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제연구소,
박헌영 아들 원경 스님 창립 주도...
초대이사장 박원순
집필거부 연세대 교수 절반,
역사문제연구소 출신
검인정교과서 필진 상당수 이곳 출신,
"만경대정신" 강정구 교수등 참여 국사국정교고서 지필거부한 대부분이
역사문제연구소 소속
정부의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 전환 방침에 반발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거부선언을 한 연세대 사학과 교수 13명 중 절반에 가까운 6명이
좌파성향의 역사연구단체인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직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좌편향 역사학자들이 대학가의 집필 거부 선언을
주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 연세대 사학과 교수 13명은, "제의가 오리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지만 향후 국정교과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연세대 사학과 교수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은 학문과 교육이라는
안목이 아니라, 오로지 정치적 계산만을 앞세운 조치"라고
비판하면서, "유신정권이 단행한 교과서 국정화의 묵은 기억이
재현되는 모습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이 역사문제연구소에 소속 되어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거부선언한 각 대학 죄익교수 명단
○ 연세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김도형, 김성보, 도현철, 백영서, 설혜심, 이재원, 임성모, 전수연,
조태섭, 차혜원, 최윤오, 하일식, 한창균 교수 등 13명이다.
○ 고려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강제훈 권내현 김경현 민경현 박대재 박상수 박현숙 송양섭 유희수 이병련 이진한 이홍종 정운용 정태헌 조명철 조영헌 조윤재 최광식 18인 ,
미술사학과 : 최덕수 최종택 허은 Leighanne Yuh 4인
○ 경희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강인욱, 구만옥, 민유기, 박윤재, 박진빈, 성춘택, 유원준, 정지호, 조인성 9인
○ 서울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국사학과 : 권오영, 김건태, 김인걸, 남동신, 문중양, 오수창, 이상찬, 정용욱, 허수, Milan Hejtmanek
동양사학과 : 구범진, 김병준, 김형종, 박수철, 박훈, 이은정, 조성우
서양사학과 : 박흥식, 이두갑, 주경철, 최갑수, 한정숙
고고미술사학과 : 김장석, 김종일, 이선복, 이주형, 이준정, 장진성, David Wright
역사교육과 : 김덕수, 김태웅, 박평식, 서의식, 양호환, 유용태, Ike Susumu
○ 서울시립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김종섭, 배우성, 신희권, 염복규, 염인호, 이우태, 이익주
○성균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구태훈, 김택현, 박기수, 박재우, 오제연, 유정애, 임경석, 정현백, 조성산, 하원수
○중앙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박경하, 손준식, 육영수, 장규식, 차용구
○한국외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김상범, 노명환, 반병률, 여호규, 이근명,이영학, 임영상
○이화여대 국정국사교과서 지필참여 거부교수
김영미, 차미희, 정병준, 정혜중, 진세정, 오영찬, 노상호, 남종국, 이석희
특히 좌파 매체들은 역사 전공 교수들의 집필 거부선언을 토대로,
교수사회 전체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반대하는
것처럼 인식 될 수 있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이 좌우 진영간 정치적 이념적 갈등으로 비화되면서,
집필 거부에 앞장선 이들의 출신 배경을 둘러싼 논란도 거세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거부를 선언한 연세대 사학과
교수들의 절반 정도가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은, 비상한 관심을 끈다.
역사문제연구소 홈페이지를 보면 연세대 사학과 교수 중 김도형, 김성보,
도현철, 백영서, 임성모, 최윤오 교수 등 6명이 이 연구소
연구위원 직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족문제 연구소는 박헌영 아들 원경 창립주도. 박원순 초대이사장
좌익 교수들 거부해도 써주지도 안을겁니다.
그리고 교과서 집필해본 교수들 대다수가 한번도안해본 사라들이라합니다.
종북 좌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빨갱이 정치사제들 요번앤 주둥이꼭 닷고있네요.정신좀 차렸나봐요!
민족문제 연구소는 박헌영 아들 원경 창립주도. 박원순 초대이사장
좌익 교수들 거부해도 써주지도 안을겁니다.
그리고 교과서 집필해본 교수들 대다수가 한번도안해본 사라들이라합니다.
종북 좌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문재인과 노무현을 공산주의자라고 하였지요
그들은 공산주의자가아니라고 반대논리를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북의 근원이맞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는 박헌영 아들 원경 창립주도. 박원순 초대이사장
좌익 교수들 거부해도 써주지도 안을겁니다.
그리고 교과서 집필해본 교수들 대다수가 한번도안해본 사라들이라합니다.
종북 좌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정치종교 지도자가 문제입니다.잘생각해 봅시다.
민족문제 연구소는 박헌영 아들 원경 창립주도. 박원순 초대이사장
좌익 교수들 거부해도 써주지도 안을겁니다.
그리고 교과서 집필해본 교수들 대다수가 한번도안해본 사라들이라합니다.
종북 좌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