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첨삭에 차이가 날 수도 있겠죠? 동차반인데 그렇게 답안을 적는게 말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요! 오픈북이라고 적어주시면 그것을 감안해서 첨삭평을 남겨주실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북'이라고 적는게 싫어서 그 다음회차에는 꾸역꾸역 더 공부하고 클로즈드북으로 치는 약간 뭐랄까...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온첨 제출이 처음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막막한 부분들이 많아서 사례집을 참고하여 적었었는데 오픈북일 경우에 첨삭이 달라지는지 몰랐습니다. 이번 첫 온첨 제출은 참고해서 제출하겠지만.. 다음부터는 말씀하신 것처럼 꾸역꾸역 더 봐서 부족하더라고 책 안보고 작성해서 제출해봐야겠네요!
@잘할거야네네 채점자들은 다 알아요 오픈북인거 ㅋㅋㅋ 채점자가 읽어보고 이분은 무조건 작년에 공부를 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오픈북이라고 느낄 거에요. 최대한 솔직하게 꾸밈없이 현출해보시고 처참(?)하게 깨져도보고 주섬주섬 테이프로 내 와장창 답안 붙여도 보고..ㅋㅋㅋ 이러면서 만들어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 이상 오늘도 와장창 답안 쓴 사람 -
첫댓글 첨삭에 차이가 날 수도 있겠죠? 동차반인데 그렇게 답안을 적는게 말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요!
오픈북이라고 적어주시면 그것을 감안해서 첨삭평을 남겨주실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오픈북'이라고 적는게 싫어서 그 다음회차에는 꾸역꾸역 더 공부하고 클로즈드북으로 치는 약간 뭐랄까...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온첨 제출이 처음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막막한 부분들이 많아서 사례집을 참고하여 적었었는데 오픈북일 경우에 첨삭이 달라지는지 몰랐습니다.
이번 첫 온첨 제출은 참고해서 제출하겠지만.. 다음부터는 말씀하신 것처럼 꾸역꾸역 더 봐서 부족하더라고 책 안보고 작성해서 제출해봐야겠네요!
@잘할거야 네네 채점자들은 다 알아요 오픈북인거 ㅋㅋㅋ 채점자가 읽어보고 이분은 무조건 작년에 공부를 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오픈북이라고 느낄 거에요.
최대한 솔직하게 꾸밈없이 현출해보시고 처참(?)하게 깨져도보고 주섬주섬 테이프로 내 와장창 답안 붙여도 보고..ㅋㅋㅋ 이러면서 만들어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 이상 오늘도 와장창 답안 쓴 사람 -
오픈북 해서 쓰시면 첨삭자 입장에서 첨삭할게 별로 없긴 해요. 쓰신 단어나 문장에대한 첨삭인데 그대로 책에서 가져다쓰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