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 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대표팀 토크방 황선홍감독의 선수시절 문제점
UB ANGLE 추천 0 조회 1,338 17.07.14 08: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14 08:59

    첫댓글 94년 볼리비아전이 황선홍 흑역사

  • 17.07.14 08:59

    진짜 볼리비아전에 날린 찬스들만 생각하면 부들부들

  • 17.07.14 09:07

    94년때 참 ... 대단했었지요

  • 17.07.14 10:49

    결정력은 말년에 가졌죠... 94년 생각하면.... 발군의 결정력이란 말은 못하겟네요 저는

  • 17.07.14 12:54

    그당시는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 컨디션이 좋은 편도 아
    녔습니다. 더욱이 월드컵이란 큰 무대
    니 더욱 어려울 수 밖에요...

  • 17.07.14 12:58

    @고종수no.22 94월컵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97년도 이후부터 나아졌던걸로 기억해요...

  • 17.07.14 17:30

    @ㅅㅇ?ㅅㅇ! 94년 월드컵이 지나고 나서 서서히
    컨디션이 회뵈된거죠. 94히로시마
    아시아게임때 득점왕에 오를정도
    였으니까요.

  • 17.07.14 16:43

    94년때 무릎부상 때문에 힘들 었다던데... 골키퍼와 1대1 찬스도 많았었고, 볼리비아전은 두고두고 까이죠. 전 볼리비아 전 보다 스페인전이 더 아쉬웠는데...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 였는데... 1대1 찬스에서 골키퍼에게 갔다 준 것만 세번인가 그럴 겁니다.

  • 17.07.14 23:34

    기술적이고 감각적인 득점은 많았지만
    쉬운 찬스에서 간결하게 득점하는 모습은
    별로였죠. 그런 쪽은 최용수가 낫죠.
    골찬스에 냉혈하게 득점하는 스타일의 선수는
    국대에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