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점심 메뉴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다.
닭 안심 300g, 크레송 1단, 레더스 2장, 방울토마토 8개, 소스 A(올리브 오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 B(다진 마늘 약간, 발사믹 식초 3큰술, 청주·간장·버터· 후춧가루 약간씩)
닭고기는 센 불에서 바로 구워야 특유의 비린 맛이 사라진다.
부드러운 닭 가슴살과 다른 채소를 함께 버무려 먹으면 더욱 풍부하고 감칠맛 나는 냉채를 맛볼 수 있다.
닭 가슴살 300g, 해파리 100g, 새우 10마리, 오이 1½개,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마늘 소스(다진 마늘 2큰술, 설탕·식초·물 1큰술씩, 소금·참기름 1작은술)
닭 가슴살은 삶지 않고 뜨거운 김이 오르는 찜통에 쪄서 사용해야 육즙이 빠지지 않고 부드럽다.
국수와 채소의 이색적인 만남. 쫄깃쫄깃한 면발과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가 고소하게 궁합 맞는 퓨전 요리다.
소면 100g, 슬라이스 햄 3장, 양파 ¼개, 오이 1개, 마요네즈 ½컵, 단호박 ¼ 개, 소금·후춧가루 적당량, 레몬즙 1큰술씩, 치킨 스톡 1개 ※치킨 스톡은 닭 육수를 내는 고형 수프.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줄이기 위해 레몬즙을 넣는 것이 좋다.
매콤한 카레의 맛이 입맛을 당기게 하는 이색 요리. 차갑게 냉장고에 두고 먹기에 그만이라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다.
오이를 절일 때 소금물에 절어야 간이 균일하게 배고 아삭아삭한 맛이 살아난다.
출처: 매거진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여성중앙