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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2월23 사순제1주일 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6 24.02.25 13: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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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3:52

    첫댓글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24.02.25 17:17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말씀으로 의롭게 되고 자비와 용서를 통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는 사람입니다.
    의로움은 하느님께로 부터 옴을 알게 해주시어 저희를 의롭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 무한한 자비와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온유하심과 사랑의 원천이심을 믿어 마지 않습니다.
    저희도 말씀으로 사랑가득차고 온유하고 너그럽고 자비로운 사람이 되게하소서.
    죄를 짖지 않게 하시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어럽고 힘든 이들을 도우게 하소서.
    저희의 의로움이 바리사이의 의로움을 능가하게 하시고 겸손과 섬김과 온유로 주님 거룩함을 입어 의로움을 살아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 24.02.25 21:54

    + 찬미예수님
    " 나는 죄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죄인이 돌아서서
    회개 하기를 바란다.
    ( 에제키엘 33/ 31 참조) "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고
    했습니다.
    스스로 돕는 마음에는 하느님
    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 가능하게 해 주시고 ,
    스스로 뉘우치고 회개 하는
    마음에는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가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말씀은
    모든 인간들을 의롭게 만들어
    주시고 ,마음을 너그럽게 하시어
    막힌 마음을 서로 소통하게
    해주시어 사랑으로 하나 된 마음에
    참 평화의 축복을 내려 주신다. 아멘


  • 24.02.25 21:13

    ☆ 서 시 ☆
    ~ 윤 동주 ~
    ♡ 죽는 날까지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
    하나에도
    나는 부끄러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 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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