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앤디 미튼] 맨유 이적시장 현황 - 2부: 맨유 이적에 열린 추아메니, 래시포드 잔류 가능성 ↑|작성자 carras16
⏬️ 소식 한눈에 보기 ⏬️
· 레알 마드리드, 로드리 영입 가능성 파악
· '재계약' 추아메니 매각 결정 시 이적료 상승 가능성
· 추아메니, 마드리드가 그를 원치 않으면 떠날 의향 有
· 맨유, 위 경우 그가 구단 합류에 열려 있음 인지
· 마커스 래시포드의 잔류 가능성은 점점 커지는 중
· 지르크지 이적 가능성, 이탈리아 구단들의 관심
· '부상'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개막전에 맞춰 복귀 예상
· '등 수술' 더 리흐트, 가을 무렵 복귀 예상
by Andy Mitten, The National News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오렐리앵 추아메니(26세)에게 3년 계약 연장 및 인상된 주급을 제안했는데,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를 영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마드리드는 스페인 대표팀의 주장인 그를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마드리드가 거액을 들여 선수를 영입하려면 그만큼 거액에 선수를 판매해야 한다. 그들은 현재 다수의 이적 작업을 검토 중이며, 만약 추아메니를 매각하기로 결정한다면 그의 계약 연장은 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전에는 계약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고 그를 FA로 내보내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유나이티드는 오랫동안 추아메니를 높이 평가해 왔으며, 그가 마드리드에서 매우 행복하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소속팀이 그를 원치 않는다면 떠날 의향이 있고, 그 경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에도 열려 있다는 것도 파악하고 있다. 추아메니의 높은 주급과 이적료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다. 유나이티드는 스페인에서만 뛰었던 다른 인지도 낮은 미드필더들도 제안 받았지만, 선수들이 한 리그를 떠나 세계에서 가장 거친 프리미어 리그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인지하고 있었다.
유나이티드에게는 선수들이 적응할 때까지 기다려줄 시간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알렉스 퍼거스 경 시절처럼 다수의 최정상급 프리미어 리그 선수를 한 번에 사들일 예산도 없다. 적어도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 리그 단골 출전팀으로 복귀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시즌 초반 일정은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며, 캐릭의 팀은 상당한 공격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마테우스 쿠냐는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세 가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메이슨 마운트 역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아마드와 브라이언 음뵈모는 오른쪽 측면을 선호한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낸 후 새 시즌을 맞이한다.
그리고 마커스 래시포드(28세)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래시포드가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적인 임대 시즌을 보낸 후 그가 잔류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 했으나, 그들은 6월 15일에 만료된 €30m의 완전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동포지션에서 뛰는 앤서니 고든과 또 다른 측면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를 영입했다.
챔피언스 리그 출전 보너스까지 더해진 래시포드의 주급은 축구계 최고 수준이다. 그를 원하는 구단은 막대한 자금력이 필요하며, 이는 캐릭도 그와 함께하는 것에 열려 있는 상황에서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 남을 확률을 크게 높이고 있다.
이제 구단의 축구 부서는 온전히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시즌 후반기, 구단은 영입 타깃을 찾는 작업과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여 차기 감독을 결정하는 두 가지 과정을 동시에 진행했다. 후자는 거의 모든 일에 동요하지 않을 만큼 침착한 마이클 캐릭 감독으로 정리가 완료되었다.
축구 부서는 새로운 체계를 갖추었고, 아카데미부터 1군에 이르기까지 분명한 계획을 세웠다. 최고 라이벌 구단들로부터 선수를 영입하는 등 아카데미 영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기조는 이어지겠지만, 아카데미 팀과 1군 사이의 격차는 줄여나가야 한다. 지금까지 프리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몇몇 유망주들은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임대를 떠날 수 있도록 허용될 것이다. 이미 1군에 합류해 있는 젊은 선수들,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은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 두 선수 모두 출전 시간이 필요하며, 요로는 공중볼 경합 능력을 길러야 하고 지난 4월 프리미어 리그 첼시전 승리 당시 투입되어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헤븐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유나이티드는 훨씬 더 많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나이티드는 라이벌 구단들이 그랬던 것처럼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선수를 더 잘 판매해야 한다. 하지만 매각 대상이었던 마누엘 우가르테가 월드컵 경기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로센보르그전에서 환상적인 개인 기량으로 득점하긴 했지만 볼로냐에서 이적한 후 두 시즌 동안 기대에 못 미쳤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는 이적 가능성이 있으며, 여러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입은 부상이 심각한 것이라고 우려하지 않으며, 그는 시즌 개막에 맞춰 문제없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등 수술을 받아 지난 11월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출전한 적이 없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회복에 조금 더 긴 시간, 아마도 가을 무렵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나이티드는 꾸준히 발전해 왔고 이러한 흐름은 계속되어야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인내심과 지혜, 그리고 정기적인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뒷받침되는 꾸준한 리빌딩이 필요하다.
첫댓글 래쉬포드의 복귀는 마이너스인데...
아오 래시..
추아메니가 진짜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