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어떻게 2차 붙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뒤에
"어라! 인원이 생각 보다 많네!!" 이거 설마 3차까지가서 끝장을 보겠다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드네요
2차 붙으면 붙었다고 보는게 맞다는 분과 아니다 떨어진다 라는 분들이 갈려서...
사실 모~~~든 이의 의견을 수렴하여 "회장님 방침"에 따르겠지만....
아직 좋아 할 때가 아닌건지 좋아해도 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인사과에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ㅋㅋ
중외 2차 붙으신 분들도 다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첫댓글 그렇지요 저도 그런걸요;; 하지만 제가 듣기론 2차 합격하면 3차는 무난히 간다는 걸로 알고있어요^^ 2차도 합격했는데 너무 큰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너무 자만하지 않고 차분히 임하시면 될꺼라 봐요^^ 화이팅해요~~ !
중외제약 2차 합격했지만, 다른 곳에 최종합격되어 갑니다~ 빠져주는 센스^^ 조금이나마 경쟁률 줄여서 원하시는 모든 분들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2차때 떨어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지요.
니가 진짜로님 땡큐 소머치 이래저래 가면 그냥 다 붙이는거 아닌가? ㅋㅋ 다들 열심히~
요즘 추세가 많이 뽑지않나요? 한미같은경우엔 붙어도 대기발령기다려야한다던데, 그리고 연수나 입사초에 많이 퇴사하는거 염두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왕뚱난씨님..본의 아니게 죄송하구요^^;; 저두 잘할려다보니 그렇게 됐네요..님도 잘 되실꺼라 믿어요..화이팅!
이번에 많이 뽑는다네요.. 현직자입니다
2차 면접때 제가 물어봤습니다..영업만 100명 예상하신다 그러셨습니다..근데..3차를 보러갈지 말지 고민하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