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8.11.15. 다음 아고라 부동산 토론방.
해야 해야
본론인, 상기한 십 여 년 간 각종 자산 배 이상 불리기, 각종 빚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의 과제와 관련하여..
지방,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겸한 지역 및 지역 주거환경 획기적 개선, 자산, 지역 등 각종 양극화 완화, 국토균형 발전 등등의 주요 과제가 더 중요하지만, 오늘은 상기한 주요 과제들에 반하지 않으면서, 상기한 주요 과제들의 부수, 반사적 효과에 불과하지만, 국가 재정 건전성, 보지 재원 마련을 위한 돼지 살찌워 잡아먹기와 관련된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합니다.
국민경제의 안전을 위해 버블은 절대 불용의 전제 하 최근 급등한 서울, 경기 일부의 집값이 버블인가에 대해 잠시 검토해 보고, 서울시 주택의 십 분지 일, 백 분지 일에 불과한 소수겠지만, 서울 지방 등을 제외한 나머지 낙후된 전국 지방의 부동산시장을 선도할 시범 케이스 지방의 극소수 돼지떼들의 3차 상승기와 십 여 년 후에 있을 4차 상승기 때 실현 가능하고 또 용인 가능한 집값 수준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합니다.
국민경제의 안전을 위해 버블은 절대 불용의 전제 하 최근 급등한 서울,경기 일부지역의 집값 버블 가능성에 대해 잠시 검토해 보고, 서울시 주택의 십 분지 일,백 분지 일에 불과한 소수겠지만,서울 지방 등을 제외한 나머지 낙후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을 선도 할 시범케이스 지방의 극소수 돼지떼들의 3차 상승기와 십여 년 후에 있을 4차 상승기때 실현 가능하고 또 용인 가능한 집값 수준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 합니다.
해야 해야
조사 시기나 조사 주체, 시기, 특히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오피스텔 등을 포함했는지 아니면 아파트에 국한 했는지 등 조사 대상 등에서 문제가 아주 많아 신뢰하기 어려운 부동산과 관련된 국내외의 각종 자료들이기에..
서울 시민이나 부산 시민이나 소득은 차이가 적은데, 서울 집값과 부산 집값은 4~5배 차이가 나는데도 비슷한 수치 등 연길적으로도 신뢰성이 약한 자료지만, 문자 그대로, 단순 참고용으로 PIR과 관련된 자료 하나만 간단히 언급합니다. 부산 등 낙후 지방의 집값은 지금 보다 두 배 올라도 가오슝, 오사카와 비슷하고 4~6 배 올라도 도쿄, 싱가포르, 홍콩과 비슷한 수준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
서울 등 최근 집값이 급등하기 전의 자료이기에 서울의 현재 자료는 지난 자료의 두 배가 넘을 것입니다. 2015년, 부산 2차 상승기 정점 무렵인 2016년 11월 넘베오 자료에 따른다면 우리나라 평균은 5.52,, 서울은 6.44, 부산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5.36이네요.
일본은 전국 평균이 13.05, 도쿄는 20.36, 오사카는 11.9, 대만은 전국 평균 12.41, 타이베이 15.87, 가오슝은 9.72, 기타, 홍콩은 35, 싱가포르는 21쯤 되네요. 이 자료에 의하면 최근 비정상적 급등 전인 2016년 11월에는 서울도 버블이 아닙니다.
넘베오 2017년 8월의 자료에 의한다면 북경은 42.2, 홍콩은 38.9, 도쿄는 17.47, 서울은 17.47이고.. 넘베오 2017년 12월의 자료에 의한다면 도쿄는 19.88, 서울은 17.82입니다. 서울 급등 부산 하락 등 1년이 지난 2018년 11월의 넘베오 자료는 서울 지수는 급등하여 버블 위험성은 더욱 높아졌을 것이고, 부산 등 낙후 지방 지수는 감소하여 역 버블 상태가 심화되었겠네요. 나아가 서울 부동산 시장이 쉬어가야만 할 추가적인 이유로, 서울과 일본 고가 집값 사례를 간단히 비교 분석해 봅니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4일 부동산 단신 4.
지난 1년간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잠실 엘리트 8억 떨어졌는데도 송파구 주민들은 규제 지역 존치 정부 대첵에 강한 반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원구 상계주공13단지 전용 45㎡는 2021년 9월 5억9700만원에서 지난달 3억3000만원, 도봉구 창동주공1단지 전용 41㎡도 2021년 7월 6억4000만원에서 지난달 4억원에 거래됐다.
집값이 급락하면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 일직동 '광명역써밋플레이스', '광명역유플래닛데시앙' 전용 84㎡는 '10억 클럽'을 이탈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호반써밋 그랜드 에비뉴' 분양 실패에도 올해 광명시 △광명1R구역 3585가구 △베르몬트로광명(광명2R구역) 3344가구 △광명4R구역 1957가구 △광명5R구역 2878가구 △철산10·11구역 1490가구 등 1만543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9·11단지, 노원구 태릉 우성, 영등포 광장아파트 등은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기 위해 안전진단을 다시 받을 경우 기존 유지보수에서 조건부 재건축으로 등급이 바뀌게 된다. 서울 송파구 마천2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내년 말까지 재정비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역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거여마천지구 내 2-1, 2구역은 지난해 주택재개발 사업은 준공됐다. 마천 1, 3, 4 구역도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수도권에서 전매제한 기간이 3년으로 단축... 당시 분양가가 전용 84㎡로 7억~8억원대의 경기도 과천시 과천 지정타 3인방이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504세대)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435세대),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679세대) 세 곳 모두 전매제한 10년이다. 인근 과천 래미안슈르 같은 평형 시세는 현재 12~13억 원이다.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전매제한 10년,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8년이다.
2022년 1월 4일 부동산 단신 4.
서울 재건축·재개발 시동…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사업지로 선정된 종로구 창신·숭인동 일대 등 도시재생지역 4곳과 용산구 청파2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등 21곳에 대해 올해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여의도 한양, 시범, 대치 미도 아파트 등 7개 단지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한 데 이어 최근 신청을 마친 압구정2·3·5구역, 신반포 2차, 서초진흥 등 5곳에 대해서도 올초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한다.
여기에 현재 신청을 준비 중인 대치 선경, 개포 우성·현대·경남. 개포 6·7단지 등 3곳과 기획완료 단계에 있는 상계주공5단지, 오금현대 등 3곳까지 더해 모두 18곳을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한다. 한편, 용산구 용산시티파크를 형에게 증여했던 방탄소년단(BTS) 막내 멤버 정국이 2018년 서울숲트리마제 21평형, 이태원동 2층 주택을 76억 3000만 원에 매입했다.
새해 첫째 주 8954가구 분양…서대문구 ‘홍은 13구역 아이파크(가칭), 경기 안성시 '안성우방아이유쉘에스티지', 인천 연수구 '더샵송도아크베이',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6단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음성푸르지오더퍼스트'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4개 사업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경북 포항시 흥해읍 '포항펜타시티동화아이위시', 광주 남구 방림동 '광주방림동골드클래스', 충남 천안시 삼룡동 '호반써밋포레센트'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힐스테이트 초월역' '펜타힐즈푸르지오2차' '라펜트힐' 등 23곳, 계약은 '동대구푸르지오브리센트' '힐스테이트 소사역' 등 18곳에서 진행된다. 강원도 강릉시 ‘강릉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 평균 67.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1월 4일 부동산 단신 4.
인천에서는 분양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 송도더스카이'(1205가구)의 분양권은 지난 11월 8억3500만원에 거래됐고 지난달 전매제한이 풀린 송도동 더샵송도센터니얼(342가구) 또한 23건이 전매됐다. 투기과열지구인 서구 백석동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4805가구) 역시 분양권 거래가 폭발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매가 풀렸고, 거래가능한 날짜는 10여일 뿐이었지만 전체의 12.6%가 명의이전됐다.
조정대상지역으로 분양권 전매가 그나마 자유로운 부평구와 미추홀구에서도 거래가 활발한 편이다. 재개발과 함께 낙후된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 나오면서 분양권은 인기를 더하고 있다. 부평구 부개동의 '부평SK뷰해모로'(1559가구), 십정동 '힐스테이트 부평'(1409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난해 10월부터 230건의 전매가 이뤄져 16.3%가 손바뀜했다.
미추홀구 주안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2958가구)과 '주안캐슬앤더샵에듀포레'(1856가구) 등은 지난해말 각각 400건, 300건 가량의 분양권과 입주권 거래가 나타났다. 부평구 청천동에서는 2개 단지가 동시에 분양된다. 오는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청약을 나란히 받는다.
이번에 나오는 아파트는 청천동 36의 3번지 일대 청천2구역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다.또 다른 아파트는 청천동 104번지 일대에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다. 연수구에서는 한화건설이 선학동 151-3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할 예정이다. 중구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서는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다시 고개드는 '강남불패'…곳곳서 아파트 신고가 속출...강남구에서는 도곡동 타워팰리스1(222㎡, 55억원), 압구정동 한양8차(204㎡, 54억원), 압구정동 현대7차(196㎡, 52억원), 삼성동 아이파크(145㎡, 50억원), 압구정동 신현대11차(183㎡, 49억원) 등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129㎡·48억5000만원, 112㎡·45억원),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117㎡, 39억원), 반포동 반포자이(84㎡, 30억1000만원), 잠원동 금호베스트빌(140㎡, 24억9000만원) 등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가 나왔다. 송파구는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178㎡, 41억원), 잠실동 트리지움(114㎡, 26억원), 신천동 파크리오(84㎡, 22억원) 등의 가격 상승이 눈에 띈다.
[주목! 경매] 수내동 아파트 35.1㎡ 신건 4억9500만원...성남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양지마을 한양아파트 509동 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고양 일산서구 탄현동 1640번지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108동 22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인천 서구 석남동 532번지 인천석남금호어울림 아파트 203동 202호가 경매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