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글나라 동화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이탈리아 여행 1일차(6/25) 오르비에토, 아씨시!!
꽃글 이미향 추천 0 조회 89 18.07.19 13: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19 14:47

    첫댓글 5년 수능맘 졸업후 여행이라.. 홀가분하고 가슴 벅찬 여행이었을 듯..사진들도 참 좋네

  • 작성자 18.07.20 16:28

    출국 전 가방 싸면서 지난 시간들 돌이켜보며 울컥까지 했답니다!
    제게도 이런 여유가 생긴 걸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 18.07.20 11:52

    풍경보다 여대생 같은 미향님 모습이
    더 신선합니다.
    이탈리아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7.20 16:29

    ㅋㅋ
    들장미 님께서 여대생이신가 봅니다~~
    사람을 기분좋게 하시는 재주를 가지셨네요!!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18.07.20 14:51

    내년에 저도 계획중입니다. 아씨시도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미리 보니 좋네요. 오붓하고 여유로운 시간 즐기시는 모습, 멋집니다~

  • 작성자 18.07.20 16:32

    한의원 선생님과 이탈리아 여행 이야길 나눴답니다.
    그 선생님은 이탈리아 중 '아씨시'가 가장 좋았다고 하시더군요~^^
    벌써 다시 가고싶어지는 이탈리아~~ㅎㅎ

  • 18.07.20 21:00

    나는 초등6학년 때 벌써
    이담에 돈벌면 세계여행하리라 맘먹고
    당시 세계나라 이름과 수도 이름 다외웠더랬어요.
    중딩 때도 세계사공부 좋아했구요.
    그런데 아직 외국뱅기 못탔어요.

    울아들이 환갑 때 보내준다는데
    글쎄, 좋다기보다
    서글푸네요.

    벌써 환갑이라고 생각하니...

  • 18.07.20 22:06

    그걸 빌미삼아 꼭 가 봐요. 난 두 번이나 유럽 갔다 와서 더 가고 싶지는 않네요.

  • 작성자 18.07.25 22:29

    언니!
    요즘은 환갑이 청춘인데ᆢㅎ
    아드님 덕분에 뱅기 타고 룰루랄라겠어요~~^^

  • 18.07.21 20:00

    꽃글 아들과 여행 축하해요. 엄마도 작은 키 아닌데 아들네미 훤칠하고 훈남이네요. 열심히 엄마노릇 잘했으니 이제 그대의 삶과 동화세계로 들어가기를!

  • 작성자 18.07.25 22:31

    ㅎㅎ
    어여삐 봐주셔서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언니 사랑 듬뿍 담긴 소망처럼 자신과 동화세계로ᆢ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