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을 분별해봐요?>
우리는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을 분별해야 됩니다.
즉 갖출 때 행하는 것과 다갖추고 나서
행함의 질량이 다 다른 것이다.
우리가 사적인 삶이라면
어디까지를 사적인 삶이라 할 것이냐?
그럼,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을 기준으로 풀어가 봅시다.
대한민국 사람은 어떤 상태냐 하면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내옆에 사람을 '돕는다"라고 했다면 이것은 돕는 것이 아니다.
지금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우리는 홍익인간들로 태어나고
2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베이비 부머들 부터는
너희들이 내옆에 사람을 돕는다고 돕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이웃을 돕는다고 돕는 것이 될까?
" 안됩니다"
그러면 이 사회를 위해서 일한다고
남을 위해서 공적으로 살아 졌느냐 할 때
"아닌 것이다."
이것이 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데
나라를 위해서 일했고, 또 희생했다고
공적으로 살은 것이 되느냐?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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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슨 소리이냐 하면
우리는 홍익인간들로 태어나서
태어날 때부터 우리를 키우는 방법이 달랐다.
누가 우리를 키웠냐 하면 인류가 우리를 키운 것이다
국제 환경으로 우리를 키워냈고
이나라를 다시 일으켜 힘을 키운 것도 국제가 했고,
즉 국제적으로 모든 에너지가 들어와서
우리를 장착시켰기 때문에 우리가 나라 안에서 하는 것은 우리를 성장 시키는 공부라는 것이다.
성장하고 있는데 공부 중이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안에서
이웃을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있으면
이런 것들로 주고 받으며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이지
우리는 이것으로 "공적으로 살았다"
이것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공적인 삶일까?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라고 하며
우리는 회초리를 맞아가며
그것을 배웠습니다.
즉 우리 자질을 키워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이다.
이것이 무슨소리인가 하면
대승불이라야 하지 소송물로는 홍익인간들은
너회를 삶을 공적으로 살았다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이다.
소승불의 행으로는.....
그러면 이타행이 소승불이고
이광공익이 대승불이라 이야기 한다 라고했을 때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는 것은 이광공익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광공익을 행 할 때 이광공익을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너의 모든 마지막일생을 불사르고
가는 것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삶이 되는 것이다.
한뜸을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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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지
이웃의 할머니가 조금 어렵다고 밥을 챙겼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뭔가를 도왔다고 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같이 우리가 힘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힘을 모으고 있는데
"같이 도왔다" 이것은 아닌 것이다.
즉 우리 인생을 불살라야 하는데
"어디로 향해서 불사루어야 하는가? 라고 했을 때
이 지구촌에, 인류공영에, 이광공익에~
이렇게 할 때 우리는 공인으로
공적인 행을 하는 것이 된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후배들을 위해서 하는 것과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도
공적인 행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행해보고 여기서 뭔가를 연구를 하고, 그래서 더 나은 질량을 찾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볼때 지금 우리 나라는 나라 통째로
연구소이고, 학교이다.
실습을 우리 형제들 끼리, 국민들끼리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는 실습장이지,
누구를 도왔다 라고 하는 것은 약한 것이다.
그래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
그럴 때 대한민국을 이야기 한다면 대한민국은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기 위해 키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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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홍익인간으로써의
우리는 행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러면 행을 안하면 되는 것인가?
때가 행해야 될 때인데 행한 것이 없다.
이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금 전부다수난을 겪는
시대가 온 것이다.
즉 키울 때와 행할 때는 틀린데
행해야 될 때 행하지 않고 시간이 가고 있다. 라는 것이다. 어느 정도 가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려움에 봉착을 합니다.
성장 하던 것이 멈추기 때문이다.
즉성장할 때는
성장 하라고 에너지를 주는데 행해야 될 때
행하지 못하니까.
여기서 엄청난 어려움을 주는 것이
대한민국이 정체하고 있는 것이다.
즉 갈 길을 모르니 못 가고 정체하고 있는데
15~20년이 흐른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부작용이 일어나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잘났다고 한 것이
부작용이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홍익인간으로써의
갈 방향을 크게 안다면 이런 질문할 때는 아니고
이것은 우리 교육에 필요하고 연구에 필요한 것들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7559강 naya
https://youtu.be/T21NztagFDc?si=aCXPIq1-2yo_q4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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