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드]
No 1. 제이슨 키드(뉴저지 네츠)
-아마 키드라고 한다면 충분히 매직 존슨이나 존 스탄턴, 오스카 로버트슨등 역사적인 포인트가드와 비견될만한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90cm에 신장에 화려한 기술의 드리블보다는 스피드와 정확성을 살리는 드리블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경기를 리딩하는 능력에 있어서도 대단하지만 그의 패싱력은 아마 NBA 역대 5걸안에 충분히 든다고 자부합니다.
경기중에 생각지도 못하는 패스로 같은편을 놀라게도 하는 선수죠.
No 2. 스티브 내쉬(피닉스 선즈)
-현재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국적은 캐나다 출신으로 용병이라 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키드뿐 아니라 마버리, 페이튼등 정상급 포인트가드들보다 더욱 돋보이는 모습을 올시즌부터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번시즌까지만 해도 댈러스 소속이었는데 피닉스로 이적후에 더 많은 어시스트와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시즌 평균 12개 정도로 어시스트 1위를햇습니다. 이제는 키드보다 내쉬의 대세라고도 하죠.
No 3.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
신인시절 르브론제임스 앤써니에게 밀리는듯햇으나 이번시즌 오닐과함께 팀을이끈 주역입니다. 슈팅력은 좀 떨어지지만..돌파력 하나만은 정말로 리그 탑이라고 보는데에 무리가
없죠..더 중요한건 거진 대부분을 돌파력으로 승부하는데 막지 못하는데에 있습
니다..이미 어린 나이에 샤크가 스스로 공격 제2옵션으로 물러나게 했을 정도의
폭발력..슈팅력만 조금 더 보완된다면 더욱 무시무시한 선수가 될것입니다
No 4. 게리 페이튼(보스턴 셀틱스)
-NBA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형 포인트가드이며,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그런 기량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챔피언반지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챔피언을 차지한적 없지만 90년대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중 한명이라고 한다면 틀린게 아니죠. 평균 20득점이 넘는 공격력을 지녔지만 NBA에서 최고로 꼽히는 수비력을 가졌습니다.
No 5. 베런 데이비스(뉴올리온스 호네츠)
-전형적인 공격형 포인트가드. 아니, 그것을 뛰어넘어서 슈팅가드로 봐도 무방할정도의 움직임을 가진 선수입니다. 리딩능력을 중요시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대단한 득점력과 어시스트능력, 또한 3점슛능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팀의 에이스인 베런은 190cm의 단신이지만 엄청난 점프력으로 NBA를 대표하는 덩커중 한명입니다.
No 6. 마이크 비비(새크라멘토 킹스)
-스토야코비치와 함께 새크라멘토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포인트가드입니다. NBA서는 공격형 포인트가드와 리딩형 포인트가드로 구분하는데 이 둘을 동시에 가진 선수입니다. 훌륭한 득점력과 함께 경기를 장악하는 능력과 어시스트능력이 대단히 좋은 선수입니다.
No 7. 스티브 프렌시스(올랜도 매직)
-올랜도의 에이스인 프렌시스역시 베런과 많이 닮은 공격형 포인트가드입니다. 베런과 비교했을대는 좀더 유연성이 있는 선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파워에서는 베런보다는 약하지만 스피드나 유연성이 우위라고 할수 있죠.
평균 20득점에 육박하는 공격력을 지녔습니다. 환상적인 개인기와 슈팅력을 지녔지만 대단한 어시스트능력도 보유했죠.
190cm의 단신이지만 엄청난 덩크능력을 보유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No 8. 스테판 마버리(뉴욕 닉스)
-역시 공격형 포인트가드. 중요한건 어린나이에 대단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아직도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는 생각을 한다면 언제든지 NBA의 판도를 바뀌게 할만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득점력, 어시스트능력, 슈팅능력, 기술 모든것을 지닌 선수지만 공격형 포인트가드로는 드물게 안정적인 리딩능력도 가졌습니다.
No 9. 천시 빌럽스(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전체적으로 포인트가드중에서는 폭팔력은 가희 최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폭팔력 뿐 아니라 3점슛능력도 대단한 수준의 선수라고 보여집니다. 득점력이 있고, 충분한 클러치능력을 가졌지만 리딩능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No 10. 제이슨 윌리엄스(멤피스 그리즐리즈)
-아마 패싱능력 하나만큼은 NBA 최고라고 자부해도 틀리진 않는 대답일 것입니다. 분명 NBA에서 어시스트왕을 차지한적도 있고, 포인트가드로써 훌륭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만 그런 실력에 비해 스타성은 다소 부족한 편같습니다.
전형적인 리딩형 가드라고 봤을때 안정적인 능력과 리딩이 다소 약한편이기는 합니다. 득점력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죠.
그렇지만 충분히 발전하고, 팀을 옮긴다면 더 좋은 성적이 있을것 같네요.
No 11.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
-원래 슈팅가드 출신이다보니 잔 움직임이 많았던건 사실입니다만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현재는 샌안토니오엔 없어선 안되는 선수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움직이고, 큼직큼직하게 발전을 거듭하는 선수입니다만 전형적인 포인트가드로써 리딩능력은 아직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No 12. 데미언 스타더마이어(포틀랜드 트레이블져스)
-엄청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평균득점이 갈수록 올라가는 추세로써 전형적인 공격형 포인트가드입니다. 다만 리딩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계속해서 발전해나간다면 더욱 완숙된 기량으로 발전할것 같네요.
[슈팅가드]
No 1.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현재 슈팅가드중에서는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크게 받은 선수입니다. 물론 현재는 안좋은 얘기거리가 오가지만 많은 언론에서는 제 2의 조던으로 발전시킬 생각인가 봅니다. 물론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드리블능력과 슈팅력, 패싱력, 수비력 모두 NBA 최고수준이라고 봐야할만한 선수고, 다른선수에게 없는 챔피언반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언가 해줄수 있는 클러치능력을 가졌죠.
No 2. 트레이시 맥그레이디(휴스턴 로케츠)
-코비와 다소 라이벌관계를 언론에서 원하고 있습니다. 역시 스타성 하나만큼은 코비 못지 않습니다. 물론 실력또한 엄청납니다. 코비와 많이 비교되는 점에서 코비보다 나은점이라면 3점슛능력과 리딩능력이라 할수 있죠. 코비보다 떨어지는점이라면 패싱력과 수비력이라고 할수 있죠.
No 3.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다소 티맥과 코비에 비해선 다른 형식의 선수입니다. 포인트가드로 보기에도, 슈팅가드로 보기에도 애매하지만 기본적인 로테이션에선 슈팅가드로 분류합니다.
단신임에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와 개인기술을 가지고 있죠. 모두들 슈팅가드를 하면 마이클 조던과 비교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앨런 아이버슨만큼은 차별된 선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NBA에서 3번의 득점왕을 차지했고 현재도 득점 1위를 차지햇습니다
No 4.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현재 큰 상종가를 벌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제 2의 조던, 제 2의 매직이라는 을 들을정도의 선수입니다. 20세때 코비나 티맥보다 더욱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고, 현재 기량도 NBA 정상급 선수로 봐도 될정도입니다.
득점도 베스트 5걸안에 들정도로 급성장했고, 패싱력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수비력에서는 코비나 티맥에 비해 많이 부족한 모습입니다.
No 5. 레이 앨런(시애틀 소닉스)
-단순히 슈팅가드로써 3점슛능력은 아마 현역 NBA 아니 과거를 돌이켜봐도 앨런만한 선수는 보기 힘들겁니다. 대단한 3점슛능력뿐 아니라 수비력도 좋은편이고 꾸준한 공격력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No 6. 폴 피어스(보스턴 셀틱스)
-보스턴의 에이스입니다. 훌륭한 드리블링과 개인기, 슈팅능력으로 NBA에서 손꼽히는 득점력의 소유자입니다. 다만 명문 보스턴을 우승으로 이끌만한 도우미가 없다는게 피어스 자신에게도 아깝죠.
No 7. 마누 지노빌리(샌안토니오 스퍼스)
-파이팅이 좋은 선수입니다. 실력또한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볼수 있죠. 백인 선수로써 다양한 공격옵션과 수비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있는 형태의 선수입니다.
No 8. 제리 스택하우스(댈러스 매버릭스)
-한때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던 선수입니다.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가장 근접하지 않냐는 평가까지 받았던 선수입니다. 훌륭한 돌파력과 기술을 가진 선수입니다.
No 9. 리처드 해밀턴(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디트로이트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선수입니다. 훌륭한 드리블링과 정확한 슈팅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평균 20득점이 넘는 득점력을 가졌습니다.
No 10. 라트웰 스프리웰(미네소타 팀버울브즈)
-비교적 노장의 스프리웰이지만 훌륭한 기술과 득점력으로 90년대에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입니다. 현재도 미네소트에서 가넷, 카셀과 함께 팀의 주축으로써 많은 역활을 해내고 있는 선수입니다.
[스몰포워드]
No 1. 빈스 카터(뉴저지 넷츠)
-조던의 후계자중 한명으로 지목된 선수지만 리딩능력에는 재능이 없는지 슈팅가드 역활을 잘 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드리블능력과 덩크등 스타성을 충분히 과시할만한 능력에서는 카터를 따라갈만한 선수는 없죠.
한참 몇년전만해도 부진했는데 다시 살아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No 2. 페자 스토야코비치(새크라맨토 킹스)
-NBA에서 손꼽히는 3점슛능력과 조직적인 농구를 잘 구사하는 선수입니다. 볼을 잡을때 이 선수의 능력이 발휘되는게 아니라 안잡을때 움직임에서 발휘됩니다. 대단한 조직성능력을 가졌고 폭팔적인 3점슛을 보유했고 신장도 좋아 수비력도 상당히 강한편입니다.
No 3. 카멜로 앤소니(덴버 너게츠)
-르브론과 함께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입니다. 첫시즌은 르브론과 함께 신인왕을 겨룰정도로 훌륭한 활약을 보였지만 올 시즌은 다소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리는듯 생각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No 4. 리차드 제퍼슨(뉴져지 넷츠)
시즌초반 키드의 부상으로 제퍼슨이 팀을 이끌었습니다
귀신같은 운동능력에 늘어가는 슛팅력. 올해 22점을 넣으면서 떠오르는가 했더니 시즌 중반에 부상을 당해 플레이오프때 다시 복귀해서 활약을 해줬음니다
No 5. 라마 오돔(LA 레이커스)
라마오돔은 말그대로 올라운드 플레이어 입니다. 작년시즌 마이애미에서
그의 진가를 보여주었져 올시즌도 LA레이커스를 이끄면서 15.2득점 10.20리바운드
로 제 몫을 톡톡히해주었고 비록 플레이오프에 실패하였지만 LA레이커스를
코비와 함께 이끄는 것은 확실합니다.
No 6. 안드레이 키릴렌코(유타 재즈)
NBA의 대표적 거미손. 러시아 출신의 뛰어난 수비수이자 의외의(?) 슛터치도 소유한 스타 블락 정말잘합니다
No 7. 론 아테스트(인디애나 페이서스)
올시즌 초, 오번힐 매치의 주인공이자 작년 NBA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였던 선수
득점력도 덩달아 상승하며 최고의 주가를 보이던중 NBA역대 최악의 사고를 일으켰던 장본인
No 8. 숀 메리언(피닉스 선즈)
-스몰포워드로써 파워가 대단하고 3점슛 성공률도 괜찮습니다. 현재 내쉬와 함께 피닉스의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No 8. 라샤드 루이스(시애틀 수퍼소닉스)
-기량이 항상 발전하는 선수입니다. 득점력도 많이 상승해서 이제는 20득점이 넘고 있고, 리바운드나 어시스트능력도 다른 포워드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파워포워드]
No 1. 팀 덩컨(샌안토니오 스퍼스)
-정말 완벽한 기량의 소유자입니다. 득점력뿐 아니라 리바운드능력, 그리고 수비력 하드웨어 모든점에서 완벽합니다. 심지어 칼 말론, 찰스 바클리 이후 최고의 파워포워드라는 소리까지 듣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파워포워드입니다.
No 2. 캐빈 가넷(미네소타 팀버울브즈)
-기량이 완숙되고 있는 형태의 선수입니다. 현재는 NBA 최고의 포워드가운데 한명으로 꼽히고 덩컨과는 오랜 라이벌구도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스탯에서는 덩컨을 능가하고 있죠. 파워포워드 역활을 하지만 스몰포워드 색깔도 있습니다. 신장도 좋고 수비력도 좋고, 다양한 득점루트는 덩컨을 능가하고, 패싱력이나 리바운드도 좋습니다. 리바운드는 현재 NBA 1위를 달리고 있고 작년에도 리바운드왕을 차지했죠.
No 3. 저메인 오닐(인디애나 페이서스)
-인디애나의 에이스입니다. 훌륭한 하드웨어와 득점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또한 리바운드 수치도 좋은 선수로 최근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파워포워드치고 화려한 플레이의 소유자로 파워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그러나 성장이 계속된다면 덩컨이나 가넷같은 선수가 될 확률이 큽니다.
No 4.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스몰포워드라고 보기도 뭐하고 파워포워드라고 봐도 뭐하지만 아무래도 스몰포워드에 전체적으로 가까운 선수입니다. 독일 용병으로써 213cm의 큰 신장에 훌륭한 3점슛능력을 보유했고, 리바운드, 패싱력도 수준급입니다.
대단한 득점력을 보유했다지만 웨이트와 순발력의 부족으로 수비력은 공격력에 비해 다소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No 5. 크리스 웨버(필라델피아)
-가장 화려한 스타일의 파워포워드입니다. 신장은 작은편이지만 뛰어난 운동능력과 다이나믹한 경기진행능력, 아주 돋보이는 선수죠.
득점력만큼은 NBA에서 손꼽히며, 리바운드나 어시스트에 능한 선수죠. 스토야코비치, 비비가 있는 새크라맨토의 에이스입니다.
No 6. 캐년 마틴(덴버 너게츠)
-기대를 안할수 없는 선수입니다. 다이나믹한 스타일의 소유자로써 아직 가넷이나 덩컨에 비해서 공격력이 돋보이는건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NBA를 대표하는 선수중 한명으로 매김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수비력이 굉장히 좋은 선수입니다.
No.7. 멤피스 그리즐리..파우 가솔(PF)
스페인 출신의 용병으로 어릴적부터 엄청난 유망주였다고 하던데 현재 멤피스
의 에이스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큰 키에 빠르기와 유연함 슈팅력까지 모두
갖춘 전천후 포워드로 댈러스의 노비츠키와 자주 비교되는 선수입니다
노비츠키가 리그에서 가장 수비하기 어려운 선수라는걸 안다면 가솔 역시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 알 수 있겠죠
No 8. 앤트완 워커(애틀랜타 호크스)
-스탯이 굉장히 좋은 선수입니다. 득점력도 20득점에 육박한 공격력에 리바운드라던지 어시스트능력도 좋은 올라운더입니다. 뿐만 아니라 3점슛능력도 좋은 선수입니다만 다소 남발하는 경우가 아쉬운 선수죠.
No 9. 키스 밴 혼(밀워키 벅스)
-파워포워드와 스몰포워드가 가능한 밴혼은 기대를 많이 받는 선수입니다. 신장이 좋고, 파워가 좋은 선수입니다. 득점력도 상위에 랭크되어있고 리바운드도 괜찮지만 다소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센터]
No 1. 샤킬 오닐(마이애미 히트)
-명실상부한 NBA의 최강의 센터입니다. NBA에서 오닐을 막을만한 선수는 덩컨이나 야오밍정도로 평가될만큼 어마어마한 파워의 소유자입니다.
하드웨어가 좋지만 점핑력이나 유연성도 좋습니다. 다소 슈팅지역이 한정되어있지만 야투율은 대단히 좋습니다.
리바운드능력도 좋고, 득점력은 NBA 최정상급 수준입니다. 자유투능력이 떨어진다는게 단점이죠.
No 2. 야오 밍(휴스턴 로케츠)
-새로운 중국의 센터입니다. 중국선수로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말할만한 선수로써 229cm의 신장과 슈팅비거리가 넓다는게 특징입니다. 다만 하드웨어의 파워가 부족해 몸싸움에서 밀리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런 장신으로써 볼키핑력도 어느정도 되고 패싱력도 일품입니다.
No 3. 벤 월러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
-NBA 최강의 수비력을 보유했습니다. 공격력은 그에 비해 보잘것 없다는 말까지 들어가는 선수지만 공격력도 조금씩 좋아지는 추세라고 봅니다.
파워가 있고 파이팅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No 4. 아마레 스타더마이어(피닉스 선즈)
-수비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갖춘 이제 신인 3년차의 선수입니다. 야오밍을 제치고 신인왕을 먹을만큼의 실력을 가졌죠. 파워포워드겸 센터지만 센터역활에 더 취중하는 모습입니다
기준이 모호해용.. 현재인거 같기도 하고, 전성기를 포함한것도 같고.. 기준이 현재는 과거 포함이든.. 빠져서 아쉬운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앨런이 슈가 10위안에 없다는건... 스택이나. 스프리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또 몇몇 더 있지만.. 머 각자 생각이야 다른 부분이고.. pass
첫댓글 페이튼옹이 전성기때를 포함해서 4위인가요???아님 지금....만약 전성기때를 포함한다면 4위라~~~1위죠////ㅎㅎㅎ
현재 모습이죠. 전성기 포함하면 웨이드가 3위일리가 없죠. 웨이드 전성기 근처도 안왔는데...
기준이 모호해용.. 현재인거 같기도 하고, 전성기를 포함한것도 같고.. 기준이 현재는 과거 포함이든.. 빠져서 아쉬운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앨런이 슈가 10위안에 없다는건... 스택이나. 스프리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또 몇몇 더 있지만.. 머 각자 생각이야 다른 부분이고.. pass
언제 쓴 글인가요? 앤써의 득점부분에서 보면 시즌중에 쓴 글같은데... 어디서 퍼온건가??? 코버의 4위는 정말 난감하군요? 40위라면 모를까...
40위...ㅋㅋㅋㅋ
현재 모습만이라고 보기에도 뭐하고 커리어를 포함한 순위라 보기에도 애매모호하군요....
코버 4위는 좀 심하셨습니다 ㅎㅎ
마틴도 뉴저지 넷츠라 나오고...(정말 다시 돌아온다면 좋겠지만..ㅎㅎ) 정말 모호한 평가!!
스몰포워드...이러시면 곤란해요...
한마디로 주관적인 평가,
코버 4위는 의아하네요..ㅎㅎ
먼가 기준이 애매하네요.. -- 코버가 40위라면 몰라도 4위라.. -- 전성기라면 당연히 1위에 있어야할 페이튼옹이지만 지금은 4위가 좀 높은거 같구요.. 스몰포워드에 제퍼슨이 없다니..
스몰포워드 적당한 선수가 없어서 자격없는 선수까지 일부러 집어넣은듯 하네요., 반면 르브론은 스몰포워드로 알고있는데...폴 피어스도.
없는선수가 너무 많네요.. 일단 가드쪽에 틴슬리,휴즈,아레나스,레드... 포워드쪽에 제퍼슨, 아테스트, 오카포, 리차드슨(가드인가?),쉬드, 브랜드, 제이미슨... 등등.. 엄청나게 빠진사람 많네요 --
웨버가 프로필에는 필라델피아...내용에는 새크라맨토로 써져있심..
일단 포가쪽에 제이윌과, 데이먼은 좀 이상하구요. 슈가쪽에 스택과 스프리웰도.. 요새 날고 기는 슈가가 한두명도 아니고.. 스포에 코버는 0자를 하나 더붙여야하구요. 아니 제퍼슨과 아테스트는 어디로 가지고 가셨나요? --
쉬드, 브랜드, 오카포를 빼놓고 가솔과 키스밴혼(-_-;)을 넣다니.. 참 의아하네요.. 마지막으로 Q맨도 없구요..
코버가 4위라는것은 -0-;그러고보니제퍼슨이정말없네요..아테스트도..제이리치,브랜드도..센터에넘버5엔 오카포가올라오려나..
엥? 오카포가 센터였나요?? 파워포워드로 알고 있었는데..
코버는 각팀 sf 후보 선수들만 모아 놓는다 해도 10위 안에 들기 힘든 선순데..
스포에 숀 메리언 8위의 압박 --;;;
제이슨윌리엄스 부문 말입니다.. 어시스트왕이라니.. 혹시 안드레 밀러랑 바뀐게 아닐지 ㅡㅡ?
스토야코비치 수비 별로 안좋습니다
제이윌이 언제 어시왕했죠
순서가 엉망이네요 ㅡㅡ 작년건가요? 뭐지이건 차라리 좋아하는선수 순위라고해요
키스 밴혼...팀 바뀌었으니까 수정해주는 센스를~ ㅋㅋ
그래요. 좋아하는 선수 순위라고 고치셨음 좋겠네요..
화잇초컬릿이 어시왕 했나요??
그래도 코버는 얼굴로 반이상 먹고 들어가잖아요~ ㅋㅋ
별로 믿음직 스럽지 않은.. 까놓고 매리언이 1위 해도 파문이 없을텐데 8위래.. 마버리도 8위고 참나 웨이드가 포스는 보여줬지만 벌써 3위?? 그가 지금까지 2시즌뿐인데,, 파포에 브랜드도 없고,
오카포 팀사정상 센터보긴하나 센터맞을때 스탯이 더 좋죠 좋은활약 펼치고...사실상 센터...
센터에 빵밀러가 없다는ㅠㅠ
데이먼이 주가가 엄청 오른 선수는 아닌거 같은데
정말. 아는선수가 없으니까 이것저것 아는선수 껴넣은것 같네요 심지어 코버를 4위로 올려놓다니. 정말 40위라면 모를까...
스프리웰이 지금 미네소타에서 많은 엯활을 하고 있다구요? 미네의 암적인 존재였는데 정반대로 쓰시다니. 커리어를 봐서도 스프리가 탑10안에 들기 어려운데.. 지금 상황이라면 더더욱 아닙니다. 팀을 망친 장본인을 오히려 팀을 위해ㅔ 많은걸 한다고 적어놓이시다니요.
매리언이 저리 쳐지다니..;; 매리언 솔직히 위에언급한 스포 중엔 가장 스포다운 스포같은데..;;
그리고 제이슨윌리엄스가 언제 어시스트 왕을 한적이 있나요?? 그리고 데이먼은 오히려 신인시절 포스가 강력하고 그이후로 좀 기대치에 비해 실망스러운편인데 최근에 그리 급부상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어떻게 벤혼이 라쉬드나, 브랜든을 제칠수 있죠?
매리언이 오덤보다 순위가 낮다는건 정말 충격적이네요..
쪼금 수정햇어요 너무욕하셔서;;;;;;의 압박^^
매리언이 스포 8위라는건 정말 이해 불가능.ㅡㅡ;; 매리언이 제퍼슨이나 오돔 앤쏘니보다 못하다는건가...-_-;; 매리언 경기 제대로 보셨는지...
제이슨 윌리엄스 어시왕 한적 없는걸로 아는데-ㅁ-ㅋ 그리고 제이슨 윌리엄스보단 천시 빌럽스가 있어야한다고 생각되는데요,,,웨이드는 슈가고,,,제리 스택하우스가 립보다 순위가 높다???,,,,...........스토야코비치도 2위나,,,
순위가 낮게 채택된선수:매리언,아레나즈,휴즈,빵밀러 등등등... 순위가 높게 채택된선수:키스밴혼!!,화이트초콜릿,제리스택하우스 등등등.... 정말 누가봐도 확연한 것만 써놓은것입니다.
ⓑⓘⓑⓑⓨ님 천시빌럽스 제이윌 위에 있네요
마버리와 토니 파커가 너무 무시당하는 것 같은데....ㅡㅡ;;
재밌구만요 ㅎㅎㅎ 너무 욕하지들 마세요 -_-;; 이정도로 글 쓰는데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셨을텐데... 특정 선수 비하 의도도 전혀 안보이구요...
고생한 사람한테 뭐라하는 내마음도 편치는 않네... 솔직히 말하셈 축구팬인데 심심해서 여기다 글써본거죠? 백만스물한가지 정도 잘못됐지만 다른분들이 안 지적하신거 중에 핀리 빽업인 스택이 순위에 있고 핀리는 없는건 무슨 개뼉다귀 시츄에이션? 이게 수정한 거라면 수정하기전은 대략 낭패요...
그냥 아는사람 다 쓴것같은 느낌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지난 시즌 MVP가 포지션에서 2위라는 것은 조금 의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