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글솜씨 로 써 봅니다..;
발단,전게,절정,위기,결말 순으로 안쓰고 막 썻내요..ㅡ.ㅡ;
허접작가를 이해 해 주시고 끝까지 다 읽어 주세요.^ㅡ^
창밖에서 나오는 햇빛에 오늘도 잠에서 깨어 난다.
그리고 활기찬 하루가 시작 되었다.
오늘은 새해 다..2005년 1월 1일 아침.
내 이름은 김연우. 키는 180 정도에...나이는 18살..70키로 쯤 나간다.
나는 내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서 소변보구 세수를 하고 나왓다.
그리고 엄마가 밥줄때 까지 거실 쇼파에 누워서 TV 를 보고 있다.
3분쯤 지나고 전화가 왔다...전화를 밭아보니 친구 박상진 이란 놈이 엇다.
1월 3일에 놀자고 한다..방학인대..귀찬케 시리...ㅡ.ㅡ..할수없이 놀자고 햇다..
나는 장소와,시간을 적고 전화를 끈고 다시 TV를 봣다. 엄마가 개속 잠을자자
그냥 나혼자서 대충 차려 먹엇다. 그리고 컴퓨터압에 서서 게임을 하고 있엇다.
그리고 5분뒤...내 뒷통수에 강한 충격이 왓다..
"퍽!""악~!!..누구야!"
"애미다! 이놈이 아침부터 밥도 안처묵고 게임이나 하고 않자있어!"
나참 어의가 없엇다..빨리 일어나서 밥먹구 게임을 하고 있는대..개다가 방학
인대..ㅡ.ㅡ..
"오늘 빨리 일어나서 내가 밥 먹구 께임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오늘 방학인대 뭐!"
"이쌔끼가 어따 대구 큰소리야! 곱개 말할 것이지!"
"누군 곱게 말햇나..ㅡ.ㅡ..주먹먼저 날라왓 으면서.."
"너이놈이 고등학교 2학년 될놈이 !@#!@$#$@#~~~~"
나는 더이상 대꾸를 안햇다...이유는 말도 안되는 엄마의 말에 기눌려 또 얻어 맞기
때문 이다..이쯤에서 엄마를 안건드는개 낫다..그리고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이
되었다..나는 이 상황을 도피하기 위해 친구와 약속 햇다구 하고 집을 신속히 빠져
나왓다..~~┌ ㅡ.- ┘
아...할꺼 되게 없다....우리집은 단독 주택이라 좀...심심한 편이다..
엽집 에 아는 사람도 없고..친구들은 다 아파트 고층 빌딩에서 살고..아침에 덥쑥
찾아가는 것도 좀...밥 얻어 먹으로 온 거지 같다..운동겸 나는 학교 쪽으로 걸어
가고 있엇다..학교는 여기와 1KM 쯤 떨어져 있는대..한 800M 쯤 왓을때 엿다..
내 발의 감각이 다 어딜로 사라 졌는지...짝짝이 로 신고 왓는대..아래를 볼때
아라 차렷다..ㅡ.ㅡ;;신호등 이엇는대...여자 애들이 엽에 서 있엇는대..
엄청 쪽팔려서 집으로 곧장 튀어 왓다..ㅡ.ㅡ;; 튀는 도중...뒷통수 뒤로 들리는
웃음 소리와..."재좀봐" 하는 소리가 나를더 흥분하게 만들 엇다..
아..진짜..아침부터 재수가 없다..그리고 집압에 쯤 왓을때..엽집 꼬마 대장놈이
꼬멩이 3명을 대리고 나와 마주쳣다.
"형아 우리 탐정놀이 하자"
"니들끼리 하렴"
나는 거절을 하고..ㅡ.ㅡ;;..잠시후 엽집을 걸을때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렷다.
나는 비명소리가 난대로 뛰어갓다.
엽집 은 빌라 엿는대..빌라 입구에 엽집 아줌마 와 처음보는 아저씨가 있엇다.
비명소리가 났을때 그들은 그곳으로 뛰어가고 있엇고 나도 뒷따라 갓다.
그리고 3층 옥상으로 올라 갓을땐 엽집 아줌마의 딸이 울며 손가락을 집안으로
가르키고 있엇다. 그리고 나와 어른들은 집안으로 들어 갓는대..
아줌마의 남편인 아저씨가 쓰러져 있엇다.
나는 언른 가서 아저씨가 어떤 상태인지 보앗다...맥박이 없고 몸이 약간 굳어
있고 입술은 파래져 있고 눈은 뜬상태 인걸로 봐서..사망 햇다..
아줌마는 울며 일어나 보라고 소리 쳣다..그리고 1층에 있던 아저씨는 119에 전화
를 했다.딸은 엄마 품에 안겨 울고 있엇다.
"아주머니..이 아저씨는 돌아 가셧어요..죽은지..3시간 전쯤 됫어요.."
나는 아주머니와 여자아이 1층에 아저씨와 집박에서 기다리고 있엇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 집을 살펴 봣는대..
창문이 열려져 있엇고..집안은 추웟다. 그리고 사망자의 머리는 약간 젤바른듯
돼있엇 는대 자세히 보니까 물이 약간 얼어 있엇다. 그리고 TV위에 망치와 그엽엔
분무기 가 있엇고..사망자 는 머리에서 피가 나고 있엇고 망치에도 피가 묻어 있
엇다..그리고 거실에서 죽엇는대..쇼파,TV,TV위 화분,전화기,어항,바닥,방문
커튼 등. 에 피가
묻어 있엇다..
그리고 잠시후 119차가 왓지만 사망한후..되 살릴순 없는 상태 였다..그리고
사망자를 들것에 들고 병원으로 갓다..아줌마도 따라갓고 증인 나도 갓다..
10분후 병원에 도착하교 시신은 부검을 해보구 나와 증인은 사건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를 밭고 있엇다..
아저씨의 진술은 이렇하엿다..
"7시20분쯤 형의집[엽집]에 출근 같이 하려고 갓는대 먼저 가라고 했습니다.
직장 동료엿던 저는 형이 시간이 지나도 일터에안나오자 걱정되서 형수님
을 찾으로 가는 도중에 형수님을 만낫고,아줌마 *비명소리가 난후 엽에선
저 꼬마가[나] 가 왓엇고 셋이서 비명소리가 난대로 달려 갓다..*"
[형수=엽집아줌마]
엽집 아줌마의 진술
"저는 아침7시 쯤에에 장보러 갓다 수다 떨고 오는 길에 남편 동료를 만나서
예기도중 [*표 반복]"
그리고 여자 아이는 친구내 집에서 자고 오는 길이 었다.
나도 역시 진술을 햇다.
"엽집 꼬마 아이들이 놀자고 햇는대 거절을 하고 몇초 안돼서 비명소리가 낫고
비명소리가 난 집으로 갓는대 저 아줌마와 1층에 아저씨 를 만낫고 셋이서
비명소리가 난 곳으로 뛰어 갓습니다."
나와 세명은 용의자가 되지 않앗다..난 꼬맹이 덕이 컷다...
부검 결과 사망 8시 30분 쯤으로 추정[비명소리 3시간30분전] 사망 이유는
뒷통수를 둔기로 심하게 타격[망치 로 추정] 뇌진탕으로 사망.
나는 용의자가 아니어서 풀려 낫다..그리고 경찰서 나오는대 엄마와 아빠가
뛰어 나왓다. 그리고 내가 있엇던 일을 물엇다. 나는 대답을 해주고 나와
엄마 아빠는 엽집 아줌마를 위로를 하였다.
그리고 집에 왓다..나는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앗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1월 2일..경찰서를 다시 찾아가서 용의자를 조회
해 보앗다...
용의자 1
아랫집의 미친 남자..그 사람은 평소에 흉기로 빌라 입구에 벽을 부수거나
지나가는 동물 을 죽이려고 하기도 햇다..얼마전 그 엽집 아줌마 딸 의 개를 죽엿
다고 원한을 사고 있던 때엿다.그는 그 사고후 개속 2층에 있엇는대 사건 전날
이상한 소리 "죽여~죽여~" 하는 소리와 더 미친듯이 보엿다..
용의자 2
사망자 친구..신용불량자 에 노숙자...1000만원을 엽집 아줌마 남편[사망자] 에게
빛지고 얼마전 빛 독촉을 밭자..말다툼을 하고 원한을 삿다.그리고 사건 전날
사망자 집에 찾아가 술취한채로 호소를 하고 나오고 가까운 여관에서 잣다.
용의자 3
외부인 의 계획적인 치밀한 살인..
나는 사건 현장에 증거가 있는지 물어 보앗다.
"음..전혀 없어..피묻은 망치에 지문도 없고..어디에나 지문이 묻어 있지 않앗고,
머리카락도 없고..완전범죄 야...한가지 증거가 있다면..부위마다 채온이 달랏
다는 것 뿐이 란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고 누워 있엇다.
사망자 집은 3층 이엇고..미친남자는 2층집..자꾸 생각 할수로 미로에 쌓여 있는
사건..도대채 해결책이 안선다..
누가 범인일까..아줌마?직장동료?딸?용의자들?..생각 할수록 미궁속으로 빠져느는
사건...해결 하기가 어렵다.[거짓은 없음]
허접한 글솜씨로 써보은 글 입니다.
너무 허접해서 승질이 나군요..ㅡ.ㅡㅋ;
퍼가실땐 hot-my-heart 이 쓴 글 이고..ㅡ.ㅡ;
돼도록 제가 쓴거 인대 이름 바꾸시지 말고요...
감상글좀 써주세욥..ㅋ..
예상되는 범인을 꼬릿말로 써주세요..^ㅡ^
범인 공개편도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