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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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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스크랩 불량식품 근철
은하수비 추천 2 조회 93 13.08.08 13: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일본 전체의 70%가 오염되었고  

 동경을 포함안 전국토의 20% 인구 5000만명

 넓이 남한크기의 면적이 고농도 위험지역.

이건 육지에서만 확인한 자료 이며

바다는 육지보다 몇십배가 더 오염 되었을 가능성    

현재도 계속 확산 중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재도 원전사고 수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핵연료가 녹아내리면서 아직 아무도 볼수못한 없는 물질이

수천도의 온도로 몇십년간 속해서 흘러 내린다고 합니다 .

이런 녹아내리는 핵연료가 지하수와 만나던지 다른 물질과 만나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찌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금 추정하는 것은 녹아내리는 핵연료가 지하수와 만나면  거대 수증기가 모여서

 잠복하고 이따가 한꺼번에 분출한다면 화산폭발 같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합니다.

 

 

 

만일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이 연료봉에 물이 흘러 핵분열이 시작 되면

일본은 그 즉시 2개로 절단이 나고 반경 270km의 사람은 모두 피폭으로 죽으며

일본전체가 죽음의 섬으로 변해버립니다,

즉 일본 그 어디에서도 사람이 살수 없다는 얘기에요

 

 

 

지상 30m 의 4호기 1500여기의 핵연료봉 붕괴로

 지하 오염수  만나면 대규모 폭발 가능성도 있는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

 

그잘난 자위대 빨리 투입해 수습해야  

시간을 늦추면  세계적 재앙으로 될 가능성

 

 

 

구소련이 붕계된 이유중의 하나가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 때문이라고 합니다.

체르노빌 사고당시 군인 80만명을 동원 하여 10~20 % 즉 10만명 이상이 사망.

그러나 아직까지  진행중인 상태 ... 동구 여러 나라가 자금을 대주고  우크라이나가 

인원및 장비투입하여 계속 작업중이라 합니다 27년(1986년4월)이 지난 현재 까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를 더 덮어야 하는지는 의문 이라 합니다.   

   

지상 30m에 있는 핵패연료봉 1500개 이상이 새로운 지진이나 태풍등에서

붕괴, 혹은 누수등, 연료봉이 직접 공기에 접하는 사태가 되면,

체르노빌 사고의 10배,2011년 3월 폭발의 60배에 해당하는 방대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흩날리게 된다.

 

그리고 이건 최소치이며 세계 석학들은 보통 20배에서 50배 라고 한다

초소치인 10배를 이것을 총량적으로 분석 자료에의하면 체르노빌의 85배

일본히로시마 원폭기준으로 5만발에서 10만발에 헤당하는 방사선이 누출 사고로

3000키로 미터 이상은 피난가야 된다는 것으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일본정부는 2050년 까지 이 연료봉을 추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왜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느냐

접근을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지금 일본정부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상황입니다. 정말 무력한 상황입니다. 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지.. 단적으로 보여주죠

일본도 자위대를 투입해 죽음을 각오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 해야 되는데 ...

빨리 결정하고 시행해야 되는데 ... 묵묵부답으로 전기회사에 맞끼구 있으니 ...

일부 회사에 책임을 돌리며 무마하려는 얄팍한 수작이죠 ... 

그러나 하늘과 땅과 바다는 알고 있조 얼마나 심각한지를 ...

 

 

물론 저 상황까지 가지 않더라도 현재의 일본은 이미 방사능오염으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의 지나친 우경화도 국민들이 저러한 사실에서 눈을 돌리게하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나라와 전쟁을 통해서라도

 제2의 일본을 꿈꾸는것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일본인 들은 방사능 수치를 검사하여 발표하면 10년 징역에

 처한다는 법이 통과 됐다 합니다 눈가리고 아웅식이고

다같이 죽자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본의 방사능 오염 정말 심각합니다.제발 심각성을 깨닫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일본의 많은 상류층과 방사능,원자력, 핵전문가들,, 교수들은 이민을 갔고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은 이미 망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 미국으로 이민간 한 일본인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컷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

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다 이러한데 우리나라는  상머슴이되어

국민을 섬기겠다시는 분의 말씀 이 ? 

 

 

 

"관계기관은 악의적인 괴담을 조작, 유포하는 행위를 추적해 처벌함으로써 근절되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는 일본 방사능식품에 대한 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사실과 다른 괴담이라도 인터넷과 SNS 등에 오르면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로 인해 국민 생활에 불편·불안이 발생해 결국 국민행복을 저해하는 사회적 위협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홍원 국무총리의 ‘일본 방사능 괴담' 유포’와 김형태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떠도는 소문 중 누구 말을 더 믿어야 할까?

 

정총리의 괴담처벌 발언 후 인터넷에서는 정총리를 비난하는 글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 분기가 또 차오른다. 한국 총리가 한국인들에게 <일본 방사능 괴담> 퍼뜨리면 처벌하라고 하다니. 한국 총리는 우선 그것이 괴담이라는 것부터 증명해야한다. 2년째 방사능 오염수 바다에 방출하고 있다는 기사도 괴담이냐. 하여간 일본은 좋겠다.’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전남진 @jinmadang)

 

‘<추적?근절할 것은 괴담이 아닌 방사능과 일본수산물 아닐까요?>에서 정총리의 발언을 비난했다. ’괴담을 추적해서 처벌하다니. 이제 자유롭게 말할 자유도 근절하겠다는 말일까. 제대로 된 정부라면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던지, 더 철저히 검사하겠다고 발표해야 하는게 아닐까..(이재명 성남시장 @Jaemyung_Lee)

 

그밖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든 나라...’, ‘ "총리가 일본 대변인이냐?", ’경기가 어렵다보니 투잡을 하는건 아닐까요??’ ‘깜도 안되는 것이 총리 감투 쓰고 있으니까 뵈는 게 없나? 그런 자린 이 시장이 어울리는데...쩝!!’라는 등 원색적인 공격을 쏟아내고 있다. 

 

▲  방사능 검출 음식물 목록. 명태·대구·고등어 등 많은 일본산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된 채로 수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오마이뉴스

 

실제로 지난달 27일 일본 언론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에서 1리터당 23억5000만베크렐(Bq·방사선량 단위)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11년 3월 원전 사고 당시 검출량인 18억베크렐을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은 4만466만 톤, 올해 3월까지 이미 8571 톤이 수입됐지만 부적격 판정을 받아 수입이 불허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후쿠시마현과 인근 13개 현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의 경우 일본에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넘는 수산물은 국내로 유입 될 수 없다”고 하지만 일본 검출 기준 24%에 달하는 24.69Bq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경우를 포함해 3월에만 냉동고등어 12건, 냉장대구 4건, 냉장명태 2건, 냉동명태 1건 등 모두 20건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보다 일본의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국무총리. 온 국민이 불안해 하는 일본산 방사능식품에 대한 안전 문제를 덮어두고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괴담의 진원지를 찾아 처벌하겠다’니 정홍원은 우리나라 총린지 일본총린지 구별이 안 된다. 정홍원국무총리는 국민의 여론을 협박으로 침묵케 하겠다는 발상을 중단하고 국민들의 불신을 씻어 줄 납득할만한 대안부터 내놓는 게 순리가 아닐까?

 

 

 원전 사고후  일본 후꾸시마현 생산 식품 현황(식약청자료)은

지금까지 총 111톤 이 수입 됐다 합니다

 

 

 

 만약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우리나라에서 났다면

 과연 그들이 우리 식품을 수입 하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이 어떻게 대처 했을지 상상해 보면 끔찍하네요 ...

 

노점상이나 구멍가계의 불량식품 단속도 중요 하지만

국제적으로 다 아는 불량식품을 정부가 수입해

꼭 국민들에게 먹여야 속이 션 하신지 ?   

 

앞으로의 일본역사는 후꾸시마 원전 사고 이전 역사와

사고 이후의 역사로 확연히 구분 된다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 행복을 위한 필수 조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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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8 18:33

    첫댓글 일본은 엄청 심각하네요. 이웃인 우리도 구경만 해선 안 될 듯 합니다.....

  • 13.08.09 04:58

    원전의 비리를 보면 우리의 핵 취급이 얼마나 허술 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 13.08.11 07:18

    안그래도 생선은 요세 참치랑 다시멸치 외엔 거의 못먹고 있네요....참치마저도 끊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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