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번은 레인져스의 수비수
Craig Moore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챔프 리옹은
아넬카의 프랑스리턴을 강력히 희망합니다.
회장인 Michel Aulas은 아넬카의 영입을
자신있게 말합니다.
리옹은 챔스리그출전권이 그의 영입에
키포인트라고 합니다.
맨유의 23세의 윙
Luke Chadwick은 곧 웨스트햄에
합류할것입니다.
페예노르트감독 굴리트는
레인져스의 수비수
Fernando Ricksen의 영입에 흥미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베테랑스트라이커
시노리옹은 세리에A 통산 188골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그리스의 클럽인
Iraklis로 이적하였습니다.
말라가는 함부르크의
Bernardo Romeo의 구매가 거의 실현되었다고
말합니다.
스퍼스는 렌스의 스트라이커
Dagui Bakari와의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리에A의 구단인 유벤투스와 피오렌티나는
케즈만,드로그바의 영입과 구드욘슨의 재계약으로
입지가 점점 좁아져가는 로마니아의 스트라이커
무투를 노립니다.
그러나 무링요감독이 그가 잉글랜드에 적응되고 있음을
기뻐하고 있기에 그저 루머로 끝날수 있습니다.
라치오는 디 카니오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피오레,코라디의 이적으로 스트라이커의 부재에
빠진 라치오로서는 한명의 스타라도 부족한 심정이기에
이러는것 같습니다.
드로그바를 팔면서 짭짤한 수입을 올린 마르세유는
두 사람의 영입을 시도 했는데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첫번째는 아스날의 윌토르영입이고
두번째는 뉴캐슬의 로버트입니다.
아스톤빌라는 체코국가대표선수인
Vaclav Drobny를 1년동안 임대를 합니다.
루머에 의하면 리버 플레트의 스트라이커
Maximiliano Lopez의 영입에
선더랜드가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첼시의 키퍼 쿠디치니는
크레스포의 임대에 대해
매우 슬픈입장입니다.
피오렌티나는 작년 뻥뻥뚫렸던 수비진을
보강하기 위해 수비수 영입에 열성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선더랜드의 아르카인데
가격만 맞아 떨어진다면 그를 영입할 수 있을것입니다.
아르카입장에서 세리에A와 1부리그중 뭘 선택할지는
뻔한 대답이 나올것으로 예측됩니다.
스퍼스는 에드만에 이은 두번째
스웨덴 국가대표선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Christian Wilhelmsson으로 현재
안더레흐트에서 뛰고 있습니다.
첼시의 뉴보이 티아구는
결국 올림픽 출전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부상이라고 합니다.
인터밀란의 감독 만치니는 왼쪽윙백영입을
두고 고심중입니다.
라치오의 세자르냐
우디세네의 얀쿨로브스키냐
둘의 실력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더 결정이 어려운가 봅니다.
카를로스는 은퇴를 한다면
레알마드리드에서 한다고 말합니다.
피오렌티나가 보네라의 영입을 위해
5M(파운드)를 오퍼했는데 파르마는
7.5M(파운드) 요구합니다.
(위팔로시와 같은가격)
피오렌티나는 수비수보강이 목적이기에
지불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보네라영입에
관심이 있는 유벤투스도 똑같은 가격을
지불할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의 감독 베니테즈는
더프의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스미커의 부상덕(?)에 그의 영입에 대한
의견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첫댓글 헉 보네라가 간다면..피오렌티나 담시즌 진짜 기대됩니다.. 체드윅이 드디어 이적하는군요.. CM최강선수 Moore이 선수도 쓸만한 선수입니다. 수비수 맞죠?? 오스트리아 선수.
피오렌티나 심하게 보강하는데..
무어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채드윅 안된다~~ 좀만 참아라
채드윅 임대 아닌가요?
Burney에서 임대 풀렸죠..
임대로 웨스트햄 간다는게 아니냐구요..
더프에이전트가 더프는 첼시의 생활이 매우 행복하며 시즌만 기다린다며 부인...
키웰이 있는데 왠 더프 ㅡ.ㅡ;
더프말고 션라이트필립스를 좀 노리지 베니테즈....
아르카 ..cm3사기선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