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노동에 대한 의미에 대해 좀 설명해 보고자 한다. 노동은 댓가가 있고 고용한 사람의 강제성이 있다. 일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일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 노동은 생산에 복무하고 일은 생성에 복무한다. 생산은 상품가치가 있고 생성은 자연스럽게 하는 것에 있고 복리를 생산한다. 일상의 일이 없으면 고귀함도 없다. 일은 받아들여야 한다. 일을 즐겁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공동체는 깨진다.”
며칠 전 일과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제야 제가 일과 노동을 구분하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네요.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일상의 일을 고귀하게 받아들이자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지어지내요. 같은 땀을 흘리는데 그리 생각하고 흘리는 땀은 뿌듯하니 기분이 좋아요. 귀한 말씀 들려주셔 고맙습니다.
첫댓글 오—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