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한 배가 조금 나온 푸른호수입니다.
5년전인가요? 그때 종종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논다는 마음 보다는 머리를 많이 썼던 기억이 드네요~
다들 머리가 뛰어나~ 이기기 힘들더군요~ ^^
처음에 낯설었지만 많은 분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재밌게 게임을 하고 갔습니다.
뮤님이 카페 지기시네요~ ^^
뮤님은 저를 모르실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쥬드님이 저를 챙겨주셔서 적응을 잘했었는데 ~
언제 또 한번 나가고 싶습니다~ ^^
새해에는 모든일들이 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
첫댓글 쥬드 이름 오랜만에 듣네요. 시간되시면 모임 나오세요. ^^
오신다고 미리 말씀하시면 쥬드에게 연락해보겠습니다^^
저는 두분다 모르지만 오신다면 환영 할꺼에요!!!!
저도 두분다 모르지만 오신다면 환영할거에요(마음속으로)!!!!!!
오오~~ 두분이 손잡고 나오세요~~굿!!!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