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22-월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루카 4, 16-30)
복음을 통해서 들은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시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사람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이는 보게 하고,
억압 받는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신’ 이 은혜로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다 이루어졌는가?
그렇게 믿는다면 그게 우리의 믿음이 되고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세례를 통해서 기름과 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가난한 이들, 잡혀간 이들, 눈먼 이들과 억압 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희년 선포가 오늘 우리에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의 사람으로 선포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들은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힘들더라도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루어 가고 있는가?
첫댓글 우리는 부족하지만 늘 주님을 향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갖게 됩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그런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드러내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소서.
금요일 저녁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일찍 도착하면 미사 주례를 제가 하고요.
시간이 안 되면 수녀님께서 말씀전례를 하시게 될 겁니다.
수녀님들, 회장님 그리고 신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서 기쁜 모습으로 뵐께요.
오늘 하루를 나에게 내어주신
주님의 은총으로 그은총에 기대어
사는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주님 . 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고',
그말씀으로 세상사 힘듦을 이겨내고
주님의은총으로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하루를 살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공동체 의식이야
말로 진정한 평등
사회를 헁한 가장
필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우리 가톨릭 공동체는 세계의
공동체임을자랑하고싶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도 세상많큼
크시을 알수있습니다
제가 주니의 자녀라는것을온세상에 알리고싶습니다
주님사랑 듬북밭고 있기에
오늘도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갑잘하는 사람없애주시고
당하는 사람도없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불쌍히 목숨 끝는사람 없게해
달라고 애써 열심히 일 해서
힘들게 올라간
그 자리 빼앗을려고 음 모하는 사람없게해달라고 죄악으로꿈들거리는 세상에서
살아 남을려면
주님손놋치면
큰일납니다
주님손꼭잡고
성모님사랑 안에
서 위험을벗어날수있으을믿습니다
용기를내십시오힘을내십시오
세상을떠난 선생님도 천국 올라가 행복하시길빕니다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여 예수님 사랑안에서 기쁘게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
나의 부족함을 모두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