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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한국의 장로교 목사들이 여러가지 토를 붙여서 거두는 헌금봉투......
아날로그 추천 2 조회 886 15.04.07 17:4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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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7 17:48

    첫댓글 맨밑의 이미지의 내용은 어이없군요
    목사관 구입이 하나님의 비전이라.......

  • 15.04.07 18:04

    돈에 환장한 종교 사깃꾼에 불과한 목사들입니다.
    저런 자들에게. 하나님 말씀에 진리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에 이득을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는 종교인들에 불과한 사람들입니다.

  • 15.04.07 18:57

    참으로 돈에 환장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되는데....

    회개할 분들이 많습니다.

  • 15.04.07 19:10

    교회 헌금 봉투에 질려서 발길 돌리는 초신자 여럿 봤습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 15.04.07 19:47

    님은 장로교하고 원수진거있나요?왜글올릴때마다..특정교파를 지목해서 입에서 토나오게하나요? xx

  • 15.04.08 18:19

    위를 보시면 장로교,감리교,기장,합동,침례 모두 있는것 같은데요~~

  • 15.04.08 19:16

    @민락동웅 유난히도 장로교를 폄훼하고 모독하고하는게 보여요 보편타당적으로 글을쓰면 뭐라하겠어요 칼빈은지옥갔다 뭐가어쨌다하고 참다못해서 !

  • 15.04.07 20:01

    장로교 계열 교회도 이런 경우가 많지만 이런 세속주의 번영주의적인 누룩을 한국에 들여오고 여러 교회를 전염시킨건 역사적으로 순복음교회의 공이 크죠.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고요. 교리자체가 번영신학이니..단순히 장로교에 국한된 내용이 아닌데...장로교에 대한 도를 넘은 증오가 보이네요. 님들께서 아무리 장로교를 부정하고 저주한다고 하더라도 장로교회의 역사는 종교개혁과 성경의 역사와 괘를 같이한 성령의 역사가 함께 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다른 교단들도 그렇고요. 필요이상으로 선을 넘어버리면 그 성령의 역사도 부인하고 대적하게 되실까 염려되네요.

  • 15.04.07 20:05

    아무리 장로교가 전반적으로 변질되고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도 세우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넘어뜨리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장로교의 부패한 현실을 단순히 지적하는 것과 장로교와 장로교 역사 자체를 부인하는 것은 성격이 다릅니다.

  • 15.04.07 20:25

    장로교를 너무 미워하는 아날로그 님

    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장로교를 마귀교라 하신 적이 없거늘

    너무 심하게 비판하여 형제들을 해치는 말은 이제 그만 하심이 옳은 것입니다.

    그리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님이 그렇게 장로교를 미워한다면
    기도를 하셔야지요.

    주님은 십자가에서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셨는데...
    주님을 닮아가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천국갑니다.

  • 15.04.07 20:37

    그런데 왜 저를 활동정지 시키셧 나요? ㅎㅎ

    성경신자들 너무 미워하지 마세여~~~ ^^

  • 15.04.07 20:40

    @김종설 네 그 카페는 논쟁을 목표로 하는 카페는 아닙니다. 섭섭히 생각하지는 마시고요.
    그리고 운영자이신 분들을 포함하여 일치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입니다.

    토라교나 흠정역의 이단성에 대하여는 여기에서만 하고
    그 카페는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15.04.07 20:43

    @주임재안에 성경신자라는 말은 삭제하고 (David Daniels의 말도 분석한 바 있지만) KJV Beliver라 하든지 재정의를 내려야할 것같습니다.

    성경신자라 하면 그에 반대하는 다른 이들은 Non - 성경신자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합니다.
    그러나 번역본은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십계명돌판처럼 하나님이 직접 쓰신 것도 아니고
    천국 인쇄소에서 인쇄되어 땅에 배달된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사람들이 인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인도로 깨달아 가야 됩니다.
    최소한의 오류, 제일 잘된 번역이 도움이 됩니다. 끝.

  • 15.04.07 20:44

    @주임재안에 저는 당염히 이해를 하죠 ^^

    교단에서는 어차피 변개된 성경을 계속 사용할수밖엔.없겠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 15.04.07 21:06

    @김종설 한국 장로교 시스템을 잘 모르는 듯.......

  • 15.04.07 21:44

    @주임재안에 번역본이라도 완전한 성경을 주실수 있는분을 저는 믿고

    주임재안에님 은 성경 번역도 못하시는 하나님을 믿늗거네요

    서로 다른 하나님 입니다

  • 15.04.07 21:49

    @주임재안에 장로교든 집사교 시스템이던 저는 관심 없어요. 성경교리에만 집중 합니다

  • 작성자 15.04.07 22:52

    @주임재안에 장로교 시스템을 장로교 목사를 하고 있는 님이 모르는 것네요.
    목사만 하다보니 신자들위에서 군림하다보면 알턱이 없게는건 당연할수도 있겠군 ..
    신자 입장에서 볼줄 알아야지

  • 작성자 15.04.07 22:56

    @김종설 나도 오늘 보니 활동정지 됬네여,,,
    내가 무슨 지그들 카페에 글하나 올린것이 없는데.. ㅎㅎ
    주임재 장로파 목사의 니골라 행위...ㅎㅎ

  • 15.04.07 22:59

    @아날로그 그건 제 맘이지요 운영자들의 맘이고요. 여기와 다른 목적으로 활동하는 곳이라 저의 의견만은 아니니 너무 괘념치 마세요.

  • 작성자 15.04.07 23:02

    @주임재안에 님 카페라고 님 맘대로 해도 된다는건 장로파 교단에 나온 교리인가요?

  • 15.04.07 23:24

    @아날로그 원하시면 다시 가입하시면 오케이되시겠습니다. 카페가 교회도 아닌데. . .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4.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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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8 02:14

    사람의 물질을 노리고 빼앗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나
    사람의 영혼을 노리고 세뇌시키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신교 변방에서 개신교를 공격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군소 사이비 이단들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대형교회와 목사들의 부패와 비리도 근절되어야 하지만
    이들의 도덕적인 결함을 빌미로 성도들을 선동해서
    유사 사이비 이단으로 유인하는 분파주의자들의 책동도 퇴치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변방에서 호시탐탐 삼킬 자를 찾는 하이에나들은
    개신교 안의 부패 목사들 보다 더 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15.04.08 02:33

    지금은
    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배도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살후2:3)

    그러므로
    어느 교단 가릴 것없이
    성경에서 이탈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소위
    "성경대로"를 주장하는 곳에서도 이단들이 나오는 상태죠

    그것은
    그만큼 미혹의 영이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택하신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미혹을 받으면
    분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기가 행하는 일에 대해서 바른 판단이 생기지 않고
    정당한 것으로 착각하죠.

    미혹되어 이단이 된 분들을 보면
    양심이 마비된 것같고
    마음이 강퍅하며, 거만하고, 험한 말과 욱박지르기, 위협 등등이 따르는데
    그것이
    미혹된 증거죠

  • 15.04.08 09:08

    마지막 때
    신앙을 지키는 사람들은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거룩함이 없이는 주 예수님을 볼 수 없다고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이죠(히12:14)

    거룩함을 추구하는 신자는
    항상
    자신을 돌아볼 줄 알고
    매일 회개하는 일에 바쁠 것입니다
    그만큼
    사악한 시대에서 죄악 환경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천국에서 흰 옷 입은 성도들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사람들이라 했기 때문입니다(계7:14)

  • 15.04.08 08:47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모든 것이 낱낱히 들러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언행심사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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