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정 푸른 솔은...
(사진 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청룡(靑龍)의 태양이 떠올랐다,
갑진년(甲辰年)은 푸른 용의 기상으로 선구자가 나타나 우리나라는 더욱 약진하여 세계 일류 국가가 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다.
선구자(先驅者)는 우리 말 사전에, 말을 탄 행렬에서 맨 앞선 사람. 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 보다 앞 선 사람, 이라고 말 한다.
우리나라는 건국 된지 무려 76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도 이념 논쟁으로 보수냐? 진보냐? 로 정치권에서는 하루도 쉬지 않고 치열한 다툼을 하는 정치적으로 후진국 수준을 못 벗어난 한심한 나라다.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선 선진국이다.
이제는 이념 논쟁을 떠나서, 서로 보듬고 용서하며, 서로 국가를 위하여 화합하고 한데 뭉쳐 상생의 정치를 한다면, 세계가 부러워하는 일등 국민, 일류 복지 선진 국가가 될 것이다. 우리민족은 충분히 그럴 능력과 자질이 충분히 있다고 자부 할 수 있다. 간혹 혹자는 우리나라는 정치만 잘하면 세계 일류국가가 될 것 이라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난세(亂世)에 영웅이 난다고 했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변화를 일으킬 큰 선거가 있는 해이다. 지금까지 본 정치인들 중에 “거짓말하고” “파렵치한 후안 무차한 사람들” “안하무인 행동을 하고 쌍말을 하는 사람들” ”각종 금전에 관한 스켄들에 허우적대고“ 잘못을 하고도 적반하장으로 뉘우치지 않으며 뻔뻔하게 큰소리치는 이들” 이번에는 대 청소를 하여 일류 국가를 만들 도록 온 국민이 힘을 모읍시다.
우리 국민은 현명하여 각자는 올바른 판단으로 국가를 위하여 헌신 할 수 있는 선량을 선출 할 것 이다.
올해는 국민의 맨 앞장서 깃발을 든 말을 탄 “선구자(先驅者)를 기다리며,
약진하는 일류국가를 만들도록 우리 모두 ““선구자(先驅者)” 노래를 소리 높여 부르자.
일 - 송정 푸른 솔은 늙 - 어 늙어 갔 - 어도
한 - 줄기 해란 강은 천 - 년 두고 흐 –른다,
조국 - 을 찿겠 노라 맹세 하던 선 - 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 거 - 친 꿈이 깊었나.~ ~ ~
https://youtu.be/CguTAKHpzU0?t=27
첫댓글 ㅎ 오랜만에 오신 걸 축하합니다. 선구자가 돌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