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책에서도 수호신명들이 지키는 땅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수호신명들이 떠난 땅은 재난이 닥치는 것으로 나와있다.
일본의 수호신명이 떠났으니 일본이 두려워하는 대지진을 비롯한 거대한 재해가 발생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천모님께서는 일본 공사에서 일본 전쟁악신의 본거지인 야스쿠니 신사를 불태우기 위한 불씨를 심어두고 오셨다. 앞으로 일본의 악신과 그 관련자들은 불의 심판을 받게 될 운명인데 일본 대지진이 그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거대한 나무 신명이 일본을 떠나 우리나라로 넘어오고 일본의 나무 정령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일본의 수호신명이 일본을 떠나는 것이며, 흙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진다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일본이 자행한 악행과 이를 반성하지 않음에 따른 심판으로 무너지게 됨을 예시하는 것이다.
첫댓글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일본에서는 벚꽃 나무의 뿌리가 땅을 단단히 잡아줘서 많이 심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