掘佛寺址四面石佛像
석주(石柱)에 조각된 통일신라시대 사면석불상.
보물 제121호. 높이 350cm. 경상북도 경주시 소금강산의 백률사
(栢栗寺)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것으로 이곳은 굴불사라는 절터로
알려져 있는데 그 유래가 〈삼국유사〉 권3 탑상(塔像) 사불산굴불산
만불산(四佛山掘佛山萬佛山)조에 보인다.
경덕왕(景德王)이 백률사에 행차할 때 땅속에서 염불하는 소리가
들려 그곳을 파게 했더니 4면에 불상이 새겨진 돌이 나와서 그곳에
절을 세우고 굴불이라 절 이름을 칭했다는 내용이다. 이 기록에
의해 사면석불 조성연대의 하한을 경덕왕대로 추측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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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보살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