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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성묘길
여백 추천 1 조회 87 26.04.11 15: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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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11 18:55

    첫댓글
    스며드는 서정의 슬픔이
    오래된 풍경처럼 마음에 앉습니다.

    이미 사라진 들녘보다
    지워지지 않는 그 시절의 숨결이 더 또렷해
    성묘길은 끝내 그리움으로 이어지네요.

    산소에 닿기도 전에
    젖어드는 눈시울에서
    말하지 못한 시간들이 흐릅니다.

    침묵으로 머물다 갑니다
    여백님...

  • 작성자 26.04.11 20:10

    으뜸해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게 고향이란 늘 그리움이면서도
    그늘이지요
    오래전에 경지정리에 골프장까지 들어서
    이제는
    풍경까지 낯설어 성묘를 다녀올 적마다
    눈시울 붉어져서 오지요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으뜸해님

  • 26.04.12 01:15

    저는 강릉이 고향이고
    아직 일가 친척들이
    강릉에 살고 계시기에
    자주 다니다 보니
    고향의 변화된 모습은
    그리 느껴보지 못했습니다만

    고향은 그대로인데
    부모님 떠난 빈자리~
    그리움에 보고픔에
    고향 생각하면 눈시울
    붉어 질 때가 있답니다
    늘 좋은 글 감사 드려요~

  • 작성자 26.04.12 06:51


    아!
    강릉
    아름다운 고장을 고향으로 두셨군요
    두두님

    고우신 그림자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더 즐거운날 열어가세요
    두두님~~

  • 26.04.12 02:01

    고향 그리고 풍경
    서정이 듬뿍 담긴 님의 글에서
    늘 고향을 그리는 마음
    생각에서 지워내지 못하고,
    고향을 다시 그려보는 마음 입니다.
    아름다운 정이 그려지는 풍경을 보며ᆢ

  • 작성자 26.04.12 06:55


    고우신 마음, 고우신 댓글
    넙죽 받습니다
    계순이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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