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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자금 보유 현황 2억 5천(즉 2억 5천 이상 빌라는 융자를 얻고 사야함)</P>
<P>2억 5천을 가지고 아파트 전세를 살지... 그돈으로 빌라를 사는 건지...</P>
<P>굉장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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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산구 용문동 38번지 내 빌라 문의 드려요</P>
<P>2010년 신축 이구요 신축이라 엘리베이터 있구요 물론 주차장도 꽤 넓고요...</P>
<P>대지면적은 76.03 전용면적은 78.32 구요 대지 지분은 11평 정도 되네요 층수는 2층</P>
<P>매입 가격은 3억 4천이라고 부르는데...</P>
<P>그 아래층은 3억 500에 나왔다가... 지금은 2억 8천 5백에 나와 있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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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문동 재개발 구역 지정 됬다가 해지 됬다네요</P>
<P>투자 목적이라기 보단..</P>
<P>실거주 목적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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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빌라는 나중에 내가 팔때 제 값 받지 못하고 판다는 이야기도 있고..</P>
<P>경기가 안 좋으니..</P>
<P>그냥 전세 살라는 사람도 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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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머리가 아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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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구소 회원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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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견이 분분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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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억 4천이면 비싼 감이 있다고.....</P>
<P>3억까지.. 네고 해보라는데..(주인분이 해주진 않을거 같지만... 신축빌라가 분양이 안 되는 바람에... 5채 정도 보유 하고 계신거 같은데.. 모두 융자가.. 절반 또는 절반 이상 껴 있는 상태에 전세 주신거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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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들은..지금의 이 상황에..... .</P>
<P>아파트 전세 사시겠어요...???????????????</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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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살고 있는 집(서교동) 전세계약이 내후년에 끝나면 6호선 증산역/새절역/응암역 근방의 빌라를 건물 통채로 구매힐까 생각중입니다. 1층은 모친/2층은 저와 Future spouse와 함께 살려구요. 지금도 1억5천~7천이면 한층 전체를 살 수 있거든요. 여하튼, 빚을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던 자가이던.
첫댓글 댓글좀 달아주세요.. 꾸벅.. 댓글좀...^^;;;
개인적으로는 2년정도 전세 더 살고 상황을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세를 많이들 추천 하시네요..
전세를 추천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세.... 아... 10년간 전세 살아서..이사 다니는 번거로움이 싫고.,,제 집이 있었음 하는 안정감이..그리웠나 봅니다..
저도 윗분들 의견에 동감입니다. 실수요목적이면 싸게 살수 있으면 사시고 안되면 전세로 사시는게 나을듯함다.
감사 댓글 다 달았는지 알았는데.. 헤르메스님 죄송해요,. 그리고 정말 조언 감사 드립니다.. 전세로 알아 보고 있는데 전세도 2억2천 정도네요.,.왜 이리 비싼건진...
그 빌라에 전세로~ 빌라는 값이 오르지 않더군여~ 아피트는 내리는 추세이니 몇년 기다려 보시구여~.... 아님 지분있는 주택을 알아보시는 것이 더 안전할듯...
주택이요? 주택은 더 비쌀거 같아 엄두도..못낼듯.. 히히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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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왜 그렇게 팔기가 힘든건지.... 주위에 조언 해주시는 분들 모두 하시는 말씀이.. 제가 팔고 싶을때 못 판다고.. 잘 안 팔린다고 그 말씀만 하시니.....
지금 당장은 팔일이 없을거 같지만.. 또 장기적으로 보면 모르니깐요,,, 댓글 감사 합니당
전시사시겠어요???? 라고 물으시니.. 네.. 라고 답합니다.
음 다 전세 살라시는데.. 사시라니깐.... 괜찮은 생각이기도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좀 더 가격을 조정해서 사야겠죠? 댓글 감사 합니다
아뇨.. 가격을 조정해도 전세산다에 한 표입니다. 지금은요..
빌라 다세대주택은 비추입니다
전 저 살기만 편하면 좋다고 생각 했는데... 모두들 빌라 다세대 주택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말씀 하신데는 이유가 있겠죠? 전세로 알아봐야 겠네요
그곳 그런평수 빌라를 그가격에 사는것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가격이면 역세권 용인에 작은 아파트를 사겠어요.
용문동이 앞뒤로 지하철역이랑 가까워... 공원도 생기고 있다고 해서... 요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전세 살아야 겠네요 헤헤
저는 현재 살고 있는 집(서교동) 전세계약이 내후년에 끝나면 6호선 증산역/새절역/응암역 근방의 빌라를 건물 통채로 구매힐까 생각중입니다. 1층은 모친/2층은 저와 Future spouse와 함께 살려구요. 지금도 1억5천~7천이면 한층 전체를 살 수 있거든요. 여하튼, 빚을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던 자가이던.
네 감사합니다^^ 빚이 있음 아무래도 부담 스럽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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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너무 멀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세 추천합니다. 용문동 38번지는 제고향이기도한데 아이가 어리다면 바로옆 도원유치원도 좋은유치원이고 시장을 끼고있어서 생활비가 덜들어가고 좋습니다. 모을 수있을때 좀더 노력을하셔야 중년에 힘들지 않아요..
저같으면 그동네에서 거주해야한다면 근처의 비슷한빌라들 많으니 저당권없는 깨끗한 빌라전세를 살고 1억5천 정도면 같은규모빌라 좋은곳 전세렌트할 수있으니 남은돈은 근처 새마을금고나 안전한 은행직원과 상담하여 3년거취상품에 적립했다가 부동산이 많이 하락한 2014년쯤 합친돈으로 근처 새로지은 아파트 부동산에 가서 급매나온 아파트들 잘선택해서 들어가시면 지금 빌라를 사는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
감사합니다 용문동이 고향이시면 잘 아시겠군요..... 네.. 매매는 시기적으로 안 좋은거 같아... 전세로 살아야 할까 봅니다..
저라도 2년 전세살고난후 이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보러 다니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헤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