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저희 부부가 틈틈히 부업한 수입이 제법 많아요.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넘도록 꾸준히 땀의 댓가를 주셔서 이번에
교회와 사택을 분리하여 이전하게 해 주신것을
믿습니다.물론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섬김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금을 받지않고 5 년을 목양하여오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믿음을 더욱 자라게 해 주시고 성도들을 주님의 제자로 잘 자라나게 해 주신 주님께 우선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한 영혼 ,한 영혼 보내주셔서 섬기고 사랑하게 해 주셔서 항상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또한 성도들이 조금씩 생활이 나아지고 목회자 가족들도 점차 좋아지고 있어서 맘이 평안합니다.
영혼들을 너무많이 보내주시지않는것만 해도 감사하고 또한 그들을 깊은 마음으로 교제케 하심에 감동하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몇주사이로 한 가정을 보내주셔서 그들이 기쁨으로 교회를 섬기시고 말씀과 교제속에서 행복해하시니 또한 감사입니다.또한 청년들이 보냄을 받아서 교회 평균 연령이 많이 젊어져서 허리역할하는 30대후반과 40대초.중반과 50대초반의 사람들이
보냄을 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대일.소그룹으로 양육하여 잘 자라나기를 원합니다.
수고의 땀의 댓가로 예배당 세와 생활의 도움과 이웃에 대한 섬김의 계획을 세우게 하셔서 기쁨이 가득합니다.
요즘은 부업하는 즐거움이 커지고 있습니다.또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께 진심다해 찬미의 제사를 드립니다.
성도들이 전심을 다해 교회당에 필요한 것을 가져오셔서 이젠 그만 기져오라고 광고했습니다.
제빵기계, 온풍기, 세탁기,도자기 성찬기셑드, 힘껏 10의 2조,3조를 하시고ᆢ건물주 타교회 장로님부부가 수세미를 직접 뜨개질하셔서 2백개를 전도용품으로 쓰라고 보내오셨습니다.
물질이 필요하면 일해서 수고의 열매로 쓰면됩니다.무엇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가서 기쁨으로 배우면서 섬길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합니다.그래야 교회 선교카페를 나중에 운영할 수 있으니까요.^^♡^^
약자들과 함께 걷고 성도들과 친밀하게 삶을나누며 하나님의 대가족으로서 교제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