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은 자국내에 있는 100여개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철저히 파괴하거나 은폐하고 있다.
이 엄청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왜 훼손시켜 없애려 하는가?
독일인 하우스도르프씨가 촬영한 피라미드 군락
중국 시안에 있는 피라미드 군락지
티벳에 있는 대형 피라미드(4대 단군릉 추정)
파괴하여 없애버린 흔적
피라미드에 나무를 심어 파괴하면서 은페킨 흔적
피라미드에다가 나무를 심어놓으면 나무 뿌리가 성장하면서 나무뿌리는 바위의 작은틈으로
들어가 성장 하면서 큰 바위를 갈라놓고 결국은 무덤속을 다 파괴시키기 때문에
결국은 시간이 흐르면 산이된다.
중국역대왕들 묘에다가 중국당국이 나무를 심는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 이다.
그런데 저 중국 당국은 무덤위에다가 나무를 심어놓았다.
이대로 몇십년 후 에는 완전히 산되고 말 것이다.
이건 몇년전 아프가니스탄의 유적파괴행위보다 더 심각한 일이다.
지금도 작은것들에 대해서는 대대적으로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며,
2008년 현재까지 중국당국 에 의해 없어진 피라미드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한다.
항공촬영
최초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독일주둔 미국 수송기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였고. 그 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이 거대한 피라미드들은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연대 측정법에 의해, 진시황무덤보다 수천년 앞서 만들어진 것임이 밝혀지게 되었고.(약 5,6천년 전으로, 황하문명 이전)
현재, 이 유적들은 중국 공안당국이 숨겨서, 학술조사도 불가능하며 . 독일인 하우스돌프씨가 촬영한 피라미드 사진을 책으로 펴내어 서방세계에 북중국 피라미드를 알리게 된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하는 고고학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렵 고고학자들이 중국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으나,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
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이라고 발뺌하였다.
하지만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TV에서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중국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 고 한다.
이 북중국 피라미드들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고 계단식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무덤과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보이고 있고.
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이의를 다는 학자는 없다고 한다.
그러면 5천년전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였을까?
나무를 심기전 피라미드
나무를 심은 후
하우스도르프씨가 피라미드 군락에서 촬영
단군 피라미드 군락지
위성지도
피라미드 위치를 표기한 위성지도
피라미드가 선명히 나타난 위성지도
중국 당국은 피라미드에 외국인 접근을 철처히 봉쇄하고 있다
하우스도르프씨 인터뷰
실제로 엄청난 피라밋들이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와 남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중국에도 엄청나게 있다.
저 피라밋들은 아마도 고조선시대부터 고구려시대까지 수천년을 이어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즉 수천년 동안 만주와 중국대륙 북부는 실제적으로 동이족의 영토임을 말해주는 것이며,
동이족의 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되었고 고도화된 것으로 보인다.
독일학자들이 계속적으로 피라미드 발굴을 요구하자, 중국정부측은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거부하다가, 갑자기 고구려도 중국역사였다며 동북공정을 내밀고 있다.
결국 동북공정이 세상에 먹히면 저 피라미드들도 중국인이 세운 것이라고 둘러대며
세계에 공개할 것이다.
하루빨리 우리 고대사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하다.
도대체 저 피라미드를 중국인들이 왜 숨기는 것이냐.
5천년 전에 중국 북부에 어느나라가 저런 문명을 가질 수 있을까?
5천년 전이라면 황하문명의 시작으로 봐야 하므로 중국도 아니다.
중국인들이 숨기고 있는 것으로 봐서 저들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바로 고조선이다.
5천년 전에 중국북부와 만주에 있었던 나라는 고조선밖에 없다.
도대체 우리는 고조선과 고구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 피라미드를 보고 우리 고대사에 대한 연구와 인식이 완전 잘못되었음을 느낀다.
지금이라도 전면적인 재조사가 필요할 때이다.
고구려 호태왕의 피라미드와 지금 중앙아시아에 남아있는 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인
디지털복원한 호태왕릉
북한이 발굴한 피라미드(단군릉)
북한이 복원한 피라미드
오키나와에 수몰된 피라미드
수중촬영한 모습들
우리민족이 세운 환국 이후 고조선을 설명한 이해도
중국문명은 황하문명부터 시작한다. 황하문명은 4천 몇백년전에 시작한 문명이다.
신화통신이 보도한 5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만주 북서부(내몽골) 피라미드는 황하문명
전에 만들어진 것이고, 그 지역은 원래 중국지역이 아니다.
그래서 중국당국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지는 않고,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래 장안지역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도 중국당국이 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 피라밋들에 대하여 중국당국이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오래된 피라밋들이기
때문이다. 4천몇백년 전에 시작한 황하문명보다도 훨씬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만약 황하문명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고, 중국인이 만든 것이라면, 중국당국이 벌써
오래전에 세계를 향하여 홍보를 하고,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더한 관광자원을 만들어
돈벌이에 나서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을 것이다.
내몽골(만주 북서부) 피라미드가 5천년 이상 전이라는 것은 중국 신화통신이 이미 보도했고,
장안지역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는 중국당국이 고조선 고구려역사 훔치기가 확실히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고대 만주역사 통째로 훔쳐가기가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세계를 향해 대대적으
로 선언할 것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중국의 피라미드를 배낀 것이라고 우길 것이고 .....중국역사가 시작되기도
전 고대한국의 역사와 피라미드를 통째로 먹을 것이다.
앞으로도 중국 당국이 파괴시킬 피라미드들
첫댓글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네요..
무섭네요,. 역사를 집어먹는 ㄷㄷ
좋은자료네요...... 어서 되찾아야 할 텐데.. 현실은 강대국 앞에선 GG
... 아오... 열받네요...
이거 비슷한 얘기들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볼때마다 욱하긴 합니다...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좀 알 수 있었음 좋겠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예전에 한창 얘기가 많았던 환단고기같은 것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을수도 있겠군요
아직 고대사에 대해 자세히 배우지 않은 입장이지만 이런 자료에 대해서는 신빙성보다는 의문이 먼저갑니다 분명 중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강대국의 역사왜곡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근거없는 우리나라의 역사왜곡도 지양해야 하겠죠
일단 저런 자료들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는 저 사진이나 자료들의 신빙성이 얼마나 높은지부터가 의문이고 인류문명의 발달과정 상 bc에 해당하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왕국들이 탄생하기 이전에는 거대국가 형태가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bc7000년도 더 전에 저만한 규모의 국가가 있었다면 필연적으로 지방행정, 법률, 대규모 군락지, 유물 등이 출토 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역사란 밝혀지지 않은 것이 훨씬 더 많을 수도 있고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bc7000년 전이면 지금으로부터 9000년전에 해당하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문명이 갖추어지기 시작했다는 4대강 문명의 경우 bc 3500년 경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건 중국이나 강대국들의 논리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타당하게 받아들여지고 있기도 하죠 그리고 그런 문명이 처음 세워지고 발전하는 과정은 소규모 부족이 점차 전쟁 등을 통해 영역을 확대시켜 나가는 과정이 됩니다 그 과정속에서 초기에는 문자가 없다가 문자가 생기게 되고 석기가 점차 청동기 철기로 발전해가는 과정으로 나타나죠
그렇다면 다시 위의 본문대로 넘어가서 살펴본다면 강대국이건 아니건 간에 4대강 문명 발생지는 현재 강대국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중국의 황하 문명은 그 안에 포함되지만 시기상으로는 이집트 등에 비해 느리다는게 정설이죠 하물며 중국역사학계 안에서나 세계사학계에서 인정하는 중국은 '은'나라까지이고 그 이전의 '하'나라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이 있는데 실존하더라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거대 국가가 아니라 부족국가 수준이라고 하는 것을 관련학계 교수님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작년이라서 다소 기억이 틀릴 수도 있겠네요) 물론 최근에 요하문명이 발견되고 그것에 대한 연대 측정이 황하문명보다
더 앞선다고 하여 꽤 논란이 있고 그 과정에서 동북공정(정확하게 말하면 동북공정의 타겟은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닙니다 까더라도 제대로 알고 까야죠)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세계 역사학계가 모두 공통적으로 짜고 고스톱을 치는 형식이 아니라면 오랫동안 이어져 온 4대 문명의 발생시기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틀린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물론 그 발생시기에 대해서는 꾸준히 연구와 논란이 이어지겠지만 그것은 강대국의 논리가 아니라 합리적인 논거와 조사가 일어났을 때 인정을 받게 된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4대 문명의 발생이 조작이라면 그 조작을 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이루어지려면 이미 누군가는 수천 어쩌면 만년전의 고대사까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과연 전세계 사학계가 의도적으로 역사를 왜곡했을까요? 전 오히려 저 너무나도 달콤하기만한 본문의 자료가 더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bc 7000년도 더 전에 거대 환국이 있었다고 칩시다 그런 정도의 조사를 했다면 그 거대 국가의 행정체계 도시의 발전과 과정, 문명의 성격, 문자와 기술의 발전 등에 대한 조사가 되어 있을까요? 그리고 그 국가의 발전 양상과 향후 거대국가의 해체가 이루어졌을때는 그 파급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저 거대 국가가 해체되었을때는 분명 그 지역에 문명화가 이루어졌고 도시화
국가화가 이루어졌을텐데 그렇다면 저 환국은 적어도 고조선 -> 고구려를 비롯한 우리민족의 소국가 들로만 번지지는 않았을겁니다 그건 말이 되지 않죠 적어도 우리와 동일한 민족계의 다른 국가로 분화되었어야 하는데 저 환국영역의 범주안에서 고대국가가 일어난 사례에 대한 연구는 또 되어 있을까요?
하우스도르프... 익숙한 이름이네요
한국사 전공자로서 이런 자료는 좀...
한국사 전공자로서 이런 자료는 좀...(2) 재미는 있지만 ㅎㅎ
중국의 동북공정은 분명히 문제 삼아야 할 부분이지만... 이건 솔직히 좀 오버 같네요... 저 위의 자료들이 얼마나 역사학적 가치가 있는 지부터가 의문입니다만... 그리고 북한이 말하는 단군릉은 당시 남북합동으로 작업한 걸로 아는데 남한 쪽 학자들은 다 하나같이 고구려인의 무덤이지 절대 단군릉이 아니라고 밝혔죠... 저도 학부 떄 사학을 전공했고 또 환단고기니 머니 호기심이 가서 책을 나름 읽어봤지만... 그런 책들이 내세우는 증거는 솔직히 너무 허무맹랑한 증거가 대부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북공정은 우리가 막아야 할 역사왜곡입니다. 그렇다고 역사적 검증이 안 된 자료를 가지고 반박은 오히려 우리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나친 민족주의(?)사관에 의한 자료해석은 우리에게는 독약과 같습니다. 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동북공정을 반박을 해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아마 '환단고기'의 자료인 것 같습니다. 환단고기는 단순히 보면 우리역사에 환상 있겠지만 자세히 분석을 하면 친일적인 색체가 가진 위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역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좀 더 객관적이고 신중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저도 환단고기를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단순히 민족주의 왜곡서라고 보기에는 굉장히 친일적인 색채가 강하더군요 환단고기를 신봉하면 도리어 일본의 역사왜곡의 함정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환단고기 신봉은 동북공정보다 더 망나니같은 짓입니다. 술 먹는 찌질한 놈이 시비건다고 맥주병 깨고 같이 찌질하게 싸워야겠습니까? 상식도 통하지 않은 욱하는 감정에만 호소하는 추측 위주의 극우 사관은 오히려 우리 스스로가 더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저도 역사 전공인데...이런거 보면 솔직히 좀 억지스럽죠...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키드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전 조선시대 전공이지만 고대사 연구에 있어 위에 제시한 자료를 명확하게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논하는 것조차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제시된 자료중에 가장 웃긴건 북한의 단군릉 복원과 수몰된 오키나와 피라미드군요. 북의 단군릉은 김일성 생전에 뭐 타지마할+이집트 피라미드로 만들어 국내 학계에서도 좀 민망해 한 수준이었고, 오키나와는 뭐 할말도 없군요. 사진부터 어디서 수몰문명 사진 들고와서 저러니. 에혀.
환단고기에서 주장할 법한 이야기들이네요. 환단고기는 환단고기라쓰고 황당괴기라고 읽는 책이죠.
북한의 단군릉을 가봤는데..거의 개그입니다...복원이라는 미명하에 새로 만든 느낌이 물씬 납니다;; 물론 근처에 있는 고인돌들은 옮긴건지 원래 있는건지는 잘 파악이 안되지만 단군릉만 떼어놓고 봤을 때는 그냥 새로 만든 느낌이 강해요(다른 북한 건축물들과 비슷한 삘이 나거든요;;)
요즘 종횡무진 한국사라는 책을 보는데 이런 근거가 빈약한 역사에 대한 왜곡들을 조심해야겠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 역사를 사랑해야하긴 하지만 좀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