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길아직도다랑논 옛 풍경이 눈에 선한뒤뜰 천수답지금은 경지정리가 되어 옛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도그때 그 시절은 여전히 내 삶의그늘로 남아성묘를 갈 때마다 불러세우며안부를 물어와산소에 닿기도전에 눈시울부터적신다
첫댓글 스며드는 서정의 슬픔이오래된 풍경처럼 마음에 앉습니다.이미 사라진 들녘보다지워지지 않는 그 시절의 숨결이 더 또렷해성묘길은 끝내 그리움으로 이어지네요.산소에 닿기도 전에 젖어드는 눈시울에서말하지 못한 시간들이 흐릅니다.침묵으로 머물다 갑니다여백님...
으뜸해님고맙고 또 고맙습니다제게 고향이란 늘 그리움이면서도그늘이지요오래전에 경지정리에 골프장까지 들어서이제는풍경까지 낯설어 성묘를 다녀올 적마다 눈시울 붉어져서 오지요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으뜸해님
저는 강릉이 고향이고아직 일가 친척들이강릉에 살고 계시기에자주 다니다 보니고향의 변화된 모습은 그리 느껴보지 못했습니다만고향은 그대로인데부모님 떠난 빈자리~그리움에 보고픔에고향 생각하면 눈시울 붉어 질 때가 있답니다늘 좋은 글 감사 드려요~
아! 강릉아름다운 고장을 고향으로 두셨군요두두님고우신 그림자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더 즐거운날 열어가세요두두님~~
고향 그리고 풍경서정이 듬뿍 담긴 님의 글에서늘 고향을 그리는 마음생각에서 지워내지 못하고,고향을 다시 그려보는 마음 입니다.아름다운 정이 그려지는 풍경을 보며ᆢ
고우신 마음, 고우신 댓글넙죽 받습니다계순이님고맙습니다 ~~
첫댓글
스며드는 서정의 슬픔이
오래된 풍경처럼 마음에 앉습니다.
이미 사라진 들녘보다
지워지지 않는 그 시절의 숨결이 더 또렷해
성묘길은 끝내 그리움으로 이어지네요.
산소에 닿기도 전에
젖어드는 눈시울에서
말하지 못한 시간들이 흐릅니다.
침묵으로 머물다 갑니다
여백님...
으뜸해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게 고향이란 늘 그리움이면서도
그늘이지요
오래전에 경지정리에 골프장까지 들어서
이제는
풍경까지 낯설어 성묘를 다녀올 적마다
눈시울 붉어져서 오지요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으뜸해님
저는 강릉이 고향이고
아직 일가 친척들이
강릉에 살고 계시기에
자주 다니다 보니
고향의 변화된 모습은
그리 느껴보지 못했습니다만
고향은 그대로인데
부모님 떠난 빈자리~
그리움에 보고픔에
고향 생각하면 눈시울
붉어 질 때가 있답니다
늘 좋은 글 감사 드려요~
아!
강릉
아름다운 고장을 고향으로 두셨군요
두두님
고우신 그림자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더 즐거운날 열어가세요
두두님~~
고향 그리고 풍경
서정이 듬뿍 담긴 님의 글에서
늘 고향을 그리는 마음
생각에서 지워내지 못하고,
고향을 다시 그려보는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정이 그려지는 풍경을 보며ᆢ
고우신 마음, 고우신 댓글
넙죽 받습니다
계순이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