christ Jesus only, as “However, if you say, ‘We will not stay in this land, and so disobey the Lord your God, and if you say, ‘No, we will go and live in Egypt, where we will not see war or hear the trumpet or be hungry for bread, then hear the word of the Lord, O remnant of Judah.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If you are determined to go to Egypt and you do go to settle there, then the sword you fear will overtake you there, and the famine you dread will follow you into Egypt, and there you will die. Indeed, all who are determined to go to Egypt to settle there will die by the sword, famine and plague; not one of them will survive or escape the disaster I will bring on them.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As my anger and wrath have been poured out on those who lived in Jerusalem, so will my wrath be poured out on you when you go to Egypt. You will be an object of cursing and horror, of condemnation and reproach; you will never see this place again (42:13-18)”
그리고, “유다의 남은 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두고 하신 말씀에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오늘 너희에게 경고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전하라 우리가 그대로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가서 머물려고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줄 분명히 알지니라(42:19-22)” 하셨듯, 거역하면 반드시 멸망의 심판을 받습니다.
However, whoever, if not obey to God, he will be condemned by God, instead of blessing of God, as “O remnant when you go to Egypt. You will be an object of cursing and horror, of condemnation and reproach; you will never see this place again. That you made a fatal mistake when you sent me to the Lord your God and said, ‘Pray to the Lord our God for us; tell us everything he says and we will do it. I have told you today, but you still have not obeyed the Lord your God in all he sent me to tell you. So now, be sure of this: You will die by the sword, famine and plague in the place where you want to go to settle (42:19-22)”
그런데,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그들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말하기를 마치니,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오만한 자가 예레미야에게 말하기를 네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는 애굽에서 살려고 그리로 가지 말라고 너를 보내어 말하게 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너를 부추겨서 우리를 대적하여 갈대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죽이며 바벨론으로 붙잡아가게 하려 함이라(43:1-3)” 하였듯, 하나님의 응답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맹서를 저버리고 듣지 않고 거부하는 죄에 빠집니다.
Anyway, almost of the men surely be fallen to sins of disobeying to God’s will, if no pleased for the answered from God to him, even he had been prayed with oath to his God, as “When Jeremiah finished telling the people all the words of the Lord their God-everything the Lord had sent him to tell them-Azariah son of Hoshaia and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rogant men said to Jeremiah, ‘You are lying. The Lord our God has not sent you to say, ‘You must not go to Egypt to settle there. But Baruch son of Neriah is inciting you against us to hand us over to the Babylonians, so they may kill us or carry us into exile to Babylon (43:1-3)”
그리고,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 지휘관과 모든 백성이 유다 땅에 살라 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 지휘관이 유다의 남은 자 쫓겨났던 여러 나라에서 유다 땅에 살려고 돌아온, 남자와 여자와 유아와 왕의 딸들과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맡겨 둔 모든 사람과 선지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거느리고, 애굽 땅에 들어가 다바네스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함이러라(43:4-7)” 하였듯,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에 빠지는데, 사탄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창3:5)” 유혹하며 심어준 육신의 원죄 때문입니다.
Then, as that man surely be sinned of disobeying to God, as the Johanan and the lest of Judean was, as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and all the people disobeyed the Lord’s command to stay in the land of Judah. Instead,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led away all the remnant of Judah who had come back to live in the land of Judah from all the nations where they had been scattered. They also led away all the men, women and children and the king’s daughters whom Nebuzaradan commander of the imperial guard had left with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and Jeremiah the prophet and Baruch of Neriah. So, they entered Egypt in disobedience to the Lord and went as far as Tahpanhes (43:4-7)” Because, of the sinful desires of the men from the Satan, as “You will be as God (Genesis3:5)”
그래서 “다바네스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유다 사람의 눈 앞에서 네 손으로 큰 돌 여러 개를 가져다가 다바네스 바로의 궁전 대문의 벽돌로 쌓은 축대에 진흙으로 감추라. 그리고 그들에게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되 보내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불러오리니 그가 왕좌를 내가 감추게 한 이 돌들 위에 놓고 화려한 큰 장막을 치리라. 그가 와서 애굽 땅을 치고 죽일 자는 죽이고 사로잡을 자는 사로잡고 칼로 칠 자는 칼로 칠 것이라. 내가 애굽 신들의 신당들을 불지르리라 느부갓네살이 그들을 불사르며 사로잡을 것이요 목자가 몸에 옷을 두름 같이 애굽 땅을 자기 몸에 두르고 평안히 떠날 것이며, 애굽 땅 벧세메스의 석상들을 깨뜨리고 애굽 신들의 신당들을 불사르리라 (43:8-13)” 하셨듯, 멸망의 심판을 받고 구원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생각에 속지 않게 조심하며 성경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에 찾아와 가르치는 성령을 따라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순종하여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 is why, almost of the peoples are could not forgiveness his sins by God, but punished to condemnation by God, as “In Tahpanhe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remiah: While the Jews are watching, take some large stones with you and bury them in clay in the brick pavement at the entrance to Pharaoh’s palace in Tahpanhes. Then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I will send for my servant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nd I will set his throne over these stones I have buried here; he will spread his royal canopy above them. He will come and attack Egypt, bringing death to those destined for captivity, and the sword to those destined for the sword. He will set fire to the temples of the gods of Egypt; he will burn their temples and take their gods captive. As a shepherd wraps his garment around him, so will he wrap Egypt around himself and depart from there unscathed. There in the temple of the sun in Egypt he will demolish the sacred pillars and will burn down the temples of the gods of Egypt (43:8-13)” Be loved brothers and sisters, therefore, you do not be deceived by own thoughts from your own fleshly sinful hearts, instead, you will be loved words of God in the bible and asks, seeks and knocks the true wills of God in Christ Jesus, then the Holy Spirit of God will teach his true wills by the words in your hearts, at that time, if you will be committed and entrusted yourselves to God and humbly obedient to his teachings and leads, then you will surely be trustworthy witness of the Christ Jesus and saved to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my God. You sha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our Lord and Savior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