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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나에게 쓰는 편지 / 조용희
솔체 추천 1 조회 270 22.12.08 08: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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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8 11:14

    첫댓글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불참, 죄송 합니다.

  • 작성자 22.12.08 11:24

    친구님!
    괜찮습니다.
    건강은 좀 어떤지요?
    시간 될때 참석 하면 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2.12.08 18:58

    조용희..
    처음 들어보는 가수입니다..
    서로를 위로해야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인생이란 두 발로 걸을수있을때 까지가
    인생인것입니다...
    내등을 두드려줄수는 없지만
    수고했다고 가슴 두드려주며 감싸안으며 감사해야합니다.
    노래 한곡에서 이렇게 깊은 심연속에있을
    인생을 발견한다는게 큰 소득이며 위로를 얻습니다.
    때로는 힘겨운 무게로
    암울함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기댈수있는 친구가있음을
    감사해야겠습니다.


    늘 마음 속으로 전해드립니다만
    아픔이 빨리 완쾌하는 기적을 이루시고
    건강한 모습 뵐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2.12.11 21:52

    푸른솔 서울 친구님!
    친구님의 댓글을 읽을 적 마다 문학적 소질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 서로 기댈수 있다는 친구가 있음에
    기쁜 감회를 느끼기도 합니다.

    저도 마음이 흔들리고 나란 무엇인가를 가끔 생각할때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꼭 나에게 들려주는 노래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냅니다.
    어서 건강을 되찾아 친구님들 앞에 나서기를 바라면서
    힘들지만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늘 용기 나게 하는 글 고맙습니다.

  • 22.12.09 07:18

    행사가 있어서 조율하고 참석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전체 정모 문을 닫아서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유행가는 그시대를 대변하는 가사가 많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조용히 나에게 쓰는 편지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 작성자 22.12.11 21:56

    행복샘님의 글을 읽고 회장님께
    바로 연락을 취해 친구님을.........
    친구란 그런 것 입니다.
    서로 등 뚜드려 주고 밀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며....
    친구님!
    총무노릇 그만 하면 잘 한것 아닌지요....ㅎㅎ
    전체 정모 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 22.12.09 20:27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모든게 솔체 총무님이 애쓰신덕 입니다
    좋은 음악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1 21:58

    회장님 이번 전체 정모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약한 총무를 만나 좀 더 활발히
    움직이지를 못해 죄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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