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상 2014년에 나온영화 HER 이 영화는 2025년을 겨냥한 영화입니다. AI시대가 올것을 예견하고 만든영화 AI프로그램이 개인의 스마트폰에 프로그램 을 다운받으면 변하는 세상을 그린영화 그녀(HER) 스마트폰이 개인비서가 되는 현상에서 폰속에 애인으로 변천되는 영화를 보여주는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영화보다 현재 사회가 과학이 1년 앞질러가버렸다는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고딩들이 AI어플로 AI가 이성을대신하는 밴드가 생겨 지금 그 회원수가 수백만명이라고 합니다...
현재 기업드은 AI 어시스턴트 기반 사회.... 가령 내가 친구와 멀리 여행갈려고 하는데 언제 어디로 가면 좋을까 하고 말하면 AI어시스턴트 프로그램이 모든것을 알아서 스케즐 까지 잡아줌... 친구의 직장스케즐 자료를 AI가 알어서 검색하고 두사람의 같이 여행해도 되는 날짜 와 취향과 과거 나누었던 대화목록을 찾아 날짜와 비행기 예약.장소와 호텔 까지 한번에 다 처리 해줍니다... 돈은 전자아뒤에서 전자화폐로 자동결제 해버립니다.
첫댓글저 영화처럼 되기가 쉽지 않은게 국가는 구성원을 번성시킬 책임이 있어서 저 영화처럼 되면 인류는 성욕을 잃어버리는 것에 가깝게 되고 결혼을 기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국가는 법을 지정해서 로봇과 결혼이나 성관계 못하게 하도록 정해버리면 결국 로봇과 사귀는 것도 꿈 이야기처럼 되겠죠.
로봇을 배우자로 두고 사는 사람들은 인적이 드물어 사람을 거의 만날 수 없는 지역에 살거나 인간관계나 신체에 문제가 있어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일 겁니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극단으로 치달으면 국가나 정치가 필요없는 사회가 되겠지요.
첫댓글 저 영화처럼 되기가 쉽지 않은게 국가는 구성원을 번성시킬 책임이 있어서 저 영화처럼 되면 인류는 성욕을 잃어버리는 것에 가깝게 되고 결혼을 기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국가는 법을 지정해서 로봇과 결혼이나 성관계 못하게 하도록 정해버리면 결국 로봇과 사귀는 것도 꿈 이야기처럼 되겠죠.
로봇을 배우자로 두고 사는 사람들은 인적이 드물어 사람을 거의 만날 수 없는 지역에 살거나 인간관계나 신체에 문제가 있어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일 겁니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극단으로 치달으면 국가나 정치가 필요없는 사회가 되겠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