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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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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들내 참내
석촌 추천 0 조회 232 25.10.05 17: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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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5 18:48

    첫댓글

    옛날엔, 참기름은 비싼 가격이었고,
    들깨보다는 귀하게 여긴 것 같습니다.
    영양가와 용도에 따라,
    요즘은 들깨도 귀하게 대우 받는 것 같네요.

    아들집에서 차례를 지낸다 해도
    약밥과 시원한 색색으로 넣은 물김치 담그다
    쫓아 왔네요.
    중간에 부산 작은 사위가 전화가 와서 답하고
    사돈 내외분 건강하시라고 안부도 전했습니다.

    석촌님, 過 성년자란 말씀에 웃어 봅니다.
    몸과 마음이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셔요.^^

  • 작성자 25.10.05 18:50

    언젠가 국립극장에서 뵈었던 기상좋으신 부군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역시 아내의 내조가 있어야 약밥도 색색의 물김치도 맛볼수있다고 흐뭇해하시는 밝은표정의 얼굴이요.
    잘차려드시고 많이 웃으시기바랍니다.

  • 25.10.05 19:45

    콩꽃님 명절 잘 쇠셔요.
    저희도 오후에 아들네가 와서 횟집에서
    저녁먹고.지네들은 커피 마시고 온다해서
    먼저 왔어요.

  • 25.10.05 20:35

    @해솔정.
    우연히, 아주 우연히 들어 왔는데...
    해솔정님 고마워요.
    해솔정님의 가정에도
    둥근 보름달이 떠겠습니다.^^
    한가위 잘 보네셔요.

  • 25.10.05 19:40

    저도 참기름 들기름 선물로 받았는데 시골에서
    국산깨로 짠거라 해서 아주 흐뭇합니다.ㅎ
    석촌님 자녀분들 효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작성자 25.10.05 19:56

    한동안 집안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겠네요.
    그것도 냉장고에 들어가거나 오래되면 고유한 맛이 떨어지데요.
    맛있게 차려 드세요.

  • 25.10.05 21:46

    저는 어제 한탄강변 꽃축제 들렀다가 지역 장터에서 들기름 좋은 것 한 병 사왔습니다.
    참기름은 마트에서 사먹곤 해도 들기름은 비싸고 좋은 것을 사게 되더군요.
    참기름보다 산패도 잘되고 하니 고르기가 조심스러워요.
    석촌님께서 받으신 기름 두 병, 현직에 계실 때 덕을 쌓으신 결과겠지요.
    참기름 내음 들기름 내음이 가득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5.10.08 07:48

    들기름의 맛과 성질을 잘 아시는군요.
    쉬 산패하기에 들깨 자체를 먹는 사람도 있데요.
    그건 산패와는 거리가 있으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0.08 07:49

    그렇기도 하지요.
    거기는 연휴는 아니겠지요?
    평안하시길~

  • 25.10.06 02:15

    들내,참내가 솔솔 풍기는 글향입니다.

  • 작성자 25.10.08 07:49

    고마워요.

  • 25.10.06 13:07

    예전에 방앗간처럼 들깨나 참깨를 가지고 가면 기름을 짜주던 기름집들이 있었는데...
    어머니 따라서 같이 가본 기억과
    기름 짜는 냄새가 되살아납니다.

  • 작성자 25.10.08 07:50

    그 찌꺼기를 깨묵이라하지 않았던가요...?
    추석이니 고향생각 많이 나겠어요..

  • 25.10.07 06:52


    이번 추석에 시댁가서 들기름. 참기름 한병씩 주셔서 가져왔어요..
    한동안 들내. 참내 풍기면서 맛난 음식 해서 먹을것 같아요..

  • 작성자 25.10.08 07:51

    그게 제일의 양념이니까요.
    입맛 많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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