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 순백의 공조팝나무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공조팝나무(석봉자)
장미과 조팝나무속 낙엽 떨기나무로 중국 원산이다.
꽃은 4-5월에 가지 끝의 공처럼 생긴 산형 또는 산방꽃차례에 피며
꽃차례가 가지에 산방상으로 나열되어 마치 작은 공을 쪼개어
나열한것 같아 공조팝나무라고 한다.
잎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1.0-1.5cm이다.
꽃잎은 5장이며, 원형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 털이 없다.
줄기는 뿌리에서 무더기로 나와 덤불처럼 보이나
가지 끝부분이 활처럼 구부러지며 일년생가지는 털이 없고
적갈색이며 나무껍질은 가로로 벗겨져 떨어진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로서 털이 없고 7-9월에 성숙한다.
꽃말 : 노력하다,노련함
첫댓글
몽실몽실 순백의 공조팝나무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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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쁩니다^^
아이리스 님
함께공유 감사드립니다
정말 몽실 몽실 하얀꽃 몽우리들이 예쁘네요
공조팜꽃들이 한 참 무리지어 피였습니다
언제나 부지란하신 모모수계님
오늘도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연휴가 되세요
제라늄 님
오늘도 이렇게 함께해 주심 감사합니다
몽실몽실 순백의 공조팝나무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모모수계님 연휴에도
이른 아침에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힐링하고 갑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맘 짱 님
항상 이렇게 함께 공유해 주심 감사들비니다
이 멋진 영상의 배경에는 숨길수없는 음악이 돋보여요..+
한 컷 한 컷마다 배어있는 땀방을이 보입니다..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은 산 님
늘~이렇게 함께 공유해 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