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사는 친구한테 갔다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위해 지었다는 용주사와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를 합장한 융릉을 구경했읍니다. 컴팩트 카메라로 인증샷 찍었읍니다.
사찰입구에 소원성취를위해 쌓아놓은 돌들이 보였읍니다.
용주사의 모습들입니다.
2009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융릉 가는길에는 멋진 소나무들이 많았읍니다.
첫댓글 우리시 오셨었군요.화성시의 명소로뛰어난 풍경을 지닌 융건릉과 용주사입니다.
즐거운 감상 합니다
융릉의 전경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감사히 봅니다~
잘 읽고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우리시 오셨었군요.
화성시의 명소로
뛰어난 풍경을 지닌 융건릉과 용주사입니다.
즐거운 감상 합니다
융릉의 전경 아름답게 담아
주셔서 감사히 봅니다~
잘 읽고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