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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인도에 라팔 RBE2 및 스펙트라 전자전 시스템 체계 핵심 소스코드 공급을 거부했다는 뉴스가 있네요. 당연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러시아는 Su-57E의 레이다 소스코드를 주겠다고 한 모양입니다. 러시아는 Su-30MKI 사업때도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줬나 봅니다.
이 곳의 기사는 간단히 끝낼 수 있는 단신성 기사도 별별 의미를 다 붙여 확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도 매체 특징인 건지.
프랑스, 인도에 라팔 전투기 레이더·전자전 체계 핵심 소스코드 제공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라팔의 RBE2 AESA 레이더, MDPU 임무 컴퓨터, SPECTRA 전자전 체계에 대한 접근 제한은 인도가 전투기의 핵심 전투체계를 독자적으로 개조·통합·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제약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 관리자
2026년 8월 3일
**(DEFENCE SECURITY ASIA)** — 프랑스가 인도에 라팔 전투기의 핵심 소스코드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인도가 추진해 온 자주적 공군력 구축이 전략적으로 민감한 국면에 들어섰다. 이로 인해 인도는 전투기의 레이더와 임무 컴퓨팅, 전자전 체계를 독자적으로 통제하는 능력에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경제 전문 매체 **L'Essentiel de l'Éco**는 이번 거부가 라팔의 탈레스(Thales) RBE2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전투기의 작전상 '두뇌'로 불리는 모듈형 데이터처리장치(MDPU), 그리고 SPECTRA 전자전 체계에 적용되는 소스코드를 대상으로 한다고 보도했다. 이들 체계는 전투기의 센서 융합 능력과 생존성, 전자전 수행 능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프랑스 당국은 이 소프트웨어 구조를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한 매우 민감하고 철저히 보호해야 할 기술로 간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공군(IAF) 라팔***
이번 사안의 배경에는 인도의 다목적 전투기(MRFA) 사업이 있다. 인도는 최대 114대의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규모는 약 360억 달러(약 1,368억 링깃)로 추산된다. 이는 현대 방위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기 획득 사업 가운데 하나다.
프랑스 언론은 "인도는 라팔의 RBE2 레이더와 SPECTRA 전자전 체계의 민감한 소스코드를 제공받지 못하며,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 협력이 이루어지더라도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은 프랑스가 유지할 것"이라고 명확히 전했다. 이는 프랑스가 자국의 독점적 소프트웨어 주권을 보호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이번 문제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접근 권한을 넘어선다. 소스코드에 대한 통제권은 인도가 프랑스 방산업체인 다쏘항공(Dassault Aviation)과 관련 기업의 반복적인 승인 절차 없이 자체 개발한 아스트라(Astra)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이나 장차 브라모스(BrahMos) 공중발사 순항미사일을 독자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갈등이 다시 불거진 시점은 인도 공군이 공식 소요인 42개 전투비행대에 비해 약 31개 비행대만을 운용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전력 자율성과 성능개량의 유연성에 영향을 미치는 조달 결정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과거 126대 규모의 중형 다목적 전투기(MMRCA) 사업이 무산됐던 당시의 갈등도 다시 떠올리게 한다. 당시에는 라팔이 기술적으로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책임 범위와 품질관리, 비용 구조, 기술 이전 수준을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한편 러시아는 Su-57E 5세대 전투기에 대해 설계 문서와 개조 권한을 포함한 **완전한 소스코드 접근권**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인도의 전략적 선택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러시아는 공동생산과 기술 공동소유에도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 통합항공기제작사(UAC)의 바딤 바데하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Su-57E의 소스코드와 설계 문서가 인도에 이전된다면 인도 기술자들은 전투기를 독자적으로 개조하고 현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제안이 인도의 **아트마니르바르 바라트(Atmanirbhar Bharat, 자립 인도)** 정책 목표와 구조적으로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결국 뉴델리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지정학적 정렬, 작전상 자율성, 방위산업 자립이라는 여러 요소가 교차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겉으로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분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향후 수십 년간 인도 공군력의 방향을 결정할 보다 큰 전략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인도의 여러 언론은 이번 사태를 "두뇌 없는 라팔 전투기를 구매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이는 소스코드에 접근하지 못할 경우 향후 성능개량과 체계 개조, 핵심 전자장비의 성능 최적화 과정에서 인도가 구조적으로 프랑스 기술진에 계속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라팔 소스코드 제공 거부와 작전 자율성의 한계
프랑스가 라팔의 소스코드 제공을 거부함에 따라 인도는 레이더 알고리즘과 SPECTRA 체계의 위협 데이터베이스, 임무 컴퓨터 통합 경로와 관련된 핵심적인 개조를 수행할 때마다 사실상 프랑스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MDPU 소프트웨어의 핵심 구조에 접근하지 못하면 인도는 데이터 융합 논리와 센서 우선순위, 첨단 전자전 대응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수정할 수 없다. 이는 급변하는 위협 환경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전시 상황에서 운용 유연성을 제한하게 된다.
이러한 의존성은 전자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환경에서 구조적인 제약으로 작용한다. 레이더 파형 조절과 전파방해(Jamming) 방식, 대응체계 운용 순서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지가 생존성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6년 체결된 36대 규모의 정부 간 라팔 구매 계약(78억 7천만 유로)은 긴급한 전력 공백을 메우는 데 기여했지만, 이 계약에는 심층적인 소프트웨어 수준의 기술 이전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는 지식재산권 접근을 제한하는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사례였다.
당시 계약 규모는 약 5조 8,891억 루피로, 미화 약 87억 달러(약 330억 6천만 링깃)에 해당했다. 기체당 가격은 약 9,100만 유로였으며, 이전 UPA 정부 시절 협상됐던 기체당 약 7,900만 유로와 비교하면 약 41% 높은 수준이었다.
축소된 규모의 당시 계약에서 완전한 기술 이전이 제외된 것은 전투비행대 감소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정치적 설명이 뒤따랐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MRFA 협상은 이러한 구조적인 자율성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가 프랑스의 감독 없이 자체 기술을 직접 통합할 수 없다는 것은 앞으로 새로운 데이터링크 규격부터 국산 전자대전자전(ECCM)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능개량 과정에서 계약을 다시 협상해야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존성은 위기 상황에서 성능개량 일정이 실제 작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을 낳으며, 특히 동급 또는 준동급 적국과 맞서는 공역에서는 심각한 취약요인이 될 수 있다.
프랑스의 이러한 입장은 지식재산과 상업적 우위, 동맹 중심의 안보체계를 보호하기 위해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서방 방위산업의 전반적인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국방 생산의 자립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삼고 있는 인도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제약이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훨씬 더 큰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다목적 전투기(MRFA) 사업과 인도 전투비행대 감소
**인도 공군은 현재 약 31개 전투비행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공식 소요인 42개 비행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전력 공백은 서부와 북부 전구에서 인도의 억제력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적 부족을 의미한다.**
**MRFA 사업을 통해 라팔 전투기 114대를 추가 도입할 경우, 라팔은 현재 인도 공군의 중(重)제공 전력의 핵심을 이루는 러시아제 Su-30MKI 270여 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전투기 전력이 될 전망이다.**
**총사업비가 약 360억 달러(약 1,368억 링깃)로 예상되는 MRFA 계약은 단순히 전력 구성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최소 30~40년 동안 인도의 기술 의존 구조 자체를 결정하는 사업이 될 것이다.**
**과거 MMRCA 사업은 108대를 힌두스탄항공(HAL)이 라이선스를 받아 국내에서 생산하는 방식을 구상했지만, 현재의 MRFA 사업은 완전한 국산화 생산 체계보다는 제한적인 현지 조립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 126대 규모 계약이 무산된 사례는 책임 범위와 기술 이전을 둘러싼 이견이 기술적 우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산업 주권이 조달 정책에서 부차적인 요소가 아니라 핵심 요소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만약 프랑스가 소스코드 제공 거부 방침을 유지한다면, 인도는 핵심 전자체계가 외부의 통제를 받는 대규모 전투기 전력을 운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능개량 비용과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스트라와 같은 국산 미사일을 통합할 때마다 프랑스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점은 반복적인 인증 절차를 발생시켜 국산 무기의 실전 배치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제약은 인도가 라팔 기반 기술을 활용한 파생 기술을 수출하거나 공동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핵심 지식재산권이 계속 프랑스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와 '아트마니르바르 바라트(Atmanirbhar Bharat)' 정책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의존성은 고가의 무기를 수입하면서도 기술 흡수는 제한되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MRFA 사업은 단순한 전투기 전력 보강을 넘어, 인도 방위산업 자율성의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 Su-30MKI가 남긴 자율성의 선례
**인도의 Su-30MKI 운용 경험은 광범위한 라이선스 생산과 개조 권한을 통해 국산 장비와 제3국 장비를 자유롭게 통합할 수 있었던 대조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이 사업은 러시아에서 완성기 50대를 인도받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HAL이 라이선스 생산한 220여 대가 추가되면서 국내 생산 역량이 전력 운용 전반에 깊이 자리 잡게 됐다.**
**러시아는 인도산 아스트라 레이더 유도 미사일과 영국제 AIM-132 적외선 미사일, 이스라엘제 SPICE 정밀유도무기의 통합을 허용했으며, 이는 라팔 사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유연성을 보여준다.**
**현재 진행 중인 '슈퍼 수호이(Super Sukhoi)' 성능개량 사업은 약 6조 5,000억 루피(약 76억 달러, 약 288억 8,000만 링깃) 규모로, 우선 84대를 현대화한 뒤 장차 전체 기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량 내용에는 비루팍샤(Virupaaksha)로 제안된 신형 AESA 레이더와 국방연구개발기구(DRDO)가 개발한 첨단 전자전 체계, 향상된 항공전자 구조가 포함된다.**
**국산화 비율은 78%를 목표로 하며, DARE 고대역 재밍 포드와 드루티(Dhruti) 레이더 경보체계 등을 적용해 해외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출 계획이다.**
**이러한 자율성 덕분에 Su-30MKI는 독점 소프트웨어에 묶인 전투기보다 더 빠른 성능개량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러시아가 Su-30MKI의 운용과 개조, 국산화 생산에 대해 매우 폭넓은 자율성을 허용한 것이 전력 확대의 핵심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
**Su-30MKI 사례는 기술 이전의 수준이 단순한 운용 유연성뿐 아니라 장기적인 산업적 자신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러한 경험은 새로운 전투기 제안을 평가하는 과정에서도 유사한 수준의 자율성이 보장되는지를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게 만들고 있다.**
## Su-57E: 완전한 소스코드 접근과 전략적 지렛대
**2025년 6월 러시아가 Su-57E 수출형에 대해 완전한 소스코드 접근권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은 기존 무기 수출 방식과 비교해 기술 이전 수준에서 질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이 제안에는 엔진과 광학장비, AESA 레이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저피탐 기술, 첨단 공대공 무장 통합 기술 등에 대한 사실상 제한 없는 접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미트리 슈가예프는 2025년 12월 양국 협력이 장차 '완전한 공동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인도가 핵심 기술 분야의 공동 소유권을 갖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에는 협상이 관계자들이 '심층 기술 협상 단계'라고 표현한 수준까지 진전됐으며, 현재 Su-30MKI를 생산하고 있는 HAL 시설에서의 생산 방안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제안된 방식은 우선 러시아에서 약 40대, 즉 2개 전투비행대를 공급한 뒤, 이후 5개 전투비행대 분량을 인도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140대 이상이 생산될 가능성이 있다.**
**이 모델은 Su-30MKI 사업과 유사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스텔스 설계와 첨단 센서 융합 능력을 갖춘 5세대 전투기의 기술을 함께 도입하는 방안이다.**
**완전한 소스코드 접근권이 보장될 경우 인도는 국산 전자전 체계와 데이터링크, 무장을 외부 승인 없이 자유롭게 통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임무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은 공급망 차질이나 지정학적 압박 상황에서도 높은 전략적 회복력을 제공하게 된다.**
**비용 측면에서도 국내 생산되는 Su-57 전력은 투자 효과를 자국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킬 수 있어, 전투기 조달을 경제적 파급효과와 연결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Su-57 제안은 단순한 전투기 구매가 아니라, 국가 주권을 강화하는 산업 협력 제안으로 성격이 바뀌게 된다.**
## AMCA 지연과 전략적 갈림길
**인도의 차세대 국산 전투기인 첨단 중형전투기(AMCA) 사업은 2025년 5월 약 1조 5,000억 루피(약 19억 7,000만 달러, 약 74억 9,000만 링깃)의 예산 승인을 받았으며, 인도의 5세대 전투기 자립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실전 배치 시점이 2034~2035년 이후로 예상되고 있으며, Mk2 엔진 개발은 2040년대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그 사이 상당한 전력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같은 반복적인 지연은 테자스(Tejas) 사업에서 나타났던 문제를 떠올리게 하며, 국산 스텔스 전투기의 개발 일정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
**HAL이 기존 생산 물량 때문에 일부 역할을 민간에 넘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타타(Tata)나 라슨앤드투브로(Larsen & Toubro) 같은 민간 기업의 참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생산 계획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전투비행대 감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단기적인 전투기 조달의 시급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따라서 프랑스의 라팔 소스코드 제공 거부는 국산 전투기 개발 지연과 맞물리면서, 외국산 전투기라도 높은 자율성을 보장하는 제안의 매력을 더욱 키우고 있다.**
**동시에 서방 국가들과 러시아 간 지정학적 경쟁 역시 인도의 의사결정 과정에 또 다른 외부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S.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이 2025년 프랑스를 '유럽에서 가장 신뢰하는 파트너'라고 표현한 것은 이러한 외교적 균형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치적 신뢰가 방위산업 분야에서 완전한 기술 주권으로 자동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인도가 라팔과 Su-57 가운데 어떤 방향을 선택하느냐는 단순한 전투기 기종 선정이 아니라, 자율성과 동맹 관리, 그리고 장기적인 공군력 독립을 어떤 방식으로 구축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전략적 선택이 될 것이다.**
The MRFA Imperative and India’s Shrinking Squadron Strength
The Indian Air Force’s reduction to approximately 31 operational squadrons against a sanctioned requirement of 42 represents a quantitative deficit that directly influences deterrence credibility across both western and northern theatres.
The proposed acquisition of 114 Rafales under the MRFA programme would position the aircraft as the second-largest fleet component after the more than 270 Russian-origin Su-30MKI fighters currently forming the IAF’s heavy air superiority backbone.
At a projected cost of US$36 billion (RM136.8 billion), the MRFA contract would not only reshape fleet composition but also define India’s technological dependency architecture for at least the next 30 to 40 years.
Unlike the earlier MMRCA plan that envisioned 108 aircraft manufactured locally by Hindustan Aeronautics Limited under license, the current structure appears oriented toward limited local assembly rather than full-scale indigenised production autonomy.
The historical collapse of the 126-aircraft deal in 2015 demonstrated how divergences over liability and technology sharing can override technical selection outcomes, reinforcing that industrial sovereignty considerations are not peripheral but central to procurement calculus.
If France maintains its source code refusal, India faces the prospect of fielding a large fleet whose core electronic architecture remains externally controlled, raising long-term upgrade cost and scheduling implications.
The requirement to obtain approval for integrating indigenous missiles such as Astra introduces recurring certification cycles that may delay operational deployment of domestically developed weapons.
This constraint could also influence India’s ability to export derivative technologies or participate in joint ventures involving Rafale-based platforms, as intellectual property boundaries remain French-controlled.
In the context of Make in India and Atmanirbhar Bharat policy frameworks, such dependency risks creating a paradox wherein high-value imports coexist with limited technological absorption.
Thus, the MRFA decision transcends immediate airpower replenishment and becomes a referendum on the depth of India’s defence-industrial autonomy.
Russia’s Su-30MKI Legacy and the Autonomy Precedent
India’s experience with the Su-30MKI provides a contrasting model in which extensive license production and customization authority facilitated the integration of indigenous and third-party subsystems.
The programme began with 50 aircraft delivered from Russia before expanding to more than 220 units produced under license by HAL, embedding domestic manufacturing capacity into the fleet’s lifecycle.
Russia’s willingness to permit integration of Indian Astra radar-guided missiles, British AIM-132 infrared missiles, and Israeli SPICE precision-guided munitions illustrates a flexibility absent in the Rafale framework.
The ongoing “Super Sukhoi” upgrade programme, valued at ₹65,000 crore or approximately US$7.6 billion (RM28.88 billion), seeks to modernise 84 aircraft initially with potential expansion across the fleet.
Upgrades include new AESA radar systems such as the proposed Virupaaksha, advanced electronic warfare suites developed by the 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sation, and enhanced avionics architectures.
Indigenous content is targeted at 78 percent, incorporating systems like the DARE High Band Jammer Pod and Dhruti Radar Warning System, significantly reducing reliance on foreign vendors.
This autonomy enables faster upgrade cycles and cost efficiencies compared to platforms constrained by proprietary software restrictions.
As experts have observed, “Russia’s assent to very considerable autonomy in operating, modifying, and indigenising production of the Su-30MKI was a primary factor” in fleet expansion decisions.
The Su-30MKI precedent demonstrates how technology-sharing depth influences not only operational flexibility but long-term industrial confidence.
This historical experience inevitably shapes India’s evaluation of new proposals involving similar autonomy commitments.
Su-57E: Full Source Code Access and Strategic Leverage
Russia’s June 2025 proposal to provide full source code access for the Su-57E export variant represents a qualitative shift in technology transfer depth compared to traditional arms export models.
The package reportedly includes unrestricted access to engines, optics, AESA radar software, artificial intelligence frameworks, low-signature technologies, and advanced air weapons integration pathways.
Dmitry Shugayev indicated in December 2025 that discussions could evolve into a “fully joint program,” potentially granting India co-ownership of key technological domains.
By January 2026, negotiations had reached what officials described as a “deep technical stage,” focusing on production at HAL facilities currently manufacturing Su-30MKIs.
The proposed structure envisions initial delivery of two squadrons — approximately 40 aircraft — from Russia, followed by five squadrons produced locally, potentially exceeding 140 units over time.
Such a model mirrors the Su-30MKI precedent while introducing fifth-generation capabilities, including stealth-oriented design and advanced sensor fusion architectures.
Full source code access would enable India to integrate indigenous electronic warfare systems, datalinks, and weapons without external approval cycles.
The ability to customise mission algorithms independently would provide strategic resilience against supply chain disruptions or geopolitical pressures.
From a cost perspective, a domestically produced Su-57 fleet could distribute expenditure across local industry, aligning procurement with economic multipliers.
In this context, the Su-57 offer transforms from a platform acquisition into a sovereignty-enhancing industrial partnership proposal.
AMCA Delays and the Strategic Crossroads
India’s indigenous Advanced Medium Combat Aircraft (AMCA) programme, approved in May 2025 with ₹15,000 crore (approximately US$1.97 billion or RM7.49 billion) in funding, was intended to anchor fifth-generation self-reliance.
However, projected induction timelines extending to 2034–2035 or beyond, with Mk2 engine development potentially stretching into the 2040s, create interim capability gaps.
The repeated delays echo patterns observed in the Tejas programme, reinforcing scepticism regarding timeline predictability for indigenous stealth platforms.
Speculation that HAL may be partially sidelined due to existing workload further complicates production planning, potentially involving private-sector entities such as Tata or Larsen & Toubro.
These uncertainties intensify the urgency surrounding immediate fighter procurement decisions, as squadron depletion persists.
France’s refusal to provide Rafale source codes therefore intersects with indigenous delays, amplifying the attractiveness of externally sourced autonomy.
Simultaneously, geopolitical rivalry between Western states and Russia introduces external pressure vectors into India’s decision-making calculus.
External Affairs Minister S. Jaishankar’s 2025 description of France as India’s “most trusted partner in Europe” underscores the diplomatic balancing act involved.
Yet trust in political alignment does not automatically translate into full technological sovereignty within defence-industrial frameworks.
Ultimately, India’s choice between Rafale and Su-57 configurations will signal not merely a procurement preference but a broader strategic posture toward autonomy, alliance management, and long-term airpower independence in an increasingly multipolar security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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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Su-30MKI의 경우는 미션 컴퓨터 등등이 인도 국산입니다.
https://www.bharat-rakshak.com/iaf/aircraft/current/vetrivale/
The core avionics designed by the Bangalore-based Defence Avionics Research Establishment (DARE) consists of Mission Computers, Display Processors and Radar computers which are now manufactured by HAL’S Hyderabad Division. The other DARE product Tarang RWR which is manufactured by BEL at its Bangalore fac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