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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구, 과학, 우주 태풍급으로 발달하는 저기압, 내주 전국 비/눈, 12월 첫째 주까지 추위 지속
Lucky 추천 1 조회 213 24.11.22 15: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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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8:14

    첫댓글

    올 겨울, 크게 춥지 않을 듯 .. '평년보다 포근'에, 무게

    기상청 겨울 전망 .. 뜨거운 바다 · 적도 서풍 · 온난화 영향

    12월 · 1월 평년 기온과 비슷할 확률, 50% .. 2월은, 높을 확률이 50%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2074300530

  • 24.11.24 00:16

    덧붙여, 참고,

    최근, 한반도 주변 바다 온도 : 전 세계 평균보다, 2.5배 높아

    전문가들 :

    "지금부터라도, 10년 뒤, 20년 뒤를 미리 내다보고,
    한반도 주변 고 수온화와 기후 재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 24.11.24 08:29

    최근,

    제철이라서, 한가득 잡아올렸는데 ‥ 속살없는 새꼬막, 도대체 왜?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9223_36515.html#none

    https://www.youtube.com/watch?v=8xGhroGLbJY

  • 24.11.24 08:32

    보도 내용 중,

    [리포트]

    바다에서 방금 잡아올린, 새꼬막입니다.

    대 부분, 빈 껍데기 뿐입니다.

    살이 찬 건, 10%도 되지 않습니다.

    올 여름 고 수온 탓에, 속살이 제대로 여물지 못 하고 썩어버린 겁니다.

    [문순오 / 고흥 새꼬막 협회장]
    "완전히, 흉년이라고 봐야 돼요.
    한 500개, 600개 양을 캐면,
    거기서, 알꼬막 50개, 60개 나옵니다.
    20kg 망으로."

    전남 여자만과 득량만이 주요 산지인, 새꼬막.

    2019년, 9천 톤이 넘던 생산량은,
    3년만에, 2천여 톤으로 급격히 줄었습니다.

    특히, 새꼬막은,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 대상 품목도 아니어서,
    어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재해 복구비가 있지만,
    최대 5천만 원이 전부입니다.

  • 24.11.25 04:01

    [한국 기상청] 상황, 덧붙여,

    '바다 위 기상청'에, 인공 지능 기술까지 ‥ 기상청, 이상 기후 '총력' 대비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9389_36515.html

    https://www.youtube.com/watch?v=ngykPwI6FcM

  • 24.11.22 18:14

    좋은 하루되십시요 Luck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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