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he Athletic] 맨유, 7월 다섯째 주 이적시장 소식: LB 영입 가능성, 루이스 홀, 해리 아마스|작성자 carra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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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 윙어' 타이난 톰슨 영입으로 LB 영입 가능성
· 루이스 홀은 LB 영입 시 관심 대상
· 스트라이커 영입도 고려, 대니 웰벡은 X
· 해리 아마스, 약 £6m로 완전이적 가능성 有
by Laurie Whitwell, The Athletic
이번 주 주요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으로부터 £4m + £4m의 이적료로 18세 윙어 타이난 톰슨을 영입했다.
20세 골키퍼 키트 마겟슨도 챔피언십 소속의 스완지 시티를 떠나 구단에 합류했다. 웨일스 U-21 대표팀 소속의 마겟슨은 지난 시즌 컴리 프리미어 디비전의 코나스 퀘이 노마즈로 임대를 떠나 31경기에 출전했다.
마이클 캐릭의 선수단은 노르웨이에서 로센보르그와 친선 경기를 가졌으며, 셰이 레이시, 조슈아 지르크지, 제이콥 디베이니, 해리 아마스 그리고 이선 윌리엄스의 득점에 힘입어 5-0 승리를 거뒀다.
톰슨의 합류가 1군 계획에 영향을 미칠까?
유나이티드는 떠오르는 유망주 풀의 일원으로 톰슨을 영입했다. 이는 아카데미 레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성인 무대 진입을 눈앞에 둔 어린 선수들을 의미한다. 유나이티드는 이 연령대의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2025년 1월 아스날에서 £1.5m의 이적료로 합류한 에이든 헤븐도 같은 방식으로 구단에 합류했다. 현재 19세인 헤븐은 이후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1군에서 24경기를 소화했으며, 구단 직원들은 톰슨이 그 정도의 기여를 해준다면 매우 만족할 것이다.
입스위치 타운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도운 뒤 2024년 6월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스카우터 샘 윌리엄스가 이 분야를 총괄하고 있으며, 헤븐과 톰슨의 계약을 모두 담당했다.
유나이티드는 1군 훈련에서 톰슨의 활약을 지켜볼 것이며, U-21 팀에서 출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존재는 구단이 보강하고자 했던 포지션에 확실히 깊이를 더해준다. 그는 상대를 제치고 골과 도움을 기록할 수 있는, 볼 운반 능력이 뛰어나고 흥미로운 윙어로 평가받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복귀가 예상됨과 동시에, 톰슨은 왼쪽 측면에서 마테우스 쿠냐나 패트릭 도르구의 백업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유나이티드의 이적시장 관심이 대신 레프트백에 집중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유나이티드가 주시하는 포지션/선수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의 합류에 이어, 세 번째 미드필더 영입이 논의되고 있으며, 여러 선택지가 고려 대상에 올라 있다. 알렉스 스콧(본머스) 영입 작업도 진행되었으나, £64m의 제의를 거절당했던 첼시가 현재 그가 이적할 경우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본머스는 스콧이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루이스 홀(뉴캐슬)은 유나이티드가 레프트백 영입을 시도하기로 결정할 경우 여전히 관심 대상인 선수이다.
유나이티드는 또한 베냐민 셰슈코와 부하를 나눌 스트라이커 영입을 놓고 이적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 구단은 대니 웰벡(브라이튼) 재영입 협상을 진행했고, 작년에는 과정이 꽤 진전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첼시와 논의 중인 35세의 그의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일 기미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다.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출신으로 2008년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던 웰벡은 지난 두 시즌간 프리미어 리그에서 23골을 넣었으며, 많은 팬들은 SNS를 통해 그의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를 내왔다. 래시포드가 팀에 남는다면, 유나이티드는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래시포드라는 충분한 중앙 공격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영입 부서는 센터백 영입도 고려한 적이 있으나, 현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포지션은 아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입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부상은 근육 염좌이므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 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유나이티드는 지크르지 판매에 열려 있을 수 있으며, 그는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벤투스는 프리미어 리그의 두 구단과 마찬가지로 그의 상황을 확인했다. 아약스 역시 지르크지에 대한 유나이티드의 입장을 알고자 문의했지만, 마르코스 레오나르도(알 힐랄)와 톨루 아로코다레(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영입하면서 거래를 추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르크지는 로센보르그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멋진 골을 기록했다.
아마스(19세) 역시 그 경기에서 매끄러운 팀 플레이를 마무리하며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이적시장에 구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유나이티드는 약 £6m 정도로 완전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챔피언십 구단들이 접근해 왔으며, 제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아마스는 지난 시즌 셰필드 웬즈데이로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펼친 후, 1월에 같은 2부 리그 팀인 노리치 시티로 임대되었으나 그곳에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이번 여름 현재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첫댓글 우풀백도 제발 ㅠㅜ
아마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