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세금이다.
올해 국회 예산은 7600억 원 수준이다.
4년 전 21대 국회 첫해보다 900억 원
가량 늘었다.
이 예산의 부분은 국회의원 300명과
6500여 명의 보좌관과 국회 사무처
직원들의 급여와 인건비로 나간다.
두 달간 인건비 포함해 1200여억 원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국회의원 책무를
하지 않고 정쟁에 허비됐다고 한다.
지금처럼 여야가 타협의 출구를 찾지
못하고 야당의 강행 처리와 여당의
필리버스터에 열중한다,
그리고 대통령 거부권이 반복된다면
나머지 예산도 공중으로 날아갈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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