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는 그 눈으로 온 땅을 두루 살피십니다. the eyes of the LORD run to and fro throughout the whole earth —역대기하 16:9. Benson Commentary 2 Chronicles 16:9. The eyes of the Lord run to and fro throughout the whole earth — He governs the world in infinite wisdom, the creatures, and all their actions, are continually under his eye, and he exercises a most watchful providence over all those who sincerely commit themselves to his care, and depend upon him in well-doing, and will not fail to protect them. To show himself strong in behalf of them whose heart is perfect, &c. — Upright and sincere; who truly desire and endeavour to know and do his will in all things. Such may he sure of his protection and aid, and have all the reason in the world to depend thereon. A firm and lively faith in this brings us near to God, and unites us to him: but a practical disbelief of it produces the contrary effect, and is at the bottom of all our departures from God, and double dealing with him. Asa could not trust God, and therefore made court to Ben-hadad, in which, as the prophet here tells him, he did foolishly, both acting against his own interest, and incurring God’s displeasure, who pronounced that from henceforth he should have wars, as a chastisement of his folly. It is, indeed, a foolish thing to lean on a broken reed, when we have the Rock of ages to rely on. Here we learn in what sense we are to understand this sacred writer, when he says, (2 Chronicles 15:17,) that the heart of Asa was perfect all his days: he was perfect and sincere in the things there spoken of, in the establishment of the outward worship of God; but not in the inward worship of him, trusting in, fearing, and loving him with all his heart. Or, he was upright and sincere in the general course of his life, though in some particulars, whereof this was one, his heart did not perfectly cleave to God as it should have done. 벤슨 주석 역대하 16:9. 주의 눈이 온 땅을 두루 살피시니 - 주께서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며, 피조물과 그들의 모든 행동이 항상 주의 눈 아래 있으며, 진심으로 주의 돌보심에 헌신하고 선한 일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세심한 섭리를 행사하시며 그들을 보호하시는 데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해 자신을 강하게 보여 주십니다 . - 정직하고 성실하며, 범사에 그분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진정으로 사모하고 노력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그분의 보호와 도움을 확신하고 의지할 세상의 모든 이유를 갖게 됩니다. 이에 대한 확고하고 활기찬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고 그분과 연합하게 하지만, 이에 대한 실질적인 불신은 정반대의 결과를 낳으며,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고 그분과 이중으로 거래하는 모든 것의 밑바탕에 있습니다. 아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벤하닷에게 궁정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선지자가 말했듯이 그는 어리석은 행동을하여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하고 하나님의 불쾌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그 이후로 그는 어리석음에 대한 징벌로 전쟁을해야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우리가 의지할 만세의 반석이 있는데 부러진 갈대에 기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 성스러운 기록자가 (역대하 15:17,) 아사의 마음이 온전히 온전하였으니 그는 거기서 말한 것들 곧 외적인 것을 세우는 일에 완전하고 진실하였다고 말할 때 우리가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