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희.. 처음 들어보는 가수입니다.. 서로를 위로해야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인생이란 두 발로 걸을수있을때 까지가 인생인것입니다... 내등을 두드려줄수는 없지만 수고했다고 가슴 두드려주며 감싸안으며 감사해야합니다. 노래 한곡에서 이렇게 깊은 심연속에있을 인생을 발견한다는게 큰 소득이며 위로를 얻습니다. 때로는 힘겨운 무게로 암울함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기댈수있는 친구가있음을 감사해야겠습니다.
늘 마음 속으로 전해드립니다만 아픔이 빨리 완쾌하는 기적을 이루시고 건강한 모습 뵐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푸른솔 서울 친구님! 친구님의 댓글을 읽을 적 마다 문학적 소질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 서로 기댈수 있다는 친구가 있음에 기쁜 감회를 느끼기도 합니다.
저도 마음이 흔들리고 나란 무엇인가를 가끔 생각할때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꼭 나에게 들려주는 노래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냅니다. 어서 건강을 되찾아 친구님들 앞에 나서기를 바라면서 힘들지만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늘 용기 나게 하는 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불참, 죄송 합니다.
친구님!
괜찮습니다.
건강은 좀 어떤지요?
시간 될때 참석 하면 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조용희..
처음 들어보는 가수입니다..
서로를 위로해야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인생이란 두 발로 걸을수있을때 까지가
인생인것입니다...
내등을 두드려줄수는 없지만
수고했다고 가슴 두드려주며 감싸안으며 감사해야합니다.
노래 한곡에서 이렇게 깊은 심연속에있을
인생을 발견한다는게 큰 소득이며 위로를 얻습니다.
때로는 힘겨운 무게로
암울함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기댈수있는 친구가있음을
감사해야겠습니다.
늘 마음 속으로 전해드립니다만
아픔이 빨리 완쾌하는 기적을 이루시고
건강한 모습 뵐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푸른솔 서울 친구님!
친구님의 댓글을 읽을 적 마다 문학적 소질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 서로 기댈수 있다는 친구가 있음에
기쁜 감회를 느끼기도 합니다.
저도 마음이 흔들리고 나란 무엇인가를 가끔 생각할때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꼭 나에게 들려주는 노래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용기를 냅니다.
어서 건강을 되찾아 친구님들 앞에 나서기를 바라면서
힘들지만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늘 용기 나게 하는 글 고맙습니다.
행사가 있어서 조율하고 참석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전체 정모 문을 닫아서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유행가는 그시대를 대변하는 가사가 많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조용히 나에게 쓰는 편지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행복샘님의 글을 읽고 회장님께
바로 연락을 취해 친구님을.........
친구란 그런 것 입니다.
서로 등 뚜드려 주고 밀어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며....
친구님!
총무노릇 그만 하면 잘 한것 아닌지요....ㅎㅎ
전체 정모 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모든게 솔체 총무님이 애쓰신덕 입니다
좋은 음악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회장님 이번 전체 정모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약한 총무를 만나 좀 더 활발히
움직이지를 못해 죄송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