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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율마 살리기~
초록여인 추천 0 조회 2,182 08.05.01 19:3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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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1 19:40

    첫댓글 울집 율마도 끝이 노랗게 되던데..끝을 잘라줘 볼까요..왜 끝이 그렇게 되는거져..

  • 작성자 08.05.01 21:01

    끝에 있는 생장점을 자르면 나중에 가지가 나올때 2개로 나와서 전 개인적으로 수형이 별로 이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물을 조금 말렸더니 그렇게 되었었는데 누렇게 뜬 부분만 손으로 뜯어내고 신경쓰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 08.05.01 20:09

    정원에서도 잘자라던데 냉해를 입는군요...

  • 작성자 08.05.01 21:02

    여기 지역이 좀 추워요. 아마 그래서 그랬을 수도 있겠지요~

  • 08.05.01 21:25

    진짜 축하해요~~화초키우는 사람들은 조그만 싹에도 감동하는법...ㅋㅋ 맞아요..남들의 의견을 다 따라하지말고 내집의 환경에 맞게 키우다보면 요령이 생기게 되죠....(의견주신분들 이글보고 서운해하실라...ㅋㅋ)담에 또 올려주삼~~~~~

  • 작성자 08.05.02 08:16

    ㅎ 맞아요. 조그마한 새싹에도 감동하는 거. 축하 감사해요~ㅋ

  • 08.05.01 21:34

    훔.율마.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두 있고..한번 키워보고 싶은데.키우기가 많이 어려운가봐요..저 요즘 초록이가 좋아져서 키우고 있는 완전 배우는 초짜거든요^^;

  • 작성자 08.05.02 08:18

    위에 제가 적어 놓은 사항만 잘 지키시면 무난하게 키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08.05.01 23:20

    이야.. 정말 님의 노력도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넘 아끼던 율마를 보냈기에.. 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뿌게 새싹을 틔우고 있으니 얼마나 대견하겠어요.. ㅋㅋ 님 이뿌게 키우셔서.. 풍성한 모습 기대하렵니다^^

  • 작성자 08.05.02 08:19

    네. 풍성해지면 다시 사진 올릴게요~~니가조아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5.02 08:19

    도움이 될 것 같다니 기쁘네요~ㅎ

  • 08.05.02 09:19

    저도 저희 교실에서 율마 완전히 말려죽인 적 있어요. 색도 너무 이쁘고, 꼭 작은 숲을 보는 것 같아서 흐뭇했는데...잘 키우기 위해 이곳을 잘 활용해야겠네요. 호호~~

  • 작성자 08.05.02 19:10

    이 곳에 좋은 정보가 많지요~

  • 08.05.02 18:20

    율마 넘좋아하는데 ...작년에2그루 올해는1그루보냇어요 다죽어가는거 살리는정성 잘보고깁니다..저정도에서 저는포기햇엇거든요

  • 작성자 08.05.02 19:11

    에고~ 속상했겠어요~

  • 08.05.03 15:41

    색을 보니 냉해가 아닌듯 하네요. 혹 물을 빠뜨린건 아닐까요? 저희집 율마를 보면 물을 엄청 좋아하던데...

  • 작성자 08.05.03 21:28

    그래요? 겨울에 물을 말린적이 없었는데.....가을 쯤에 물을 한번 말린적이 있었는데 갈변하던데요. 제경험으론.

  • 08.05.03 17:40

    -울집 율마도 바람좋고 햇빛 진짜 좋고 물도 잘 주었는데 3개 가버리셨네욤~~ㅡ.ㅡ;;;; 지금 4개중 한개도 비리비리한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정성 쏟으신 보람이 있네요~~~^^

  • 작성자 08.05.03 21:30

    왜 그럴까요? 안타까워라~남은 한개라도 꼭 살리셔요~~

  • 08.05.13 17:21

    님의 마음씀씀이에 감동..... 울집 율마도 님과 같은 상태였는데 죽은줄 알고 일주일 지켜보다가 버렸는데.....

  • 작성자 08.05.19 15:25

    격려 감사해요. 화초키우다 시름시름 앓게 되면 맘이 많이 아프던데......속상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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